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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원도움센터 - 1부3장
16-01-23 14:09 845회 0건
<저녁편>

- 딩동
" 누나아아아 ! "
아이들이 셰리의 몸에 안겨오자 , 셰리가 와락 끌어안아주었다 .
" 그렇게 보고싶었어 ? "
" 내가 으아.. 내가 미안해 .. "
" 으엥 .. 기다렸어 ! "
" 바보야 , 누나가 무사히왔는데 울상은 왜 울상이냐 으에엥 .. "
셰리가 아이들을 다독이고 집안으로 끌어갔다 .

" 아차 ! 빨래 ! "
" 누나 , 우리들이 할게 . "
" 정말 상냥하구나 , 맛있는 저녁밥 만들어줄게 . "
후라이팬을 뒤집으니 불길이 치솟으면서 맛있는 향내를 피우고 그녀의 식칼이 닿는곳에 놓여진 야채들이 정갈하게 다져진다 . 보글보글 끓기시작한 된장찌개의 맛을보고 , 식탁을 정돈하고 , 욕탕에 물을 틀어놓고 시계를 보니 벌써 여섯시다 . 엉망진창이지만 어쨋거나 빨래널기를 마친 아이들이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식탁앞에 앉아있다 . 에이프런을 둘러맨 셰리가 빙긋이 웃어주자 아이들이 볶음밥을 떠넘기기 바빠하고 된장국을 들이키고 바닥에 음식물을 조금흘리자 큰아이가 그것을 주워버렸다 . 그녀역시 식탁에 앉자 막 큰아이가 눈물을 훌쩍이기 시작한다 .

" 누나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흑 .. "
" 지금은 이렇게 착하고 친절하잖아 , 그리고 말썽피우는게 너희 일이기도 한걸 . "
" 헤헤헤 "
" 네 미소로 모든게 다 보답되었단다 . "
" 누나 , 내가 생각해봤는데 .. "
" 으응 "
" 동생은 역시 내가 지켜야겠어 , 여태껏 동생뒤에 숨어오고 .. 동생도 못지키고 .. 생판모르는 남한테 떠넘기고 흑흑 .. "
" 형아 울지마아 ~ "
" 나 .. 나 , 동생이 장애인이라고 피하려고하고 짜증내하고 심술부리고 .. 괜히 .. 괜히 .. "
"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서 어른흉내내고 . "
" 예의없는줄 알면서 누나한테 섹스했냐고 물어보고 , 이해도 안되는 티비보고 따라할려고하고 , 누나한테 정액 짜장면 먹히고 .. "
" 정말 정말 잘못한거 알았지 ? "
" 으응 ..! "
" 그럼 그걸로 된거야 , 어른으로써의 책임은 배워나가면 되는거고 , 동생을 책임지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는거야 . "
" 누나 , 나 볶음밥 더먹을랭 . "
" 헉 , 어쩌지 - 2인분만 했는걸 . "
" 동생아 내것 먹어도 괜찮아 . "
" 우와 진짜 ? 고마워 잘먹을게 냠냠 . "
큰아이가 작은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음식을 양보했고 그녀가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
" 잘먹었습니다아 ! 와 목욕이다 ! "
작은아이가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면서 욕탕으로 달려갔다 . 큰아이는 작은아이의 꽁무니를 따라 옷을 주워가며 욕탕으로 갔다 . 그녀가 설겆이를 끝내고 욕탕으로 향했을때 사이좋은 두형제가 물장난을 하고 있었다 . 그녀가 문을 열자 큰아이는 몸을 가리려고 물속에 몸을 흠뻑 가라앉혔다 .

" 잠시 물밖에 나와 앉아있도록해 , 밥먹고 바로 물속에 들어가면 안좋아 . "
작은아이가 입속으로 투덜대며 물밖으로 나오고 큰아이는 고추를 가리며 물밖으로 조심스레 나와 탕에 걸터앉았다 .
" 누나도 옷벗어 . "
" 누나는 다 큰 어른이라서 옷 벗으면 안돼 . "
" 허지만 누나는 우리 자꾸 보잖어 . "
두 아이가 투닥거리기 시작하자 그녀가 말렸다 .
" 그만해 , 벗으면 되잖아 . 괜찮지 ? "
그녀가 옷을 벗어 욕실밖으로 접어두다가 아차싶었다 . 하지만 곧이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물러대는 작은아이가 목욕언제하냐며 투덜대고서야 안심이 되었다 .
" 기다리기 힘들면 누나랑 게임하자 . "
" 게임 ? 우와 좋아 . "
" 서로 칭찬해주기 ! 칭찬 못대면 지는거야 . "
욕탕바닥에서 셋이 원을그려앉았다 . 그녀는 문앞에 쭈그려앉고 작은아이가 벽을대고 앉았다 . 큰아이는 욕탕 벽에 걸터앉았다 .
" 귀엽다 . "
그녀가 작은아이를 칭찬하는 말로 운을 띄었다 .
" 멋지다 . "
" 예쁘다 . "
다시 그녀 차례로 돌아왔다 .
" 활발하다 . "
서너바퀴 돌고나자 작은아이는 무얼 대답해야 할지 갈팡질팡했다 . 아마 형을 칭찬할 말이 다 떨어진모양이다 . 그녀는 게임을 끝낼시간이 되었다는것을 짐작했다 . 그녀가 작은아이의 귀에 대고 속닥거렸다 .
" 듬직하다 . "
" 듬직하다 ! "
" 요리를 잘한다 . "
" 음 ... "
작은아이의 표정에 그녀가 칭찬거리를 말할까봐 두려워하는 감정이 들어났다 . 작은아이를 울리는것도 재미있겠지만 자신이 져주는게 현명했다 .
" 헤헤 , 누나가 졌어 . 누나가 멍청해서 생각이 안나는걸 . "
" 와아아아 ! "
작은아이가 누구보다 크게 환호했다 . 게임의 승자가 된 것이다 . 작은아이와 큰아이가 벌칙을 정하기위해 저들끼리 속닥거렸다 . 둘은 씨익웃으면서 동시에 요구해왔다 .
" 우리 엄마가 되어주세요 ! "

그러면서 그녀에게 확 안겨왔다 . 어쩔줄몰라 일단 서로 부둥켜안고 하하호호 웃었다 . 아이들이 떨어져나가고 그녀가 아이들앞에 진지한 표정을 했다 . 원래 위치에 다시 앉은 아이들이 사뭇진지하게 그녀에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
" 미안하지만 누나랑은 한시간뒤에 이별인사해야해 . "
" 으엥 , 누나 정말 가는거야 ? "
" 어쩔수없어 동생아 . "
" 맞아 ,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 할일이야 . "
" 그럼 엄마한테 또 궁둥이 맞아야해 ? 으잉 싫어잉 . "
큰아이의 표정이 조금굳었다 . 작은아이는 울상이되어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
" 누나 대신 오빠가 너를 보살펴줄거야 . "
작은아이의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달래자 작은아이가 큰아이를 힐끔힐끔보았다 . 큰아이도 눈치만 보며 섣불리 나서려하지 않았다 . 큰아이가 중얼거렸다 .
" 하지만 난 아직 어른이 아닌걸 .. "
" 그래서 오늘부터 어른이 되어주어야겠어 . "
그녀가 오리걸음으로 뒤뚱뒤뚱 큰아이의 앞까지 다가갔다 . 큰아이가 당황해 물에 빠지려는걸 그녀가 와락 끌어안았다 .
" 어른이 별거야 ? "
" 그 .. 그럼 ? "
" 이거 한번만하면 누구든지 어른이 될 수있는거야 . 어른흉내가 아닌 진짜어른 . "
" 나 .. 나 하고싶어 ! "
" 그래 , 어른이 되는 의식이다 . 동생을 위해 용기가 샘솟게 되고 책임감도 강해질거야 . "
그녀가 마법사나 마녀처럼 신비스러운 말로 말하자 정말로 그 의식이 끝나면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것만 같았다 . 작은아이가 만화영화 보듯이 홀렸다 .
" 으아 누나아 . "
" 으응 . "
큰아이의 손이 그녀에의해 치워지고 성숙하지 못한 자지가 발딱선채로 그녀앞에서 흔들리고있었다 . 그녀가 망설임없이 입에 넣었다 .

" 누나아 ? "
" 음 "
" 누나.. 나 누나 좋아해 ! "
" 흐음 , 그래 ? "
그녀가 좆을 입안에 이리저리 굴리며 대꾸했다 . 큰아이가 울컥하여 큰소리를 쳤다 .
" 그래 ! 그러니까 내 정액이나 드셔 ! "
" 음 ? 벌써 ? "
특별히 비릿했다 . 제가 싸놓고 윽박질러놓고 쩔쩔매며 물속에 들어가버린다 .
" 으..으아.. 미안.. 욱해서 .. 내가 미안 .. "
" 흐흥 벌써 어른이 榮쨉?기분이 어때 ? "
" 잘 .. 모르겠어 .. 하면 안되는 일을 한것도 같고 .. 기분이 좋기도 하고 .. 미안하기도 하기 그리고 .. "
" 그리고 ? "
" 마음속에 무언가 무거운게 얹혀진 기분이야 . "
" 너는 앞으로 어른으로써 책임지고 동생을 보살펴야해 , 그게 네 심정의 이유야 . "
" 응 .. 헤헤 "
" 자 , 목욕해도 좋아 . 대신 7시 50분까진 씻고 몸닦기 다하고 거실로 나오렴 . "
" 누나는 목욕안해 ? "
" 응 , 욕탕이 좁은걸 . "
" 싫어엇 ! 누나도 목욕해 . "
" 하지만 .. "
" 모두 자리를 조금씩 양보하면 돼 ! "
큰아이와 그녀모두 웃음이 터졌다 .
" 이야 , 제법 어른스러운데 ? "
그녀가 욕탕에 합세했다 . 자리가 좁아서 그녀는 욕탕에서 쪼그려 앉아있어야 했다 . 아이 둘 사이로 그녀가 있고 살을 맞대고 있다 . 그녀가 눈을 감고 머리를 벽에 대고 늘어지자 아이들이 따라했다 . 고된하루였다 . 이십분은 그상태로 축늘어져 선잠을 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다 .
그녀 다리사이로 검은손이 닿았다 . 빠져나오고 싶었으나 왼쪽다리가 붙잡혀 아무 저항도 못한채로 보지에 그 투박한 손이 비벼진다 . 무언가 말을 하고 싶었으나 그녀 자신의 입술이 떼어지지 않았다 . 역겨움을 토하면서 욱욱대는데 앞에 있던 거인과 같은 남자가 씨익웃었다 . 잘 듣자하니 욱욱대는 소리는 자신만이 아니였다 . 아직 중학교도 가지 않았을법한 소녀들이 몇몇 거인같은 남자들의 손에 붙잡혀 욱욱대던가 신음을 내지르면서 순결을 잃고있었다 .
다시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오려하는것을 감지하고 막 꿈에서 깨어났다 . 하얗고 물방울이 뚝뚝떨어지고 환풍기가 조그만 기계음을 내고 , 저택의 화장실이였다 . 그녀의 보지가 반사적으로 꿈틀대자 손가락이 놀라 달아났다 . 왼쪽 젖 위에 머리를 밴 작은아이가 꿈나라에 빠진듯 코를골며 쩝쩝대고 있었다 . 앞으로는 큰아이가 바닥위에서서 머리에 거품을 내고 있었다 . 엉덩이에 중첩된 붉은선들을 내보였다 . 그녀의 오른쪽이 공허했다 .

큰아이가 욕탕밖으로 나갈때까지 기다려주었다 . 가만 붉은선그어진 엉덩이를 보고있자니 괜시리 옛생각이 났다 . 물기를 닦은 큰아이가 뒤를 힐끔보곤 문밖으로 당당히 걸어나갔다 . 그녀가 작은 아이를 흔들어 깨우며 말걸었다 .
" 혼자 씻을 수 있겠니 ? "
" 아니 . "
대답은 곧바로 나왔다 .
" 그럼 여기 앉으렴 . "
욕탕벽에 걸터앉은 그녀가 자신의 허벅지를 찰싹쳤다 . 아이가 자벌레같은 고추를 달랑거리며 그녀의 젖가슴을 목침으로 하며 허벅지위에 앉았다 . 아이 머리카락에 거품을 내면서 그녀가 물었다 .
" 엉덩이는 누가 그랬어 ? "
" 아빠가 때렸어 . "
" 뭘로 때렸어 ? 회초리로 ? "
" 응 , 내가 말 안듣지도 않았는데 때렸어 . "
" 뒤돌아 . "
몸 앞부분에 온통 비누거품을 묻힌 아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어 얼굴을 젖무덤에 묻었다 . 고개를 들어 해벌쭉 웃더니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
" 맘마먹을거야 . "
" 누나는 젖 안나와 .. "
" 으앙 으앙 , 맘마먹을거야 . "
아이가 아기우는시늉을 했다 . 아이를 떼려던 그녀가 별수없이 젖을 물린채로 등에 거품을 칠했다 .
" 누나옷입은 사람들이 이전에도 있었니 ? "
" 응 , 그 옷입은 사람들은 노예야 . "
" 노예 ? "
" 응 , 엄마가 저옷입은사람들은 마음대로 부려먹어도 된댔어 . 누나는 아니야 . "
아이가 울적해했다 .
" 자 , 이제 일어서 . "
" 누나 차례야 . "
아이가 그녀옆에 앉았다 .
" 내 무릎위에 앉아 ! "
" 난 내가 씻을 수 있어 . "
" 싫어 , 엄마한테 누나가 명령대로 안했다고 다 이를거야 . 누나는 노예 아니라는 말도 취소할거야 . "
" 잘들어 , 저 옷 입은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야 . "
" 그.. 그럼 ? "
" 너희들을 보살펴주는 사람이야 . 알겠어 ? "
" ..으응.. "
" 대답 크게 안하면 네 무릎위에 안앉을거야 ! 알겠어 ? "
" 으으응 ! "
그녀가 아이 무릎위로 앉은자세를 취했다 . 다리에 힘을줘 살짝 엉덩이를 대기만했다 . 아이의 발딱선 자지가 그녀의 꼬리뼈에 닿았다 . 아이가 팔을뻗어 그녀의 머리끝잡고을 거품질 하는둥 마는둥했다 .
" 거품 다하면 물놀이하자 . "
" 와아 물놀이 ? "
" 응 , 나는 호스를 들고 너는 샤워기를 들고 서로의 몸에 물을 뿌려주는거야 . "
" 좋아 ! "
울적하게 머리를 감기던 아이가 의욕적으로 그녀의 어깨와 팔을 거품칠했다 .
" 만세 . "
겨드랑이에 거품질을하고 손을뻗어 젖가슴을 정성스레 주물거렸다 . 배를대강스쳐지나가고 다리사이에 손을 넣어 꼼꼼하게 거품질했다 . 삼십초넘게 사타구니를 비비다가 그녀가 헛기침하자 허벅지부터 쓸어내려갔다 . 앞이 비누거품 범벅이되었다 .
" 머리 감겨줄테니까 이렇게해 . "
아이가 그녀를 치우고 몸소 바닥에 무릎과 손을대고 엎드려보였다 . 벌떡일어나 다시 욕탕벽에 걸터앉았다 . 벌린다리 사이로 얼굴을 대고 엎드리자 눈앞에 고추가 덜렁거렸다 . 아이가 작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마구비벼대며 말걸어왔다 .
" 누나 . "
" 응 ? "
" 나도 어른이되는 의식 할거야 . "
" 넌 아직 어려서 안돼 "
" 할거야 ! 해 ! "
" 공손하게 다시 부탁해 , 안그러면 아무도 네 부탁 안들어줄거야 . "
" 어떻게해 ? "
" 하게해주세요 . 이렇게 . "
" 하게해주세요 . 이렇게 ? "
" 이렇게는 빼구 . "
" 하게해주세요 . "
" 참잘했어요 ! 잘했으니까 뽀뽀해줄게 . "
그녀가 몸을 일으켜 입술을 아이의 볼에 대고 빨아댔다 .
" 크히히히히 ! 히히히 ! "
" 쪽쪽쪽쪽쪽쪽 ! ?? 이제 머리카락은 瑛릿歐?등 ! "
그녀가 태도를 고쳐 등을 아이쪽으로하고 바닥위로 무릎을 세워앉았다 . 아이는 속은기분이 들었지만 여튼열심히 등에 비눗칠했다 .
" 이렇게 해 , 엉덩이랑 똥꼬도 닦아야해 . "
아이가 욕탕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 고개를 돌려보자 그녀가 팔짱을 끼고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있어서 당황해했다 .
" 누나 왜 안해 ? "
" 그건 안되겠다 . "
" 왜 ? "
" 여자의 몸은 소중해 ,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지 . 누난 널 믿고 알몸을 보여준거야 . "
" 날 믿고 ? "
" 응 , 너를 믿고 네 무릎위에 앉은거고 가슴을 만지게해준거고 짬지를 만질 수 있게해준거야 .. 약속하나만해 . "
" 그런줄 모르고 .. 미안 .. 무슨 약속 ? "
" 누나 몸이 신기해서 만지고 싶으면 떳떳하게 허락맡고 만져 ! "
" 응 ! 그럴게 ! 누나 엉덩이랑 똥꼬랑 젖꼭지랑 짬지만지게 해줘 ! "
" 누나를 씻겨주기 위해서라면 엉덩이랑 똥꼬는 만지게해줄게 , 젖꼭지와 짬지는 이담에 누나 책임질 수 있을 때 ! "
군기 바짝들어간 그녀가 욕탕벽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 아이가 비누거품묻은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혀로는 똥꼬를 핥았다 . 약속했으므로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고 , 부모한테 배운게없어서 멍청하던 아이는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했다 . 아이는 방금 여자의 몸이 소중하다는 것과 약속하고 지키는 법과 공손하게 부탁하는법을 배웠다 .
" 핏 , 누나가 아까 맛있게 핥길래 맛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야 . "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 그녀가 화제를 돌렸다 .
" 자 그럼 다 씻었으니까 물놀이 하자 ! "
밖에서 엿듣던 큰아이가 입었던 옷을 다시 훌렁훌렁 벗고 욕탕문을 벌컥열어 난입했다 .
" 나도 물놀이이 ! "

작은아이는 샤워기를 들고 큰아이는 찬물을 받은 물총을 들고 셰리가 세면대 수도꼭지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들었다 .
" 하나 둘 , 시작 ! "
물발이 약한 그녀가 처량하게 작은아이에게 물을 끼얹듯이 했고 , 물발이 쎈 작은아이와 큰아이가 그녀를 집중공격했다 . 참회했지만 버릇이 나쁜 큰아이가 그녀의 젖꼭지를 노려맞췄다 .
" 앗차가워 ! "
" 푸하하하하하 "
" 히히히히 ! "
물을 잔뜩맞는 그녀가 허우적거리다시피 간신히 작은아이의 물거품을 제거하는 정도밖에 못 쏴댔다면 , 작은아이와 큰아이는 팀을 이루어 그녀의 얼굴에 샤워기로 물을 뿌려 시야를막고 젖꼭지에 차가운물을 쏘아대는 식으로 지독하게 괴롭혔다 . 알몸으로 춤추듯 허우적대는 그녀가 우스꽝스러워 아이들이 배를잡고 웃어댔다 . 일분도 안되어 그녀는 발 디딜곳을 못찾아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널브러진채 젖꼭지만을 양팔로 지킬수밖에 없었다 .
" 어 , 물 다썼다 . "
" 휴우 .. 드디어 .. "
그녀가 몸을 일으키려하자 큰아이가 고추를 잡고 그녀의 얼굴에 오줌을 지렸다 . 무언가 말을하려던 그녀의 입안에 시큼털털하고 쓴 오줌이 들어오자 그녀가 켁켁댔다 . 잘못을 뉘우쳤지만 여전히 버릇이 나쁜 큰아이였다 . 그게 둘만의 목욕전하는 재미있는 놀이라도 되었던지 작은아이도 고추를 내밀고 오줌을 쏴顚?.
" 물총에 물이 없으면 몸에 달린 물총을 쓰면되지 ! "
" 와 형아 똑똑하다 ! "
" 켁켁켁켁 ! 켁켁 ! "
큰아이는 욕실바닥에 젖어늘어진 머리카락을 밟고 , 요동치는 얼굴중 콧구멍에만 오줌을 쏴댔다 . 작은 아이는 젖가슴위에 엉덩이를 깔고 올라타 그녀 얼굴에 오줌을 뿌렸다 . 그녀가 몸을 세우려고 하면 머리카락이 뜯겨오고 젖가슴이 짓눌려 고통스러웠다 . 오줌을 다누고 간신히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다 .
" 방금씻었는데 ! 너희들 !! "
그녀가 분개해 아이 둘을 겨드랑이에 끼고 헤드락을 걸었다 . 두 아이가 벽과 바닥을 쳐대며 항복했다 .
" 재밌어 누나 ! "
" 재밌었으면 ?.. 후 .. 난 세수하고 갈테니까 너흰 몸에 물기닦고 옷입고 밖에서 얌전히 기다려라 . "

아이들이 우다다 욕실밖으로 뛰어나가고 그녀가 욕탕을 정리하면서 가만 생각했다 .
' 아이들에게 장애는 전혀없어 . 오히려 아이들을 과하게 체벌하고 장애아 취급한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 . '
입안에 아직 시큼털털한 내음이 가시지 않아 물로 입을 다시헹구고 머리를 다시감고 나오니 , 아이들이 옷을 입고 얌전히 쇼파위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 아이 둘에게 수갑을 채우고 함께 만화영화를 보니 벌써 여덟시였다 . 이윽고 초인종이 뚱뚱한 여자가 되돌아왔다 .

" 흠흠 ! 애들이 심했죠 ? "
뚱뚱한 여자의 마지막 남은 양심이 눈치를 봤다 .
" 아니요 , 전혀요 . 오히려 밝고 해맑더군요 . "
" 호호호 그래요 ? 저희 아이들이 말썽은 잘부려도 매사에 즐겁죠 ? "
" 칫 , 뭐라는거야 아줌마가 . "
자식 칭찬에 기분좋아진 뚱뚱한 아이의 어미가 투덜대는 큰아이의 등을 꼬집었다 .
" 아 ! 어서 수갑을 풀어드려야지 , 이런 취급받게 해서 죄송해요 오호호호 "

그렇게 임무는 성공리에 막을내렸다 . 그녀가 집밖을 나오니 아이들이 즐거운얼굴로 배웅했다 . 그녀와 쇼파위에서 그러리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 그녀의 어미는 그런 아이들에 태도에 의아해하면서 푸른초원도움센터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다 . 멀지않은곳에 회사차가 주차되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 검은 정장으로 다시 갈아입은 그녀가 한손에 서류가방을 들고 품위있게 뚜벅뚜벅 걸어 조수석에 탔다 .

" 엄마 노릇하는거 어때 셰리 . "
" 찝쩍대지마 . "
" 푸하하 두손두발 다들었어 , 방금까지만해도 .. "
그녀가 운전석의 그를 째려보자 그가 말을 멈췄다 .
" 저녀석들은 뭐야 ? "
" 너가 같이 일하자고 했다며 ? "
" 몰라 저런거 . "
" .... "
뒤쪽에 탄 세학생이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 다음 의뢰는 음.. 새벽에 함께 공원을 산책할사람을 구하는 20살 처녀야 . "
" 산책 ? "
" 그렇다니까 ? 나한테 주면 정말 잘할자신 있는 의뢰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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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넷에서도 연재하죠 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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