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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얻어 타락한 소년 - 8부5장
16-02-04 10:07 7,385회 0건
그는 고개를 숙인 소희의 턱을 잡고 들어올렸다. 그리고 시커먼 욕망으로 일렁이는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내 눈을 피하지마. 방금은 처음이라 봐줬지만, 앞으로는 나랑 마주 볼 때는 눈 감지마.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날 봐. 알았어?"

"으응....."

그것은 언제인가부터 가지게 된 그의 취향이었다. 여성이 극한의 쾌감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는 했는데, 그도 그것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하지만 윤아를 범할 때부터였던가 여자로 하여금 두 눈을 뜨고 있게 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주는 쾌감으로 인해 여자가 얼마나 혼탁해지는지, 얼마나 빛을 잃는지 그 모습을 보려는 것이었다. 자신의 허리 놀림 한번마다 떨리는 여자의 눈동자를 보는 것은 그에게 정말로 큰 쾌감을 주었다. 눈을 감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강요에 의해서 눈을 감지 못하는 그녀들의 애처로움이 사랑스러웠다.

윤아는 뒤에서 여전히 소희를 끌어안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윤아의 부드러운 손길은 소희가 지금 자신의 첫경험에 그녀가 함께 한다는 것에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첫절정을 맞이하고 난 후에는 그녀의 손길이 상냥한 그 손길에 몸을 맡기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소희는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가지 못하겠지만 그녀는 앞뒤로 자리한 남자와 여자에게 몸을 맡겼다.

순응하는 소희를 보면서 웃은 그는 쪽 하면서 그녀의 분홍색 입술에 쪽 하고 짧게 키스했다. 그리고 고개를 더 숙였다. 키 차이 때문에 몸도 조금 숙여야 했다. 그대로 그는 소희의 목을 핥고 빨았다.

"아흣...."

그는 혀를 길게 내밀고 그녀의 목을 타고 내려가다가, 어깨를 만나는 부분 왼쪽에 키스를 했다. 강하게 빨아당기듯 하다가 그 여린 피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앗....아파....아흐으..."

소희는 아픔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녀가 지금 아픔만을 느낄 시간은 없었다. 그가 상체를 숙인 것으로 인해서 팔이 약간 자유로워진 그녀는 그 팔을 앞으로 내밀어 그를 끌어안으려고 했다.

"거기 너무 비틀면, 아얏! 아파아...살살 해줘.....아흣!"

그 시간에도 그의 양손과 윤아의 양손이 그녀의 신체 곳곳을 넘나들면서 자극했다. 그의 손이 뒤바뀌어 왼손이 그녀의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질 안을 긁자, 윤아 또한 손을 바꿔서 소희의 오른쪽가슴을 유린하던 것을 그의 손에 넘겨주고 자신은 소희의 왼쪽 가슴을 애무했다. 맨살이 드러난 소희의 다리 허벅지 살을 스치듯 만지면서 흥분하게 만들고, 엉덩이를 벌리고 그 안의 항문을 자극하는 것을 반복했다.

"하악... 거기 자꾸 만지면...."

그리고 그가 입술을 떼어내자 그곳에는 키스마크가 짙게 생겨 있었다.

"하아...흐으으..."

그는 다시 혀를 길고 뾰족하게 세워서 여고생의 쇄골을 따라서 핥았다. 그리고 빈유이기는 하지만 그 가슴 골을 핥으며 내려가 배꼽에 도착했다. 가슴을 애무하고 있던 손은 아래로 내려서 윤아가 쓰다듬고 있던 부드럽고 탄력있는 소희의 다리를 만졌다.

"으으응...하아....으읍...."

그에게 자리를 빼았긴 윤아의 새하얀 손은 그 위로 올라와 소희의 얼굴을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자신에게로 돌려서 신음소리를 토해내던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새빨간 입술로 뒤덮었다. 소희는 동성간에 키스를 한다는 것에 놀랐지만, 이렇다할 저항을 하지 않았다.

소희의 배꼽에 도착했던 그는 그 작은 구멍을 파먹을듯 혀를 꽂꽂히 세워서 핥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치마가 눈 앞을 가렸으나 그는 그것의 양쪽 끝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모 캐릭터가 그려진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곳에는 뜨거운 열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으나, 아까 그녀가 절정에 오르면서 흘린 애액으로 인해 젖어 있었다.

여고생의 학교 치마를 내린 그는 이어서 그녀의 귀여운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그것들을 옆에 던져 놓았다.

그가 소희의 하의를 탈의 시키자 그사이 윤아 또한 소희의 상의를 벗겼다. 소희는 그들의 손길에 저항하지 못하고 옷이 벗겨졌다.

그러자 그들의 시야에 새하얀 나신이 드러났다. 소희는 부끄러움에 한손으로는 음부를 가리고 다른 손으로는 평평한 것에 가까운 그녀의 가슴을 가렸다.

소희는 전체적으로 볼때 늘씬하다거나 빵빵하다고 할 볼륨감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데로 현대의 발전된 문명 속에 산 그녀의 살은 하얀 편이었고, 모델만큼 늘씬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심할 정도로 살이 찐 것은 아니었다. 겉으로 보기에도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드러낸 처녀의 모습은 분명 남자로서 성욕구를 가지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는 부끄러워하는 소희의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음부를 가리고 있는 손의 팔목을 잡아서 치S다. 소희는 이미 마음의 준비를 했음에도 왠지 모를 두려움에 저항하려 했으나, 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그러자 어린 처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그 주변으로 자라난 털이 있기는 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개끗해 보였다. 그는 아직 다른 남자가 침범한 적이 없는 그 계곡에 좀 더 가까이 갔다.

그는 소희의 양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음부 양쪽을 살며시 다른쪽으로 잡아당기며 안을 보았다. 그러자 미약하지만 바닥에 반사된 빛이 그 안을 비추었고, 그의 눈에 여고생의 처녀막이 보였다. 소희가 처녀인 것을 확인한 그는 그곳에 자리한 입술에 키스했다.

"하으읏?!"

소희는 경험해본 적 없는 음부를 향한 애무에 몸을 파르르 떨었다.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당겨서 그로부터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상체는 윤아에게 잡혀 있었다.

그녀의 음부를 향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그는 그녀의 아랫입술을 한쪽씩 빨아당기다가 그것을 입안에 넣고 잘근 깨물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핥고, 그러다가 아까처럼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그 안으로 침투해 주름살을 살살 핥았다.

"하악! 아아! 아아아!

윤아는 소희를 놓아주지 않고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아까 그가 소희의 목에 남겨준 키스마크에 입을 맞추며 그가 했던 것처럼 그곳을 향해 애무했다.

"아아아! 이상해! 거기! 흐읏!"

나신의 여고생이 두 남녀에 사로잡혀 몸을 애처롭게 비틀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리고 그 장면은 모두 그곳을 촬영하고 있는 영상 카메라에 담겼다. 그는 흐르기 시작한 소희의 애액을 정성스럽게 핥아 먹으면서 그 주변을 혀로 부드럽게 긁었다. 그럴수록 소희는 더욱더 많은 애액을 흘려보냈다.

"안돼엣! 안...거기...약해서....하아아앗!"

그녀의 아랫입술을 애무하던 그가 소희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자, 그녀는 작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소리쳤다.

"하으으... 안돼..아으으으으....거기만 괴롭히지마....흐윽!"

거침없이 소리치던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의 머리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윤아에게 잡혀서 팔을 들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소희는 양팔을 비롯한 상체가 하늘로 들려진체,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그곳을 중심으로 온몸으로 퍼지는 것이 연속적으로 반복되자 지자 몸을 애처롭게 떨다가 절정에 도달했다.

"안돼...안돼...나, 나, 히이이익! 히이이이이익!"

소희는 반복되는 쾌감 속에 머리 속이 번쩍이며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소희가 절정에 또 한번 오르는 것을 느낀 윤아는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으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위 아래로 짜릿한 전류가 덮치는 감각에 소희는 쾌감의 파도에 등을 휘고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히면서 울부짖었다.

그는 그녀의 질이 절정으로 잘게 떠는 것을 혀 끝으로 느끼고 방금 물고 있던 클리토리스를 입술만으로 쭈욱 빨아당겼다. 소희의 두 다리가 애처롭게 공중에서 비틀림을 계속해서 보였다. 오줌이 아닌 새하얀 무언가의 물줄기가 그녀의 음부에서 뿜어져나왔다. 그것을 얼굴에 맞으면 축축해질 것을 염려한 그는 그것들을 빨아마셨다.




절정의 여운에 빠져서 멍한 얼굴을 하고 있던 소희는 자신의 얼굴을 매만지는 손길에 눈에 빛이 약간 돌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좋았어?"

"......."

"좋았냐고 묻잖아."

".....으응...."

그녀는 부끄러움에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거듭 물어보는 것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런 그녀를 향해 그는 짖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하긴 물까지 뿜어낼 정도니 당연히 좋았겠지, 안 그래?"

소희는 화악 하면서 조금 전보다도 더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절정에 오르면서 방뇨를 해버린 듯한 감각을 느꼈었다. 정식 명칭은 일본의 말로 하자면 시오후키라고 하는 것으로 방뇨와는 조금 다른 것이었지만, 소희로서는 오줌을 싸버렸다고 생각해 부끄러워했다.

"나한테 아주 질펀하게 쌌지."

자신이 그렇게 싼 것이 어디로 갔을까, 다 그 구멍 앞에 있던 그에게 갔을 것이었다. 거기까지 생각한 그녀는 그에게 죄를 지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그런 그녀를 향해서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생각 같아서는 너보고도 내 껄 빨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 네 말대로 나중에 할 껄 그랬나?"

시간을 확인한 그는 30~40분도 안되는 시간 중 절반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전을 생각하면 고작 그정도의 시간에 여자를 두번이나 보낸 것을 자화자찬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의 그에게는 일상적인 일이었다.

오히려 그는 지금 이 자리에서 소희에게 모든 것을 경험시켜주고 싶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고 지금 그만 두기에는 그렇지? 끝까지 하고 싶잖아?"

소희는 그의 말에 거부의 의사를 보내지 않았다. 윤아는 여전히 소희의 상체를 중심으로 그녀를 잡아주고 있었다. 만약 그녀가 그래주지 않았다면, 오르가즘에 올랐던 소희는 진작에 바닥으로 쓰러졌을 것이었다.

영직은 그런 소희와 윤아의 앞에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자지를 꺼냈다. 그의 물건은 처녀를 따먹는 다는 흥분으로 발기해 있었다.

"...!!!"

그의 자지를 본 소희의 눈이 크게 떠졌다. 그것은 그녀로서는 예상하지 못한 크기였다. 그는 능력으로 발기 해놓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일부로 그녀가 더 놀라도록 발기를 해서 그 큰 크기를 그녀가 볼 수 있도록 했다.

소희는 저번에 그가 화영과 하는 것을 엿보면서 그의 것을 보기는 했었다. 하지만 거리가 조금 되었기에 그의 자지로 보이는 것이 화영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을뿐, 정확한 크기를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자 그의 것이 그녀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 기다려...뭐, 뭐가 그렇게 큰 거야?"

소희는 다른 의미로 공황에 빠졌다. 저런 것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리가 없다. 만약 들어온다고 해도 그랬다가는 자신의 그곳이 찢어질 것이다. 그녀는 생살이 찢어지고 첫경험에 맞이한다는 아픔을 예상하고 왔지만 저정도의 물건에 당하는 것을 생각하지는 못했었다.

야동에서 큰 것을 보기는 했었지만 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틀렸다. 이미 경험한 친구들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크기를 묘사할 때도 저렇게 크다는 생각은 안들게 했었다.

소희는 자신이 무언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까지 해버렸다. 방금 느낀 두 번의 절정으로 인한 황홀함은 사라지고 그에게 섹스를 해달라고 한 것이 후회가 될 지경이었다.

"미, 미안, 나 아무래도 안되겠어. 기, 기다리라구!"

소희는 저항하려는듯 그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뒤에서 있는 윤아가 그녀를 놓아줄리가 없었다. 눈 앞에서는 그가 발버둥 치는 소희의 새하얀 다리를 벌리고 들어서 어깨에 걸쳤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음부 앞에 그의 자지가 닿았다.

"히익! 시, 싫어! 안 돼! 내가 잘못했어!"

소희는 발버둥을 치면서 그의 물건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했지만 그가 그녀의 골반을 잡고 자지 끝을 그녀의 음부에 맞추었다. 그리고 살짝 힘주어서 약간 벌리고 들어갔다. 딱 입구에 걸치다시피 한 상태였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구속에 그녀는 몸에 힘을 꽉 주고 긴장을 하고 있었다. 공포로 떨리는 눈동자가 자신의 음부에 맞닿은 그의 물건을 향해 있었다. 그런 그녀를 향해 그와 윤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희야, 몸에서 힘 빼. 그렇게 긴장하고 몸을 힘주고 있으면 진짜로 찢어져버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이렇게 해봐, 후으으읍~ 하아아아아~"

소희는 공포에 질려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들이 시키는 데로 하려고 했다.

"후으으읍....하아아....."

그러나 그것이 약간 도움을 주기는 하겠지만, 지금 그녀가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숨을 천천히 쉬는 것을 반복하는 소희를 보면서 말도 없이 기습적으로 허리를 튕겼다.

푸우욱!

"아아아아아악!"

여고생의 새하얀 육체는 작살에 꿰뚫린 물고기처럼 퍼덕였다. 처녀막은 이렇다할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단번에 꿰뚫렸다. 그녀가 두 번의 절정에 물까지 싸버린 쾌감을 느꼈고 그로 인해 흘린 애액이 가득하다고 하지만 아직 남자를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그의 것을 쾌감으로만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생겨나 옆으로 흘렀다. 생살이 찢겨지는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그녀의 몸을 맴돌았다.

그는 떨면서 옆으로 흘러내리려고 하는 그녀의 다리를 붙잡아 다시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그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좀 더 밀착시켰다. 그것으로 인해서 그의 자지가 소희의 보지 속에서 미세하게 마찰을 하면서 움직이자, 소희는 그것만으로도 고통을 느끼고는 그에게 애원했다.

"아아아악....우, 움직이지마...."

하지만 그런다고 그가 멈출리가 없었다. 자지를 조여오는 처녀의 보지 속살의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밀착된 그녀의 다리가 파르르 떨고 있는 것이 정신적 쾌감을 가져다 주고 흥분을 돋구었다. 자세를 바로 잡고 준비를 한 그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제발...그만....아아...."

촬영중인 영상에 소희의 나신을 담기 위해서 그녀의 옷을 대부분 벗겼지만 양말은 아직 씌여져 있었다. 하얀 양말이 씌여진 발이 그의 허리가 진퇴를 반복할때마다 크게 흔들렸다.

어느 남자도 침투한 적이 없었던 처녀의 보지 속살은 엄청난 조임을 보였다. 자지가 나올 때마다 기둥에 핏자국이 묻어 나와 처녀의 흔적을 드러냈다. 그것은 그녀를 범하고 있는 그에게는 쾌감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녀는 죽을 정도로 아팠다.

"아! 아악! 아! 흐흑! 으으윽!"

점점 그가 속도를 올리는 것에 소희의 입에서는 쉴 새 없이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가 나왔다.

그런 그녀에게 고통이 아닌 쾌감을 주기 위한 손이 다가왔다. 그녀의 골반을 잡고 있던 그의 손이 그 뒤로 들어가 엉덩이를 잡았다. 소희는 가슴이 없지만 엉덩이에는 살이 약간 붙어서 손으로 주물럭 거릴 수 있었다. 새하얀 둔덩이를 주무르면서 그 사이에 숨겨져 있는 항문으로 침투했다.

"힉! 거, 거기 만지면! 아악!"

그는 소희의 항문의 입구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쓰다듬었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그사이 소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서 들어올려 그녀의 상체를 잡고 있던 윤아 또한 소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흐으윽! 아아! 히이이.... 악!"

네 곳에서 공격당하는 소희는 정신이 어지러워졌다. 고통으로 가득차 있던 그녀의 머리 속에 세 곳에서 쾌감이라는 감각이 참여해 영역을 얻으려 다투었다.

고통과 쾌감이 그녀의 머리속에서 번쩍이면서 영역 쟁탈을 반복했다. 그녀는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저 온몸을 관통하는 감각에 따라서 그녀의 육체가 떨리기를 반복했다. 분홍색 입술은 벌려져서 신음 소리와 격한 숨소리를 토해내기만을 반복했다.

"하윽! 악! 아아! 히이익!"

그는 소희의 항문을 만지고 있는 손의 중지를 세워서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 안의 주름살을 쓰다듬고, 손 끝으로 그곳을 긁었다. 그러면서 마치 작은 성기가 진퇴운동을 하듯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했다. 소희는 윤아에게 잡혀서 기대고 있던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다른 손을 움직여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의 음부 윗부분에 약간 튀어나온 돌기 부분을 살살 문질렀다.

"하으으읏! 하아아! 아! 아아! 하으으읏!"

소희는 다시 한번 무언가가 온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정신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허리를 크게 휘면서 흔들던 머리를 뒤로 젖히려고 힘을 주면서 목구멍 안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소리로 울부짖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처녀의 속살은 그러한 쾌감을 주는 남자에게 보답하듯 경련을 일으키면서 자지를 꽈악 깨물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 것에 그 또한 자지를 폭발시켜 정액을 토해냈다.

생애 첫 경험에 질내사정을 당하면서 오열하는 여고생의 새하얀 나신이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영상카메라에 찍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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