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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초대 - 1부1장
16-01-23 18:58 9,408회 0건
안녕하세요? 저는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별로 자랑할게 못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여자를 만나는게 너무나 쉬운 세상이잖아요.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매일매일 상대를 바꿔서 섹스를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여자 많이 만난 걸 자랑해서 뭐하겠어요? 하지만 저는 다른 부분에서는 한가지 자랑스러운게 있습니다. 바로 초대입니다. 초대를 꽤나 많이 받았거든요.. 물론 오랜 기간 동안 받아서 그 기간을 생각하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초대나 뭐나 여자 만나는 건 똑같은 거 아니냐... 뭐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몇개 있습니다. 초대는 보다 어렵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자를 꼬실 때 어떻게 꼬십니까? 클럽이나 이런거... 그런 건 그냥 아예 대주려고 나가있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어떤 여자인지는 잘 모르나 남자친구의 허락 또는 남자친구가 원해서 그렇게 자리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스릴도 훨씬 더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걸 좋아하고, 즐겨하려고 합니다.

그럼 제 첫번째 초대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이때는 이 사이트를 안지 얼마 안 됐을 때입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기억이 정확히 안 날만큼 벌써 시간이 꽤 오래 흘렀네요. 그때 저는 한창 호기심이 불타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누구라도 이 사이트에 접하게 되면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또 나이가 고작 20대 초반밖에 안 되었으니... 한창 혈기왕성할 나이 아니겠어요?

여기는 물론 여러가지 종류가 다 있습니다. 야설을 볼 수도 있고, 야동을 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제가 가장 흥미있는 부분은 사진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야한 사진을 보는 것이 뭐가 그리 좋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진이라는 건 좀 애매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소설을 생각해볼까요? 소설은 좀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보여지는 게 없으니까요. 상상을 해야하는 맛이 있지만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래도 여기는 훨씬 더 자유롭습니다. 상상의 나래가 거의 무한으로 가죠. 백명이랑 잘 수도 있고, 백인 흑인 다 만날 수도 있고요.

그럼 동영상은 어떨까요? 동영상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직접 볼수 있죠.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얼굴에 발사되는 정액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쉽게 흥분이 되죠.

하지만 사진은 어떻습니까? 애매하죠? 상상력을 무한으로 자극시키지도 못하고, 동영상처럼 역동적이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저는 왜 사진을 그렇게 봤을까요? 그거야 간단합니다. 저는 사진에서도 무한한 상상을 했거든요. 바로바로 초대남. 그게 제가 사진을 보는 이유였습니다.

자기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의 사진을 올리고 거기에 글이 달리는 거죠. 초대남을 찾는다는 글. 여기서 어떻게 흥분이 안 될 수가 있겠어요? 남자라면 모두가 이런 로망을 꿈꾸지 않겠어요? 쓰리썸. 셋이서 같이 섹스를 하는 상상. 물론 여자가 둘이라면 더 좋겠지만 남자가 둘이어도 충분히 흥분이 되는 거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 제가 신청한 커플이 기억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당연히 기억이 안 나죠... 제가 서울에 있으니까 서울에 있는 커플이기는 할텐데... 얼굴은 당연히 가려져 있고 몸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요. 그리고 한커플에만 신청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여러 커플에 신청을 하니까 어디에 신청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냥 제 소개도 하고 그랬죠. 키하고 몸무게. 나이. 대충 몸매 이런 것 쓰고 했는데 아무런 그게 없습니다. 보내기는 보냈는데 답장이 오는 건 없어요. 그도 그럴 것이 경쟁률이 엄청 높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자기 여자친구랑 섹스할 사람을 뽑는다는데! 그것도 공짜로 시켜준다는데 그 스릴을 느끼려고 하는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진짜... 몇십번은 보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또 처음이었으니까 더 꺼려지고 그랬겠죠. 요즘은 회사 취직하려고만 해도 경력직 많이 뽑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하니까. 그런 것처럼 여기서도 경력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에서도 처음이라고 초보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처음으로 초대해보는데 얼마나 떨리겠어요. 그런데 불러온 초대남도 처음이라고 떨려하면 분위기 망하기 쉽겠죠? 게다가 여자까지 있잖아요. 여자의 심리를 잘 알고 맞춰줘야 겨우 할까말까인데 당연히 경력자를 우대하겠죠. 저는 진짜 50번에서 100번 사이의 도전 끝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 전에도 입질은 있었지만 진짜로 제대로 온 건 그게 처음이었죠.

저도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답장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쪽지를 주고 받다가 그 다음에는 메신져를 하게 됐죠. 저는 이거 하려고 메신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기존에 쓰던거 쓰시려는 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혹시나 아닙니까. 혹시나 어떻게 될 줄 모르니 새로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는 그 메신져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하는 얘기야 뭐 간단했습니다. 이미 소개를 주고 받은 사이지만 다시 한번 서로 소개를 하는 거였죠. 그쪽 커플은 두분 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분과 여자 분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무려 열살. 당연히 저랑 그 남자분이랑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겠죠? 열한살 차이였습니다. 여자분은 저보다 딱 한살 많았거든요.

그 분들도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처음이었죠. 솔직히 저는 왜 제가 선택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이 신청할 거 아니에요. 하지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복권 같은 거 아니겠어요? 그냥 어쩌다보면 되는 거겠죠. 괜히 물어봤다가 빠꾸 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진교환도 했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저는 키가 185입니다. 몸무게는 80키로로 덩치가 좀 있는 편이죠. 근육 이런 거는 별로 없지만 키가 크니까 그냥 봐줄만한 덩치라고 할까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여자 중에서 덩치 큰 남자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법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쪽은 우와... 예쁘더군요. 솔직히 저야 남자 분 외모는 별로 신경 안 쓰이지 않겠어요? 같이 있는 사진을 보내줬는데 여자 분이 꽤 예쁘시더라고요. 남자 분은 약간 배용준파마 같은 걸 하시고...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까 그 나이 대로 보였는데 여자 분은 정말 예뻤어요.

그 커플은 나이 차이가 열살 나는 것 만큼이나 한가지 특징이 더 있었는데 그게 바로 키입니다. 신장이요. 남자 분하고 여자 분 하고 키차이가 안 났어요. 나이 차이는 열살인데 키차이는 없고... 남자 분 진짜 성공한 거 같죠? 그렇다고 남자 분이 키가 되게 작거나 한 것도 아니었어요. 여자 분이 엄청 컸지...

여자 분의 신장은 172... 남자 분의 신장도 172... 남자 분은 남자 평균 키를 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고... 여자 분이 정말 엄청 큰 거죠. 물론 저에게는 별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저도 키가 185다 보니까 여자 키에 있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거든요. 저는 진짜로 여자가 180 넘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키에 자신이 있으니까요.

얘기를 주고 받으면 주고 받을 수록 점점 친해졌습니다. 저야 다행인 일이었죠. 얘기까지 오간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틀어지면 안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도 잘 통하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쪽도 처음이다 보니까 일의 진행이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얘기는 잘 통하고 하는데... 거기까지인 거죠. 이럴 경우에는 그냥 빨리 만나서 뭐라도 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만 제 생각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그렇게 며칠이 흘러버렸습니다. 이제는 크게 미련이 생기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못 만나면 못 만나는 거다. 그렇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도 손해본 거는 사실 없잖아요. 돈을 쓴 것도 아니고. 그렇게 집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올 수 있느냐... 바로 그런 연락이었죠. 저는 원래 자취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집에 연락할 필요도 없이 바로 된다고 했죠. 지하철로 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말이 나와서 한번 봤으면 하는데 오라는 말이었습니다. 역시 술입니다. 술이 들어가야 일이 이렇게 처리가 되는 거라니까요. 제가 안 먹여도 이렇게 먹여주고 저야 감사할 따름이었죠.

찾아가기로 하니까 또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거죠. 실제로 만나는 거랑 메신져를 주고 받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거니까요. 그리고 약간의 무서움도 있었습니다. 이게 가짜가 아닐까? 뭐... 그런 생각도 있는거죠. 요즘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주는 거 잘못 마셨다가 일어나면 장기 털리고 그런것도 있고... 그래도 어떻게 안 갈 수 있겠습니까? 갈 수 밖에 없지.

제가 찾아간 곳은 바였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이었고, 술을 잘 마시지도 않는 편인지라 이런 바는 처음이었습니다. 사람들 많고 바글바글 거리는 술집이야 많았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그다지 소란스럽지 않고 좋더라구요. 약간의 조명이 깔려있고, 중앙에는 당구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식으로 다트를 하는 기계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을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손을 들어서 흔드시더라고요. 사진으로 이미 봤기에 저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어서 아무래도 어색하고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그 남자분이랑은 저랑 나이차이가 열살 넘게 차이났으니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쪽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이제는 진짜 제대로된 소개를 했죠. 전에는 이름 같은 거 말 안 했거든요. 혹시나 모르고 하는 거니까. 그런데 이제는 실제로 만났으니까 그럴 필요가 없었죠. 이름도 말하고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말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당연히 학생이었고, 저보다 한살 많은 그 여자분도 대학생이었습니다. 남자 분은 시간 강사를 하고 있었어요. 대학교 시간 강사가 여대생 만나는 것도 놀라운 일이죠?

"너 나랑 한살 차이 나네?"
그 여자분이 말했습니다.

"예. 그렇죠."
저는 짤막하게 말했습니다.

"그럼 나랑 같은 학년이네. 나 재수해서 들어간 거거든. 그럼 친구네!"
그 여자분이 말했습니다.

"그러네요! 그럼 누나라고 해도 돼요?"
저는 이때다 싶었죠. 섹스를 하건 말건 일단은 좀 친해지는 게 좋을 거 아니에요. 어색한 분위기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 그렇고.

"응. 말 놔! 뭐 어때?"
누나가 말했습니다.

"그래. 나야 좋지."
제가 말했습니다.

"너 술은 좋아하냐?"
제가 누나랑 어색하지도 않게 잘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살짝 질투가 났는지 약간은 퉁명스럽게 물으시더라구요. 저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이었지만 그 상황에서 빼기는 좀 그래서 조금 마신다고 말했죠. 그러자 술을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나이가 어린 편이라 바 같은 곳을 안 다녀서 소주, 맥주나 마셨는데 진토닉을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마셨는데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 편이라 맛도 없는 것 같고 머리만 좀 아픈 것 같았습니다.

술을 그렇게 마시고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그쪽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남자분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었죠. 다행히 따라가면서 그 누나하고는 재미있게 얘기를 잘 했습니다. 남자 분과의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여자 분과의 분위기, 유대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막말로 남자분하고 섹스하지는 않잖아요.

2차식으로 온 곳은 술집이었습니다. 술집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곳이었어요. 노래방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술집 안에 밴드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기타, 드럼 뭐 그런 것들이요. 이번에는 제가 사겠다고 말하고는 구석진 곳에 앉았습니다. 구석진 곳에 앉은 이유는 다 아시겠죠? 아무래도 비밀리에 해야할 일이 많으니까요. 뭘 안 하고 이야기만 나누더라도 비밀리에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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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새로 글을 씁니다. 이번에는 소설이라기보다 실제 경험담이네요. 사진들도 조금씩 있는데 그것도 공유할 수 있으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라도 만들어야겠어요.

저번에는 너무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불펌도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거 크게 신경쓰지 않고 써보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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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실 분들은 가입해주세요!
cafe.soraflo.info/chodaem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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