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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놈의 사랑 - 4부
16-01-23 19:01 1,719회 0건
7-4


초저녁부터 그의 품안에서 놀아나야 했던 지희는 물론이고...
늦게 귀가한 보라 역시..........
보여지는 상태는 모두 엉망이었다.

오므리고 싶었지만....
그의 눈빛은 다리의 접힘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에.....
그의 시선에 들어오던 그녀들의 모습은...

버얼겋게 부풀어오른 보라의 노골적인 보지는 물론이고...
지희의 그곳 또한 잔뜩 짓이겨져
더 이상의 요구는 무리일것 처럼 잔경련만 전해오고 있었으니........

“으으.........자기야.....”
“왜?”
“자기.........복직 언제..야?”
“알면서 왜 물어...”
“아니..........으..........
“복직하면 이짓도 그만할까봐?”
“.........................”
“차라리 복직을 안하고 말지.......이게 더 우선이야......”
“하아~~~~~~~~~~~~”
“돈은 평생 먹고 놀아도 될만큼 누가 벌어다주잖아.....돈 있겠다 집 생기겠다...뭐하러 머리아프게 그 소굴로 들어가......들어간다고 말은 했지만...그보단 이게 먼저야...이 열기가 식지 않으면....들어가서도 내내 이럴거니까...너무 걱정(?)말고....”
“하아~~~~~”
“거듭 말하지만...못버티겠거나..질리거나..싫증나면.....언제든 떠나!!!!!이젠 절대 안말려...분탕질치지도 않을거구.....”
“말한마디 잘못했다가....에공.........근데 자기야......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있어야 돼?”
“몰라 나도......이 보지들을 어찌할까 지금 고민중이니까 말시키지마..”
“큭...............”
“...................”

그리고...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린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워보였던 지희는 내버려둔 채...
짓궂은 미소를 흘리며
그가 보라의 무릎 사이로 들어오자....
그녀는 또다시 흠칫 거릴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무..리......인데.........”
“알어....안할거니까 가만히 있어.......”

차라리..
한번 더 하기라도 했으면 싶었던 마음은...
그의 장난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그녀의 머릿속을 채워오고 말았다......


부서진 장난감을
다시 꿰맞추기라도 하고 싶었던지....

보라의 민보지를 이리저리 벌려보기도 하고....
정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고여있던 그 속을 헤집어보기도 하고...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단호하게 닫혀있던 항문속으로 찔러넣기도 하던 그.......

“이 보지는 왜 임신 못하는건데?”
“응?.............아.................”
“돌이켜보니까...내가 정상으로 돌아오고나선 가장 많이 쏟은 곳이 이 보진데...왜 임신을 못하냐고~~~”
“무슨......하아.......지연이랑 언니가 있는데....”
“거긴 둘다 피임해.....거론대상이 아니야.....”
“아~~~자기야.....나 저릿거려....”
“보짓물 또 슬슬 흐르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아직은..........하아~~”
“너 혹시 불임이니?”
“아니!!!!!그런거 아니야..........”
“병원은 가봤어?”
“.........................”
“근데 왜 임신을 못하냐고요~~~네 그 많은 재산 물려줄 사람은 있어야 할거 아냐.....”
“나도........나도 갖고 싶어....뜻대로 안돼서 문제지.........”
“지희는 자기한테만 해달라는데.....그래서 아까도 지희 몸에만 사정한거고.....”
“푸하.........항~~~~~.”
“내가 무슨 종마새끼도 아니고......쒸.........”

살짝 달아오르기 시작하던 보라의 안위와는 상관없이....
그 장난 또한 금세 싫증났던지...
번들거리던 손가락을 엎어져있던 지희의 엉덩이에 휘적휘적 닦아가며 누워가고 있었고..
한숨과...안심의 호흡을 뒤로 한 채...
그의 눈 또한 스르르~~~감겨가고 말았다.


하지만...
모두가 잠들어 있던 새벽을 깨우며..
그의 혀는 지희의 입술을 또다시 가르고 있었고...
그녀가 일으키는 몽혼함에 취해...
불기둥 또한 그 거대한 위상을 드러내며 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누군가의 표현대로..
굶었던...
참아야만 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욕구라도 일었는지...
여인들에 대한 탐닉은 그녀들이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계속되고 있었고...

시각을 달리해보면...
그맘때의 그녀들은 오로지
그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게 느껴졌을만큼..
그와 함께하는 일과는 섹스.....
오직 섹스의 향연만 펼쳐지고 있었는데...........

사람이 기계가 아닌 이상...
반영구적인 금속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몸으로는 결코 그의 충분한 만족을 달성해줄수는 없어 보였고...
이에...
그의 발걸음은 그녀들의 원망을 뒤로한 채 제멋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검사님!!!!!!!!!!”
“쓸만한 스폰 영감이라도 하나 물었어? 집이 더 넓어졌네?”
“검사님!!!!!!!!!!!!!!!!!!”

물론...
한데 널부러져 그가 돌아올때까지 몸을 운신해야 했던 그녀들이...
그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누굴 만나는지까진 알 수 없었지만...

“끼악!!!!!!!!!!!!!!!”

보라의 집과 몇 블록 떨어져 있지 않던 은지의 집은...
그 몇 블록 건너에서 울려퍼졌던 음성과 동일한 소리로 채워지고야 말았으니...


“응...보라네 집...”
“언제 올건데!!?”
“내일 갈게....”
“정말? 정말 내일 올거야?”
“어....재미없어....내려갈래...”
“왜 재미없어? 본인께서 그렇게 좋아하는 지희도 다녀갈거구...보라두 있을거 아냐!”
“둘다 지금도 여기 있어...”
“푸하.........걔들 출근 안했어? 아니면 벌써 퇴근?........”
“아니..오늘 얘들 둘다 일 안나갔어....”
“하아~~~인간아 인간아.......자길 도대체 어찌해야 하니.....응!!”
“지연아...”
“왜!!!!!!!!”
“나...괜히 살아났나봐.........”
“뜬금없이 무슨소리야!!!!!!괜히 살다니.......괜히 사는게 어딨어....!!”
“너무 따분하고...재미없고......”
“.........................”
“그냥 그래....”
“걔들 지금 뭐하고 있는데?”
“자지 빨고 있어...”
“푸하....이런........하아~~~~~~”
“.......................”
“자기가 하는 말 듣고도 아무 반응 없어?”
“말 못하게 했어...”
“하하하하하하.........내가 정말 못살아.........하아.....자기야.....”
“응...”
“그만하고 내려와....내일까지 기다릴 것 없이...그냥 지금 출발해..”
“졸려....”
“휴우~~~~~~~”
“한숨 쉬지마...재수없어져..”
“...............................”
“아침에 출발할게...얼른 자...”
“출발할 때 전화해....알겠지?”
“어...봐서.........”


다른 여인을 품고 돌아와...
그때까지도 침대 위를 떠나지 못하고 있던 여인들을 안기까지..

또 한번의 폭풍이 몰아쳐서도
식도를 찢는 듯한 메마른 갈증은 좀처럼 가셔지지 않았다.

어쩌면...
영원히 해소되지 않을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지랄맞게 변해만 가고 있던 몸이었으니.....

옆으론....
보지 항문 모두 큰 동혈을 만들어야만 했던 보라의 몸을 후비적거리며....
밑으론...
몸상태는 보라와 다를바 없었지만....
그의 성난 불기둥과 그 주변...침대에 턱을 괴다시피해 그의 항문까지 연신 빨아올리고 있던 지희의 진한 애무를 받고 있어도....
그 문제의 몸은 별다른 감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었고...

“그만 내려가서 같이 빨어...”
“항~~~~~응........”

지희의 옆으로 한 여인의 입김이 추가되어 갔어도...
역시나...
무의미함으로만 다가오던 시간은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다.

침잔 되어가던 기분을 불기둥 또한 따르는 것이 통례이건만...
결코 수축을 원하지 않던 본능은....
즐거움이 아니라
처음 맛보는 고통의 한 종류마저 선사하고 있었으니..

“그만들 하고 이리와....”

물컹거리는 그녀들의 젖가슴을 느끼며..
안고만 있는 것이 차라리 그맘때의 그에게 있어서는 작은 안식마저 부여하고 있는 듯 했다.


“재미 없어요?”
“.....................”
“아까....지연이랑 통화할 때 자기가 했던 말........”
“....................”
“정말...그렇게 느끼는거에요?”
“미안하지만...사실이야....”
“............................”
“잠도 안오네 젠장.......”
“어떡.....하면..........내가...아니.... 우리가 어떡하면 자기가...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나도 몰라......알고 싶지도 않고...근데....재미없어...”
“하아~~~~~~~~~~”
“우리로 성에 안차면.....다른 .......”
“보라야...”
“응?”
“나 깨어나고 얼마 안돼....너희들 내려온 날.... 말은 안했지만 그때 역시 만족 안되던데? 근데 여기서 한두명 늘어난다고 해결될것 같애?”
“허면..하아.......”
“숫자만 늘린다고 풀릴 그런 단순한 문제는 아닌 듯 해....”
“...........................”
“...........................”
“그 쪼끄만한게 사람 몸을 괴물로 만들어놨는데...몸 뿐만 아니라 이 머릿속마저 그렇게 된것 같으니..이거야 원......”
“.........................”
“눈 좀 부쳐..”
“아직 자기엔 이른 시간이에요...”
“내일도 출근 안하게?”
“.............................”
“아니면 둘이서 춤이라도 춰보든가....혹시 알아 그럼 이 거지발싸개 같은 마음도 변할지..?”
“........................”


사랑이라는 감정의 유효기간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 개같은 감정이 시간을 다 한 것이라면...
그 후 벌어질 결과는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지금의 이 비정상적인 환경까지 모두 받아들인 그녀들에게는
너무도 가혹하기만 한 처사일 것 같았고..

“뭐하려고?”
“성호씨가 춤이라도 춰보라해서........음악은 필요없구....”
“푸하................”
“어때요? 이래두...........이래두........재미없어요?...........아콩~~~”
“하하하하하.......무서워서 내가 네 앞에서 이제 무슨말을 하겠니...”
“어때 이건?.....이래두......이렇게 해두 흥이 안나요?”
“키키키.......보라 넌 뭐해.....너도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지말고 같이 춰봐........”
“크으.....난..........춤을 잘 못춰........”
“지희도 거의 몸부림에 가까운데 뭘.....하하하하하.....”
“내가 몸부림중이라구요?...아닌데....난 정말 나름......열심히 한다고..........좋아..그럼......그럼 이 모습은 어떤데!!!!!!!!!!!”
“푸하하하하하하하하.............너도 나처럼 약먹었니? 왜 그래!!!!”
“내 뒷태 이쁘지 않아요?.....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이 보지도 여전히.......예쁘고........가끔 뚫리곤하는.....이 항문도 나름.......예쁘지 않아?”
“넌 앞모습이 더 나아...”
“그렇다면..............이 젖가슴....자기가 좋아하는 이 젖가슴....”
“그래.....거기가 더 보기 좋다...”
“이 가슴 사이로...자기 자지..........넣어서 해줄게요.....백번이고 천번이고...자기가 원하는 만큼...”
“....................”
“그래도 안되면...내 목이 터져나가든...어쩌든....자기자지 전부 삼켜줄게...그러니 제발......그 런 말만은 하지 말아요........”
“.....................”


앙다문 입술과는 대조적으로...
금방이라도 한바탕 쏟아낼 것 같은 눈망울을 한 채....
성호 외에도 다른 눈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을 도외시하며 자신을 내보이던 지희만 하더라도.....
그 후폭풍은 명약관화했기에...


“보라 넌 정말 아무것도 없어?”
“난............난......”
“얼굴은 지희가 더 예뻐....”
“이 쒸..........”
“몸매두!!!!!!!!!!”
“....................”
“내세울 거라곤 그 백보지 밖에 없는거야....진정?”

정도만 다를 뿐...
보라라는 여인 역시 지희와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차갑게 굳어가던 그의 얼굴도 조금은 풀어져야만 했고....

퍼져나가던 그 허탈한 미소만큼이나....
그의 혀 또한 긴 호선을 그리며
추다 만 지희로부터 이어받아 한바탕 진한 춤사위를 벌여가기 시작했다.


보라의 깨끗한(?) 보지를 눈앞에 두고...
지희와 주고받는 키스...

입술 밖으로 과감히 모습을 드러내던 그녀의 발간 혀는...
마찬가지 모습의 그의 혀와 뒤엉키기를 극구 소원하고 있었고...
그 진득한 느낌에 금세 가빠오던 호흡은...
보라의 보지를 깊숙이 파헤치던 서로의 동일한 모습으로 해결하던 시간...

보라로부터 흘러나오던 애액을 생명수 삼아...
지희와 성호의 입술은 더할 나위 없는 한몸으로 붙어갈 수 밖에 없었고..
그 짧은 목숨이 다해가기라도 하면...
또 다시 보라의 보지는 그 짓궂은 연인에 의해 자신이 지닌 애액을 쏟아내길 반복해야만 했으니......

팔을 관자놀이에 괴고 옆으로 누워...
흘러내리던 지희의 젖가슴을 만끽함과 동시에....
보라의 보짓살을 헤치기에 여념이 없는 지희의 뇌쇄적인 모습에 취해가기도 하던 그...

그녀가 묻혀가던 타액과...
스스로 흘려대던 애액이 한데 뭉쳐 번들거림 일색이던 보라의 보지 또한...
알코올 한방울 마시지 않은 그를 취하게 하는데는 적잖이 한 몫을 하고 있었고...

참고 있지만....
참으라 강요받았지만...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던 보라의 신음성 또한...
활기 가득한 그의 기상을 불러오는데 일조하고 있었다.

“넌 나랑 키스만 했는데 이렇게 흥건해진거야?”
“하아~~~~~하아~~~~~자기..........”

젖가슴을 만지던 손이 그녀의 볼록한 엉덩이 사이를 가르자
전해 오던 습기 가득한 느낌에...

보라의 보짓살 속을 전부 들어내다시피 해 핥아대던 지희의 얼굴에
마냥 머물러있고만 싶었던 시선을 계속 고정할 수 없었고..
그의 시선은 물기 가득한 뒤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리고........

그렇게 쏟아냈어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자신을 녹여가며 흘려보내던 지희의 애액은...
그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크게 벌리며 들어오던 그의 얼굴에 잔뜩 묻어갈 수 밖에 없었고..
끈적거림 그 자체이던 그녀의 보지가...그에 의해 샅샅이 파헤쳐지기 시작하자...
지희가 토해내던 신음은
보라의 보지속 더욱 깊은 곳으로 내뿜어져 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 잔뜩 젖은 자신의 보짓살을 세차게 가르기 시작한 불기둥의 위력에....
새초롬하게 숨만 쉬던 항문에 꼽혀진 엄지손가락의 이질적인 느낌에..
또 다시 자신을 내던져가던 지희는...
어느덧..
스킨로션에서 밀크로션으로 변해있던 보라의 애액 따위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고..
오히려....

“내 보지..자기만의 보지.....좀.....흑흑.......제발.......흑흑....”

우유같은 액체를 자신의 거친 호흡으로 갈라가며...
더욱 애원하고만 있었으니....

깊디 깊은 불기둥질 한번에..
그녀의 몸은 모두 녹아내리는 듯 했고..
푸른 가을 하늘보다 더욱 청명해보였던 불기둥의 원그리기 한번에...
보라의 속살을 파고들던 그녀의 얼굴은 더욱 어둡고 깊은 곳을 찾아 숨어들어야만 했다.

“항항........하아......지희야........항항........제발..........하앙~~”
“흑흑흑........훕훕........성호씨........흑흑......자기야 제발....흡흑!!!!”
“하악~~~지희야 제발!!!!!!!!그만.....그만.....하앙!!!!!!!!”


그 대가는....
두 여인 모두..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길이의 그것으로 떨어가는 것으로 표출되고 있었지만...
그녀들의 절정과 어긋난 그는 여전히 묵묵한 걸음을 걸을 수 밖에 없었으니..

“찰싹~~찰싹!!!!!!!!어딜 엉덩이 빼려고 그래!!!!!!!!!!!!백번이고 천번이고..입이든 보지든...전부 받아낸다며!!!!!!!!그러니 더 버텨!!!!!!!!!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흐윽~~~흡흡~~~~~성호씨......자기야!!!!!!!!!........흡흡흡흡~~~~~”
“찰싹!!!!!!!엉덩이 더 들어!!!!!!!!찰싹찰싹!!!!!!!그래.......더 이상 움직이지마!!!!!!퍽퍽퍽퍽퍽퍽!!!!!!!!!”
“흡흡흡흡~~~~흡흡흡~~~~~~흐악~~”
“항항하앙~~하앙항앙~~~항항~~~~”

그가 마음먹고 휘두르기 시작하자...
제 아무리 굳은 다짐의 지희일지라도.....
더욱이 이미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로서는 더 이상은 버틸 재간이 없어 보였고..

“이런 씹보지로 뭘!!!!!!!!!퍽퍽퍽퍽퍽!!!!!!쭈울꺽쭈울꺽~퍽퍽퍽퍽!!!!!!!!!”
“흑흑.........내 보지는.......오직.....흑흑.....자기만을......흡흡.....”
“더 이상 조이지도 못하는 너덜너덜한 보지 저리 치워.....퍼어어억!!!!!!”
“흐악!!!!!!!!!!!!!!!!”

독사같은 개놈의 눈에 들어오던 이는...
지희의 입김에 이미 잔경련을 내보이고 있던 보라일 수 밖에 없었는데....

지희의 애액이 잔뜩 묻은 그 거대한 불기둥을...
옆으로 쓰러져가야만 했던 그녀의 입김을 대신해..
보라의 속살 속으로 짓쳐 들어가고야 말았던...


“하앙!!!!!!!!!!!!!!!자기야!!!!!!!!!!!!!!!!!!!!!!!”
“더 조여!!!!!!!!!!퍽퍽퍽퍽!!!!!!!!”
“흡흡......항항~~~~~~흡흡~~~~하앙하앙~~~”
“이런 걸레같은 보지로 어찌 즐겁게 해!!!!!!더 조이라고!!!!!!!!퍽퍽퍽퍽퍽!!!!!!!!”
“흡흡흡........항항~~~항항항항~~~~~~자기야!!!!!!!!!”
“썅.......왜 떨어~!!!왜 벌써 떠냐고!!!!!!!퍽퍽퍽퍽퍽퍽퍽!!!!!!!!!”
“항항항.....항.........하아.......흡흡흡......흡흡.........”

누적된 정사로...
영혼마저 털리기 일보직전이었던 그녀들의 상태에 마침표를 찍어가던 그..

혼백이 달아나고...
육체란 껍데기만 남은 그녀들은 더 이상 사랑하는 존재가 될 수 없었다..
그녀들에게 남은 것은 오직...
그녀들이 취해야 할 것은 오직..........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복종..........
단순하지만 그만큼 어렵기도 한 복종의 길 뿐이었고...

붉게 물든 그의 눈빛은...

보라전용이다시피 했던 목구멍끝까지 삽입하는 행동을 지희에게도 서슴치 않아했고...

보라의 보지를 필두로...
지희 역시도..
그의 손에...혹은 그 저주받은 불기둥에 의해...
자신이 벌릴 수 있는 최대치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허용해야만 했다.


“방...금...........출발...했어...”
“어디 아파? 너 목소리가 왜 그래?”
“아파........너무 아...프고..........힘겹고...”
“지희는? 지희는 없어? 많이 아프면 병원에라도 데려달라고 하지..왜 그렇게 미련떨고 있어!!”
“지희는.........지..희는 더 아파........”
“헐.........개놈이 또 사고쳤구나? 그렇지?”
“하아.............”
“어떡했는데!!!도대체 어찌했길래 ...”
“이틀..내내.......다 부르트고....멍들고........계속....쉬지도 않고...”
“미쳤어...정말....하.... 이인간........일보러 서울간다더니....애꿎은 너희들만 잡고..하아~”
“지연아........”
“응?”
“나......성호.......못놓겠어.......죽어도.....썩어 문드러져도.....하아.....”
“미쳤어...........전부 미쳤어!!!!!!!!!”
“맞아...우리 전부.....미쳤어........미친 사랑이지...”
“하아~~전화도 안받는데....또 옆으로 샌건 아니겠지?”
“모르..겠어.........그치만........조심해.......지연아.........”
“인간이라면 지두 지쳤겠지...너무 걱정마 여기 일은 알아서 할게..”
“안지쳤어......전혀......안지쳐보였어......”
“헐..........그럼 어떡해!!!!!!!!언니도 엄마 모시고.........하아.........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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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불금되소서~~~
기분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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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슈바 [21세](안산)
만남은 용기가 안나고 야한말 막하고 이런거 경험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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