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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초대 - 3부1장
16-01-23 19:02 3,538회 0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 세번째 경험담입니다. 소설이 시작 되기 전에 앞서서 먼저 드려야할 말이 있습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고, 어쩌면 많은 분들이 신경도 안 쓰실 수 있지만 그래도 이 글은 제 글이니 변화되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따옴표를 안 쓰려고 합니다. 말을 할때마다 따옴표를 썼는데 안 좋은 점이 많아 그냥 따옴표 없이 말을 하고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번에 만날 분들도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독특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진... 사진을 찍는 것도 하나의 취향이 될 수 있겠죠. 저 역시 기록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기록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 기록을 하고서 혼자 간직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저처럼 이렇게 공개를 할 수도 있죠. 물론 글은 사진보다 공개하기가 쉽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이나 몸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들킬 일이 훨씬 적기 때문이죠.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 저는 뭐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을 하기는 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니다. 이게 또 중요한 겁니다. 요즘... 요즘이 아니라 뭐든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만남에서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마사지 할 줄도 모르면서 마사지 잘 한다고하고, 경험도 한번 없으면서 경험이 많아서 능숙하다고 그러고... 그러면 안 됩니다. 사진이랑 너무 심하게 다른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게 사실 자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어찌보면 큰 마음 먹고 하는 이벤트이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걸 망치려고 드는 거죠. 얼굴까지 보고나서 선을 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냥 같이 놀기만 하고 끝내자 하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망친 거죠. 만약에 거짓말을 안 해서 다른 좋은 사람을 초대했으면 이거 저거 많이 했을텐데 그 사람 때문에 못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없이 만납니다.

다행히도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고 했는데도 불러주셨습니다. 원래 사진이라는 게 보조 역할이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아주 큰 부분은 차지하지 않죠...

그러나!

제가 그 다음에 들은 이야기는 제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만남의 장소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거랑은 달랐어요. 만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냥 모텔이에요. 가끔 집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정말 소수고 다 모텔인데 이 커플분은 달랐습니다. 사진관.

사진관? 이상하죠? 아까도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니 만남의 장소가 사진관... 그렇다고 안 갈 수 있나요? 사진관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단번에 그분들을 알아볼 수 있었죠. 딱 그분들 밖에 없었거든요. 저희는 어색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남자분에 대한 설명은 안 할게요. 어차피 별로 궁금하지도 않죠? 여자분에 대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글래머... 이 말로 끝납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소개를 주고 받았는데 이게 감으로 와닿지가 않았거든요. D컵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반신반의했죠. 한국에 D컵이 얼마나 있습니까? 진짜 한 1퍼센트 되려나? 그러니까 뚱뚱해서 가슴도 큰 사람 말고 진짜 D컵이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인정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구나...

그렇다고 얼굴이 못 생겼냐? 그것도 아닙니다. 아, 그러고보니 초대받아서 가면 얼굴이 평균 이상일 때가 많습니다. 몸매도 좋으신 분들이 많구요.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더 성적으로 개방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굴도 약간 서구적으로 시원시원하게 생기셨더군요. 이야기를 해보니까 오늘의 주목적은 촬영이었습니다. 이 사진관은 여성분의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거였어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어디를 가신 김에 여기서 사진을 찍기로 한 거죠. 사진이라면 무슨 사진이겠어요? 아버지 몰래 찍어야하는 사진... 바로 누드죠.

누드사진! 그 커플분은 오늘 누드 사진을 찍기로 마음을 먹고, 그 김에 초대남도 부른 겁니다. 둘이서 나온 사진을 찍으려면 다른 사람도 있어야하니까요. 겸사겸사 부른 거였죠.

처음 사진은 비키니로 시작했습니다. 와... 곧바로 비키니 입고 나오는데 볼륨감이 역시나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이것 역시 다릅니다. 그냥 말로 D컵이라고 들었을 때랑 실제로 실물을 봤을 때가 다르듯이 비키니를 입혀놓고 나니까 또 다르네요. 역시나 예쁩니다. 저는 감상하고 그러는데 두분이 저한테 사진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알려줬습니다. 저는 진짜 사진은 핸드폰 사진밖에 안 찍어본 사람이라서 어리버리하게 배웠네요. 바로 옆에 비키니 입고 있는 여자분도 계시니 더 그렇죠. 그래도 분위기 안 망치기 위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비키니 사진을 찍고, 그 다음에는 홀라당... 나체로 사진... 비키니를 찍을 때는 쑥스러워하시더니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서 그런지 오히려 발가벗으니까 더 자연스러워지더만요. 누드로 이런 저런 포즈를 잡아줍니다. 저야 열심히 찰칵찰칵! 재미나게 찍고 있었습니다.

오빠 오빠도 벗어!
여자분이 말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남자친구 분에게 말한거죠. 그러니까 남자분도 훌러덩 훌러덩 옷을 벗더군요, 그리고 그분은 혼자서 독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두분이 엉켜서 사진을 찍더군요. 근데 그건 그냥 포즈가 아니라... 그냥 거의 섹스? 그 정도더라고요. 바로 가슴 만지작 거리고... 가슴 빨고... 핥고...

사실 그 여성분이 몸매가 대단히 좋아서 처음에는 발기가 되고 그러다가도 계속 찍다보니까 이게 진짜 사진작가 마인드가 되어서인지 발기가 풀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걸 보니까 다시 못 참겠더라고요. 저도 풀로 발기가 됐습니다. 사진도 어느 정도 찍었고 못 참을 정도의 상태죠.

저도 사진 찍는 거 그만 뒀습니다. 그쪽으로 다가가서 어필을 좀 했죠. 이미 그쪽은 이미 발가벗고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저도 가니까 여자분이 키스를 해주시더군요. 키스하면 자연스레 손이 가슴으로 가잖아요. 주물럭주물럭했습니다. 역시 거유는 다릅니다. 이래서 거유를 찾는 거죠. 한참을 물고 빨고 했습니다.

모텔 가실래요?
그쪽 남자분께서 먼저 말했습니다. 저야 당연히 콜이죠. 물론 여기서도 관계를 가지려고야 한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모텔이 더 편하지 않겠어요? 바로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에서는 바로 바로... 역시... 좋더만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듯이 마른 타입은 아니고 약간 육덕입니다. 마른 것도 물론 나쁘지 않지만 여자는 육덕 아니겠어요? 그래야 조임도 좋고... 아주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약간은 특별한 경험했네요.

이분들은 그 후에 얘기를 해보니까 역시나 다음을 별로 원하는 기색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은 없습니다. 다음에 다른 얘기로 올게요!

카페에 가시면 이때 찍었던 사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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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진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섹스가 하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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