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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나를 던지다 - 3부
16-01-23 20:26 6,769회 0건
변의를 느끼면서도 시원하게 용변을 볼 수가 없었다. 5일째다. 나는 더부룩하고 답답한 속을 비우기 위해 변기에 앉았다.

힘을 주었다. 그렇지만 뱃속에서는 무언가 계속 꿈틀거리는 느낌만 날 뿐이었다.

나는 일순간 숨을 멈추고 마치 출산하는 여자가 모든 힘을 주는 것처럼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무언가 빠지려는 기미는 있지만 다시 나오질 않았다. 다시 힘을 주었다. 오히려 얼굴이 화끈거릴 뿐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었다. 그리고 한 손에 휴지를 잔뜩 감았다. 항문에 손을 넣을 작정이었다. 어떻게든 빼고 싶었다. 휴지를 감은 손가락으로 똥구멍에 넣었다. 아팠다. 마치 접착제로 붙은 부위를 강제로 떼는 것처럼 똥구멍에 손가락을 천천히 찔러넣었다.

나는 아픔을 참고 계속 손가락을 직장 쪽으로 쑤시면서 올라갔다. 금방 손가락에서 느낌이 왔다. 돌처럼 단단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부드러운 뱃살을 화석처럼 굳게 만든 놈이었다.

나는 화석처럼 굳은 숙변을 느낀 뒤 마치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직장 주위에서 움직였다. 갈고리에 걸린 듯한 숙변이 조금씩 꿈틀거리는 것이 배에서 느껴졌다. 아팠다. 나는 다시 이를 악 물고 조금 더 힘을 준 채 직장 주위를 손가락으로 돌렸다.

어느 순간 접착제에서 떨어진 부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자마자 변기에 주저 앉았다.

모든 호흡을 멈추고 나는 다시금 온몸에 힘을 주었다. 직장을 훑고 돌과 같이 딱딱한 느낌의 숙변이 오무라진 항문을 찢는 듯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다. 아팠다.

그리고 내 몸 안에서 무거운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 빠지기 시작했다. 머리에 있는 뇌수부터 밖으로 빠지는 기분이었다. 통증과 알 수 없는 쾌감이 항문에서 느껴졌다.

진공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나는 변기에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변을 쏟아냈다. 통증보다는 쾌감이 전해졌다. 자위할 때보다 더 깊은 쾌감이 진동처럼 전해졌다. 입으로 들어온 뱀이 똥구멍으로 통해 빠져나가는 시간과 통증 그리고 쾌감이었다.

딱딱한 변이 다 빠져나간 뒤 나는 엉덩이를 들어 변기 안을 들여다 보았다. 굵고 딱딱한 변이 물에 가라앉아 있었다. 변기에 또아리를 튼 뱀처럼 보였다. 냄새를 느끼지 못했다.

나는 다시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다. 다시 무언가 항문을 비집고 쏟아졌다. 아까보다는 짧은 쾌감이었다. 나는 변기의 물을 내렸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내 뒤를 추행하던 그는 자신의 행위를 전철이 정차역에 도착하자마자 멈추었다. 문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갑작스런 상황을 수습해야 했다. 내 윗옷은 바지 밖으로 나온 상태였다. 혁대도 느슨하게 풀린 상태였다.

나는 뒤를 돌아볼 여지도 없이 바지부터 바로 해야 했다. 옆과 뒤를 돌아보자 그는 없었다. 새로운 사람들이 전철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허둥지둥 들어오는 사람을 비집고 나갔다.

도저히 전철에 있을 수 없었다. 어디선가 분명 내 모습을 본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승강장에서는 출구 계단으로 오르기 위한 사람들로 넘쳤다. 내가 탔던 전철은 다시 문을 닫고 나가기 시작했다.

순간 모든 긴장이 풀리면서 두 다리에 힘이 빠졌다. 나는 붐비는 사람들을 겨우 헤치면서 승강장 의자에 주저 앉고 말았다.

의자에 앉은 뒤 20분 동안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내 몸은 석고를 바른 듯했다. 나는 그렇게 한동안 의자에 앉았다 지하철역을 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어떻게 걸었는지 모른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때문에 우리 집은 낮 동안 늘 비었다. 나는 폐가처럼 느껴지는 집에 도착한 뒤에야 비로소 내 바지 지퍼도 열렸고 내 속옷은 정액으로 뒤범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5일 동안 넋나간 사람처럼 옥탑방에서 있었다. 그때 학교 축제를 시작하는 날이었는데 나는 그 주 내내 집에서 하루 종일 얼빠진 사람처럼 그저 자고 먹고만을 반복했다. 깨어있는 시간이 무서웠다. 남자가 남자를 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댓가치곤 당시 내 상황에선 너무나 큰 충격이고 공포였다.

변기에 앉은 채 눈을 감았던 나는 다시 정신을 차렸다. 지난 일 때문에 나를 더 이상 폐인으로 격하시킬 수 없었다.

이후 나는 다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다. 단지 변한 것이 있다면 그때 그 이후로 나는 아침마다 변의를 느꼈다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늘 변비 아닌 변비로 고생했다. 용변을 볼 때마다 며칠 묵은 변처럼 굵고 딱딱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 항문을 강간당하는 듯한 열망도 그때마다 커져갔다. 그것은 어쩌면 동성애라기보단 남색이었다. 발기한 자지가 단순한 남자의 상징이 아니라 남근과 남색에 대한 숨겨진 갈증이었다. 여자를 경험한 적이 없는 내 무의식에는...

그렇게 시간은 자꾸 흘렀다. 아주 오랜 시간이...

그리고 마침내 그 오랜 시간을 타고 나는 그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내 항문을 탐하면서 항문의 쾌감을 처음 느끼게 해 주었던 그... 아니 느끼하고 구역질나는 듯한 인상과 탐욕 때문에 미치도록 싫었지만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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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비 [23세](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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