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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얻어 타락한 소년 - 8부6장
16-02-05 10:25 5,724회 0건
소희는 첫 섹스 끝에 결국 기절해버렸다. 그녀를 깨워서 보낸다고 해도 분명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고 괜히 다른 아이들의 눈에 띄일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몸을 닦아주고 옷을 다시 입혀주는 등 뒷정리를 끝내고, 다른 아이들의 눈을 피해 그녀를 양호실로 데려다 주었다. 윤아와 화영은 같이 양호실에 가서 양호선생님에게 소희가 아파 보여서 데려왔다고 말하며 허락을 받았고, 그후 그녀의 반 담임을 찾아가서 소희가 아픈 것 같아서 양호실로 데려다 주었다고 말했다.



소희가 겨우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오후 수업도 끝에 다달아서 하교 시간에 가까워져 있었다. 밖에는 해가 석양이 되려는듯 붉은 빛이 맴돌고 있었다.

천천히 눈을 뜨고도 텅빈 눈빛을 한 소희는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보았다. 시간이 지나자 점점 여기는 어디인지,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냈다. 그러다가 소희는 이곳이 학교 양호실이고 자신이 수업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다.

"아! 교실로 돌아가야, 흐윽!"

허겁지겁 일어나려던 소희는 하복부에서 찌릿한 고통이 느껴지는 것에서 다시 쓰러졌다. 그녀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고통에 누운 상태로 몸을 구부리면서 고통에 견디려고 했다.

그러다가 소희는 자신이 지금 고통을 느끼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냈다. 점점 그녀의 얼굴이 홍조로 붉어졌다.

결국 첫경험을 했다. 그것도 삽입 처음에는 아팠다.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하복부가 저릿하면서 아파올 정도였다. 생각하지 않아도 단순히 움직이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 끝은 황홀했었다.

친구들이 말한 첫경험은 그저 아픔이었다. 그래서 그런 아픔을 예상하고 그를 찾아갔었다. 아픔 속에서 잘생긴 그의 얼굴과 건장한 그의 체격을 보면서 '내 첫경험을 해준 것이 이런 남자다'라고 위안으로 삼으려고 했다.

그랬던 소희는 앞으로는 잘생긴 그의 품에 안기고 뒤로는 윤아에게 안겨서 사방에서 쾌감을 느꼈다. 그녀 또한 호기심에 야한 것을 가상으로만 접하면서 상상한 것이었으나, 직접 겪어본 적이 없었는 그녀는 자신이 느낀 것이 멀티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녀의 친구 중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모두 첫경험은 엄청 아프다고 했었는데, 그녀가 경험한 것은 그렇지 않았다. 아팠던 시간이 있었지만 그보다는 온 몸을 짜릿하게 했었던 황홀함이 더했다.

첫경험이 너무 강렬했었던 그녀는 그것을 가져다준 그를 생각했다. 여자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미남은 아니지만 강한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에 그에 맞는 건장한 체격을 가진 그였다. 그 품에 안기자 그녀는 숨쉬기도 힘들 정도였었다.

그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 아니, 그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 어느새 소녀는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던 첫경험의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희는 마음을 다잡아야한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의 곁에는 이미 자신과 비교도 안되는 미소녀, 아니 미녀인 윤아와 화영이 있었다. 그녀들과 비교하면 할 수록 자신이 못나게 느껴졌다. 그러니 자신과 그의 관계가 오래갈리가 없었다.

소희는 슬픈 마음이 들지만 마음을 다잡으려고 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일어났어? 몸은 좀 어때?"

윤아는 소희가 흥분하고 좀 더 쾌락에 잠길 수 있도록 도와주던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섹스라는 것은 모를듯한 청순한 얼굴로 소희의 몸상태를 물었다.

"아......"

윤아를 알아본 소희는 그 옆에 같이 온 영직과 화영의 모습도 보고는 부끄러움에 대답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윤아는 그렇게 숨으려고 하는 소희의 곁에 앉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미 종례도 끝나고 집에 가야하는데, 갈 수 있겠어?"

소희는 윤아의 상냥한 손길을 느끼면서 그녀에 대해서 생기려고 했던 질투심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따지고보면 연인인 그들의 사이에 끼어든 것은 자신이었다. 아니 연인이라고 보기에는 그들의 관계는 무언가 이상했지만, 그래도 이미 여자가 있는 그에게 자신이 끼어든 것이었다.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 그런데 윤아는 이렇게 상냥하게 자신을 대해주고 있었다.

게다가 윤아와 자신의 차이가 조금 밖에 안나는 것이라면, 하다못해 자신이 공부를 잘한다던가, 몸매가 그녀만큼 좋다던가 하기라도 하면 그녀를 이겨보려고 노력 하겠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상대였다.

"으응...."

소희는 침묵 끝에 그렇게 대답했다. 윤아가 말한대로 집에 갈 시간이었다. 고등학생이 된 그들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학교에서 강제로 하는 야자를 하게 될 것이나 아직은 아니었다. 그래서 밖에는 1학년생들의 대다수가 벌써 학교를 빠져나갔고 무언가를 하다가 뒤늦게 나가는 몇 명만이 그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소희는 다시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다시 약간의 고통이 느껴졌다. 하지만 아까보다는 덜했다. 소희가 몸을 떠는 것을 보고 그녀의 상태를 이해한 윤아가 그녀를 부축했다. 자신도 첫경험 뒤에 저랬었다. 윤아의 행동을 본 화영 또한 반대쪽에서 소희를 부축했다.

소희는 단순히 고통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윤아와 화영이 부축해서 집으로 가는 하교길에 들어섰다.




그후, 소희는 점점 색스럽게 변해갔다. 그녀가 딱히 화장을 야하게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섹스를 경험한 그녀는 점점 표정과 말에서 본능적으로 남자에게 욕구를 느끼는 색기를 담아냈고, 그 몸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남자를 유혹하는듯 엉덩이를 흔드는 등의 몸짓을 보였다.

소희는 평범한 소녀였지만 그렇게 색기를 담아내게 되자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그녀와 어떻게 사귈 수 있지 않을까 접근하는 아이들도 생겼다. 그녀는 그럴때마다 거절로 답했다. 그들과 어울렸다가 영직의 눈에 띄어서 미움을 살까봐 두려워서 그리한 것이었다.

그는 다른 여인에게 그러했듯 소희에게도 마찬가지로 대했다. 자신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 다른 이쁜 여자를 준비시키라는 말에 그녀는 당황했었다. 다만 같은 학교에 있는 그녀는 다른 여자들보다 가까이 있어 슬쩍 그 모습을 드러내서 그의 눈길을 받았다.

소희는 그렇게 은근히 그의 주변을 맴돌면서 그가 원할때면 언제나 몸을 내주었다. 마치 은총을 받기 위해서 애를 타는 듯한 그녀의 모습이 그로 하여금 몇번 욕정을 더 일으키게 한 것이었다. 그에게 있어서 소희의 몸은 그가 원하는만큼 쾌감을 준 것은 아니지만, 17세 여고생의 몸의 탄력은 그런데로 맛있었다.

단지 첫경험을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으로 하려고 했었던 소희는 어느새 그 첫남자에게 몸도 마음도 구속되어 있었다. 그녀가 그것을 추억으로 여기려면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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