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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단편 번역 - 14부
16-01-23 19:56 6,962회 0건
내 보지가 멋대로 치한의 손가락을 꽉꽉 조여댔습니다.



그건 내가 고등학교 입학한 첫 해 가을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블레이저 교복, 치마는 무릎 길이에, 머리 길이는 쇄골에 걸리는 정도.

첫인상은 성실하고 얌전한 느낌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취미는 독서로 반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바라던 고등학교에 합격한 것은 좋았지만, 만원 전철에 장시간 흔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치한도 그때 처음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분 나쁘고 무서워서, 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스커트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하차할 때의 혼잡에 숨어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 정도여서, 점차 익숙해 지고, 조금 만져지는 정도일 때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으면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틈이 있을 때는, 만원 전철에서 흔들리면서 단행본을 읽을 정도의 여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치한도 그런 식으로 책을 읽고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평소처럼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듯한 기색이 있었습니다.

‘또 평소 같은 치한이다’ 라고 생각해, 별로 저항도 없이 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래서 치한 해도 괜찮은 애라고 생각되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치한이 점점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 손의 감촉이 스커트 너머로도 분명하게 느껴지게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 만지는 방법이 묘하게 생생해서, 지금까지 당한 치한과는 왠지 달랐습니다.

엉덩이 전체에서 허리 쪽까지 부드럽게 천천히 만져 오는 것입니다.

스커트의 반들반들한 안감과 팬티가 스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릎 뒤쪽이, 치마 자락으로 어루만져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제야 처음으로, 왠지 곤란하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치한에게 저항다운 저항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냥 단행본 끝을 강하게 쥐고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 서서히 치마가 위로 위로 끌려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커트 자락 안으로 남자의 투박하고 큰 손이 들어오는 기척이 있었습니다.

그 손은 팬티 위로긴 해도 내 엉덩이에 직접 닿아 왔습니다.

손바닥은 뜨겁고, 땀을 흘리고 있구나, 그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느낌이 믿을 수 없이 생생해서, 내 심장은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

손바닥이 엉덩이의 느낌을 확인하듯 쓰다듬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덥석 움켜쥐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깜짝하고 버려, 무심코 몸을 움찔 반응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치한은 내 팬티 끝단을 손가락으로 훑거나, 허벅지 시작되는 곳을 만지는 듯 마는 듯한 정도의 느낌으로 만져 왔습니다.

머리로는 싫다고 생각하는데도, 몸은 점점 그 절묘하고 부드러운 자극에 멋대로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난 그저 얼굴을 붉히며 책을 읽는 척 고개를 숙이는 일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내 그곳이 젖기 시작해 버린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리는 역에 도착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탔습니다.

나는 치한에게 떠밀리는 형태로 반대편 종점까지 열리지 않는 문으로 내몰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창 밖을 보도록 서고 치한은 그 뒤에 딱 달라 붙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아까의 혼잡에 묻혀 치마가 걷어 올려 진 채 절반 가량 팬티가 노출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거기를 남자의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가 누르고 있었습니다.

팬티 너머라는 것은 알았지만 부드러운 엉덩이에 처음으로 받아들인 그 형태는 분명하게 느껴져서, 나는 너무나 창피해져 버렸습니다.
(...이 남자, 나 때문에 흥분해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거야 ...)

그렇게 생각하니, 추잡하고 더럽다고 느껴야 할 남자의 성기가 왠지 사랑스러워지는 듯한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한은 내 엉덩이에 발기한 자지를 꽉 누른 채 양손을 앞쪽으로 돌려 왔습니다.

나는 단행본을 양손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라기보다는, 나는 이미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전철 안에서, 사람들이 잔뜩 있는 이런 곳에서 추잡한 일을 당해 버린다고 생각하면....

치한은 천천히 교복 재킷의 앞을 열고 셔츠 너머로 젖꼭지 주위를 만져 왔습니다.

셔츠와 브래지어 위로 했지만, 모르는 남자에게 그런 곳을 만져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연히 숨이 거칠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자 치한의 손이 셔츠 단추를 솜씨 좋게 풀어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 안돼 ... 이런 곳에서 ...’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점점 벗겨져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는 흥분하고 말았습니다.

단추는 2번째에서 4번째까지 벗겨지고 내 하늘색 브래지어가 살짝 드러났습니다.

거기에 치한의 큰 손이 쑥 들어가서, 브래지어 위로 내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습니다.

... 하아 ... 하아.

어느덧 나는 거칠어진 호흡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의 치한도, 내 귓가에서 하아 ... 하아 ... 하며 조금씩 숨을 거칠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치한의 숨이 닿을 때마다 몸이 뜨겁게 달아갔습니다.

나는 그 때 처음으로 귀가 약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한은 기세를 타고 브래지어를 조금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내 젖꼭지는 공기 중에 노출되고, 브라와 스쳐서 서 버렸습니다.

‘... 아, 거기를 그러면 이젠 ...’

나는 단행본으로 숨기는 척 하면서 자신의 젖꼭지가 치한의 굵고 투박한 손가락에 문질러지기를 기대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치한은 유륜 둘레를 애 태우며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 만져 왔습니다.

‘아... 크으, 아아 ...’

나는 기대로 몸을 떨며, 지금? 지금일까? 하면서 바라는 자극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나 안달이 나서 무심코 몸을 흔들며, 스스로 젖꼭지를 밀어댈 것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아, 아, 안돼, 안돼... 시러 ... 이런 거, 이, 이상해져 버려 ...’

이제 젖꼭지를 문질러지고 싶다는, 마음껏 기분 좋게 되고 싶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고, 머릿속은 추잡하게 범해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으로 가득했습니다.

치한은 집요하게 내 젖꼭지를 감질나게 해서 나는 이제 치한이 원하는 대로 되어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하염없이 애액이 흘러 넘쳐 미끈미끈해지는 것도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계 ...!

그렇게 생각한 그때, 그 기분을 꿰뚫어 본 것 같이 치한은 내 젖꼭지 끝을 굴려왔습니다.

‘아아아아아 ... !!!’

"... 흐!"

몸은 그 자극에 움찔 하고, 무심코 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목소리는 기차의 소음에 묻혀 지워졌지만 반응 해버린 것이 부끄러워, 난 더 이상 고개를 들고 주위를 볼 수도 없었습니다.

만약 이런 상스러운 모습으로 치한을 당면서도 느껴 버리는 음란한 여고생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이렇게 고민하는 것도 잠시, 치한의 손가락은 또 다시 내 양 젖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이 처음에는 천천히 유두를 튕기듯 해 왔습니다.

감질 나게 했던 만큼, 그 기다렸던 자극이 너무나 기분 좋아, 나는 입술을 꽉 깨물고, 튀어나오려는 신음을 겨우 눌러 참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안돼, 안돼 ... 이런 것으로 느껴 버리면, 아 ... 시러 ...!’

아래를 보니 하늘색 브래지어 사이로, 내 양 유두가 추잡하게 단단해지고, 그것을 남자의 굵은 손가락이 음란한 모습으로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 ... 엄청 추잡해 ....

나는 그 광경에 흥분해 버려, 눈을 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치한은 더욱 나를 몰아세우는 것처럼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끼워 동글동글 비틀거나, 집어 올린 유두 끝을 집게 손가락으로 문질러주거나 했습니다.

‘아, 아, 흐아 ...! 이제 안돼, 이제 안돼, ... 아아아, 너무 기분 좋아 ...!’

엄청난 자극에 나는 넋을 잃고 무서울 정도로 느껴 버리고, 몸이 떨리며 숨이 거칠어지는 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엉덩이는 단단히 발기한 치한의 자지가 꽉 누르고 있고, 젖꼭지는 추잡한 모습이 된 채 마음껏 굴려지며, 귓가에 닿는 흥분한 숨이 몸을 뜨겁게 했습니다.

팬티는 벌써 엉망진창으로 젖어, 꿀을 방울방울 흘리고 있는 입구가 벌름벌름 자극을 원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극이 강하긴 하지만 절정에 도달할 정도는 아니라, 약간 못 미친 채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이제, 제발 ... 더, 아아아 ..., 더, 해줘 ..."

나는 무심코 스스로 엉덩이를 내밀고 치한의 자지에 문지르는 것처럼 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눈치챈 치한은 왼손으로 젖꼭지를 괴롭히는 채로, 오른손을 앞쪽에서 치마 속으로 넣어갔습니다.

허벅지 쓰다듬고는, 한층 더 그 안쪽으로 손을 뻗어갑니다.

‘아아, 만져지면 내가 천박하게 그곳을 적시고 있다는 걸 들켜 버려...’

그렇게 생각하니 두근두근했습니다.

... 찌걱.

팬티 너머로 치한의 손가락이 가볍게 닿았을 뿐인데, 그런 소리가 나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내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귓가에 숨을 거칠게 내뿜는 치한이 싱긋 웃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지 줄기를 따라 쓰다듬듯이, 치한의 손가락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젖은 팬티에 내 그곳의 모양이 선명하게 비쳐 보이는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 버렸습니다.

끈적끈적해진 천 너머로 문질러지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아,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클리토리스 위로 문지를 때마다, 나는 허리가 멋대로 움직이려는 것을 어떻게든 억눌렀습니다.

치한은 내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드디어 직접 내 보지를 만져 왔습니다.

‘흐아... 아, 뜨거워 ..’

손가락이 꿀이 쏟아져 나오는 질구를 만지고, 애액을 손가락에 바르듯이 한 후, 가볍게 흔들어 왔습니다.

질컥질컥 작은 소리가 새어 나와, 너무나 추잡한 소리에 나는 다시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아, 이런 곳에서, 안 되는데....

치한은 내 애액으로 끈적끈적해진 손가락으로 꿀을 퍼 올리듯 클리토리스에 발라 왔습니다.

‘... 아, 아 ... 그건, 안돼 ... 거기가 약점인데 .... 흐아...!’

끈적끈적하게 된 클리토리스를 치한은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있습니다.

‘후아, 아, 아, 아, ... 시러, 아, 안돼애, 아아... 대단, 해 ... 아’

동시에 젖꼭지도 공격 당해, 꼭지를 문질러져서, 그곳은 애액으로 더욱 더 끈적끈적하게 되어갔습니다.

치한은 탱탱하게 터질 듯이 발기해 버린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는 손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아, 아아, 이제 안돼, 이제 안돼애... 이상해져 버려... 가버려...!"

‘전철 안에서 ... 이런 많은 사람 앞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 가 버려 ...!’

나는 단행본을 꽉 쥐고, 벗겨진 가슴과 거칠어진 호흡을 숨겼습니다.

젖꼭지는 추잡한 형태로 비틀어 올려지며, 더욱 단단하게 발기해가는 자지가 부드러운 엉덩이를 파고들고, 벌겋고 추잡하게 부풀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져서 난 이미 가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아아, 제발, ... 가, 가, 가버어... 아... 아’

하지만 바로 갈 뻔한 순간 치한은 괴롭히던 손을 딱 멈추고 말았습니다.

‘... 에? ... 아, 어, 어째서...? 아아...’

나는 갈 수 없었던 상실감과, 치한이 원하는 대로 갈 뻔하게 되고, 그것을 스스로 원해 버린 일에 대한 수치심이 섞여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살짝 패닉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치한은 다시 귓가에 싱긋 웃음짓고는, 이번에는 젖꼭지를 괴롭히던 손도 합류해 팬티 위쪽에서 손을 넣어 왔습니다.

얇은 음모를 쓰다듬어 내려가, 음모를 헤치며 왼손으로 보지를 좌우로 벌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갈 수 없었던 보지와 음핵이 기대감에 벌름벌름하고 말았습니다.

끈적끈적하게 된 오른손으로 다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 아!”

작은 목소리였지만, 무심코 한숨과 함께 흘려 버렸습니다.

심장이 또 두근두근 하고 울려대 부끄러웠지만, 나는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가게 해 줬으면....

더, 더, 음란한 일을 당하고 범해지고 싶어....

그런 일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치한은 좌우로 벌리고 있는 손을 약간 위로 당겨서 클리토리스를 벗겨 올려 왔습니다.

그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끈적끈적해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줘서...

‘흐아아...! 아, 뜨거워, 아, 아...’

체온이 전부 클리토리스에 집중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뜨거운 자극이었습니다.

음핵이 징징 울리며 그 존재를 주장합니다.

‘아아, 뭐야 이거... 아, 뜨거워요, 안돼, 하아아... 이상해져 버려어...’

나는 당시 처녀였지만, 이미 자위를 알고 있었고, 자신의 기분 좋은 부분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자극은 처음으로, 나는 온 몸이 열로 녹아 버리는 느낌에 두려움 마저 느꼈습니다.

이제 언제 가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한은 더욱 다그쳐 왔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손가락만으로 클리토리스를 벗겨서 문지르고, 다른 손가락을 보지의 입구에 넣어 왔습니다.

‘아, 거기는 ... 시러...’

꿀이 줄줄 흐르는 입구는 치한의 손가락을 맞이해서 벌름벌름 추잡하게 움직이며 물고 삼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견딜 수 없이 부끄럽고, 또한 그런 음란한 자신이 견딜 수 없이 귀엽기도 했습니다.

‘손가락 넣어 줘... 엉망진창으로 범해줘...’

드디어 치한의 굵은 손가락은, 미끈한 감촉과 함께, 나의 질 안에 삽입되어 버렸습니다.

...윽!

나는 놀라움과 쾌감이 넘친 나머지 소리로 나오지 않는 비명을 지르고, 꽉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으니 쓸데 없이 감각이 예민해졌습니다.

질 안에서 처음 느낀 남자의 손가락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나 자신도 만진 적이 없는 주름의 안쪽의 안쪽까지 닿아, 굉장한 충족감으로 나를 매혹했습니다.

‘아아... 윽! 굉장해, 질 안까지... 꽉 차 있어어...!’

내 보지가 멋대로 치한의 손가락을 꽉꽉 조여댔습니다.

쑤걱... 주륵....

추잡한 움직임으로 치한의 손가락이 내 질 안을 유린해 갔습니다.

‘하아아... 이, 안돼애... 히아아’


손가락으로 질 벽을 문지르듯 천천히 쑤셨다 빼고, 클리토리스는 벗겨진 채 문질려지고, 치한 딱딱하고 탱탱하게 부풀어 발기한 자지가 엉덩이를 파고들고...

‘아아아 ...! 대단해, 아흑, 아, 아아... 히아, 이... 안돼...! 가버려어...!’

그때 기차가 덜컹 크게 흔들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책이 내 양 젖꼭지에 닿았습니다.

그 순간 두 젖꼭지와 발기한 클리토리스, 그리고 치한의 손가락이 깊이 삽입된 질 내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격렬한 감각이 나를 덮치고...

‘헉 ...! 아아앗...! 가, 간다! 가버려어어...!’

온몸이 경직하고 호흡이 흐트러지며 나는 기차에서 마음껏 가 버렸습니다.

질 안이 엄청 야한 움직임으로 치한의 손가락을 언제 까지고 꽉꽉 조여댔습니다.

무릎이 부들부들하고 머리가 녹는듯한 나른함에 온몸에 힘이 들어 가지 않고, 치한에 기대듯이 한 채 나는 잠시 그 상태에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치한은 벌름벌름하는 질 안을 즐기는 것처럼 한동한 음란한 움직임으로 질 안을 더듬었습니다.

역이 가까워진 것을 알고, 치한은 천천히 손가락을 빼고 부드럽게 내 팬티를 원래대로 돌려주었습니다.


그 후로 나는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 가끔 치한을 만나면 비정상적으로 젖어 버리는 버릇이 들어 버렸습니다.

동료나 친구가 ‘치한따위 절대로 싫어’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나는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가득해집니다.

하지만 그 쾌감을 나는 알아 버렸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었기에, 여기에 조금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 고 생각해 글을 올렸습니다.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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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야 [28세](서울)
안녕하세요~틱톡 아이디 있으세요?톡친구 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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