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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 6부
16-03-28 22:31 8,963회 0건
[외전입니다]

모두들 감솨요..^^





안정수에게 거짓말을 하고 집을나선 정나은, 편치않다.

택시는 양평시내를 벗어나 시원하게 국도를 달린다.

차밖으로 팔당의 물줄기가 봄의 향기를 선사하며

정나은을 실은 택시는 달린다.

"김우영을 향해"...


멀리 [만경] 카페가 들어온다....

아랫배가 약간은 봉긋한 정나은

차가 멈춰서자 택시 밖으로 넓은 정원과 테라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2층의 계단으로 이어진 야외 테라스에 하늘색 와이셔츠를 걸친 남자가

난간에 기대여 서있다..

"김우영?

화사한 원피스에 하얀 가디건을 걸친 모습의 정나은...

긴 생머리를 손수건으로 질끈 동여맨 모습은 마치 전쟁에

나선 전사처럼 눈매가 매섭다.



[...그날의 섹스....

[...안정수가 술에 취한 그날....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

[...그의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 깊이 받아들였던..

[...그날...

[...김우영의 가슴에 깔린채 "부들부들" 떨며

[..그의 자지가 자신의 내밀한 속살을 짖쳐 들어오며

[...보지에 그의 흉물이 박혀들때마다 정나은의 몸은

[...화려한 불꽃을 터트렸다.

[...다리가 절로 벌어지며, 온 몸이 떨려오고...

[...자궁 안쪽으로 그가 정액을 사정하자 자신도 호흥하듯

[...보지가 열리고~닫히기를 반복하며 그의 자지를 감싸주었다.

[...김우영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아프게 박힐때마다,

[...보지에선 애액을 품어내며, 그의 대물에 기름칠을 하였다.

[...김우영이 선사하는 끊임없는 육신의 향연..

[...그가 주는 쾌락과 황홀함에 정나은은

[...김우영의 모든것을 받아들였다....

[...그의~육체를 사랑하게 되였고...

[...그의~땀 냄새로 숫컷의 향기를 알게 되였다..

[...그의~정액이 자신의 보지에 사정하면, 그를 위해 보지를 조였다.

[...김우영의 분신이 몸안에서 더욱 팽창하며 뜨거운 용암을 쏟아낸다.

[...자궁을 데일것 같은 아찔한 오르가즘..그 뜨거움을 느낀다.

[...자신의 보지를 아프게 괴롭히던 그의 분신이 몸에서 빠져 나간다.

[...밑이 뻥뚫린 허전함이 밀려들때쯤..

[...또 다른 구멍은 그의 흉물을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

[...그의 분신... 정나은의 눈앞에 외눈박이 괴물이 끄덕이며 나를 바라본다.


["알고있지?

[~~~"네~알고있어요"~~~~


[...자신의 보지물과 정액을 뒤집어 쓴 그의 자지는 아직도 발기되여 있다...

[..그, 작은 구멍에선 아직도 하얀색 크림이 주르륵 흐르고 있다.

[...그가 원하는건 암컷의 입으로 깨끗히 하기를 원했다.

[...김우영이 즐겨하는 정나은의 또 다른 구멍..

[...정나은의 입이 조금씩 열리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김우영이 자신의 자지를 정나은의 깨끗한 입속으로 들이민다.


["크~윽!! ..더~세게...혀로 돌리면서.."으~윽"

[~~~"읍~~우~읍!!

["나온다~~크~윽"...

[~~~~웁~~우~욱!!


정나은의 목젖까지 삽입한 김우영의 자지가 불끈거리며,그녀의

목구멍 안쪽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한다.


[...김우영의 분신이 입으로 박히고..그의 요구대로 충실하게

[...혀를 내어 정성스럽게 기둥을 핱고, 빨었으며

[..기둥을 받치고 있는 두개의 부랄까지 그녀의 입속에서 깨끗하게

[..거듭나고 있다. 그의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이 정나은의 입속에 고인다.

[...이제는 김우영의 암컷으로...그녀의 주인으로...김우영이 다가온다.
.
.
.
.
.
.
.
.
"충격!!!!...

그것은 충격이었다.

자리에 앉은 내몸이 휘청인다.

거짓이기를...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그를 잡아먹을듯 노려봤지만...

"ㅋㅋ~우리 암고양이 많이 놀란것 같네..

.."거.짓.말...

내입에서 그의 말을 부정하는 단어가 부러지듯 토해진다.

"아니 난,거짓말 안해..사실을 이야기한것뿐..

.."...믿지않아..정수씨가 그럴리 없어!!


그의 말이 귓가를 때리며, 가슴을 터트리지만..인정할 수 없다.


"안정수 사원...내가 당신을 안을때마다..그도 만족했지..

물론~대리만족 이겠지만..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내의

몸에 깔린채, 신음하는걸 즐겨봤지..정말 재미 있다니까..


"..거짓말!!! 빨리~거짓말이라고 말해!!! 이 나쁜놈!!!


내가 소리친 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비명처럼 토해지는 절규...

탁자를 밀치고 일어선 순간, 파랗던 하늘이 변하며 내 몸을

감싸 안는다.

말소리는 내 입에서 빙빙돌고..점차,흐릿해지는 의식...


"..거 짓 말......이..........야~~~...


그가 일어나 곁으로 다가서는걸 느낀다.

김우영을 밀어내듯 힘을 주지만,

그 팔엔 힘이없다..


또다시 김우영의 품속으로 안기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안정수의 배신
.
.
.
.

노을이 아름답게 방안으로 황금빛 빛으로 수놓는다.


감겼던 눈이 떠지고

누워있는 방안으로 오후의 석양이 방안을 채우고 있다.


눈을 깜박이며, 정신을 차려 본다...


김우영이 말한 남편의 배신

믿지 못하겠다...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처음부터 안정수는 본능을 숨기고 나를 완벽하게 배신한 것이다.

그 사실을 오늘 김우영에게 들었다..

그것이 나의 실수였다...

왜? 몰랐을까...

김우영과의 섹스가, 우연처럼 이뤄진게 아니라

잘 짜여진 각본처럼, 안정수는 김우영에게 자신을 주었다는 사실..

그리고 안정수 그의 정체성 이였던걸...


현실 앞에서 강하게 부정해보지만...


눈가로 흐르는 눈물...

힘겹게 몸을 일으킨다.


여기는 어디일까?

조용한 방안에 무거운 침묵이 내려안고...

쇼파에 누군가 창을 등지고 앉아있다.


-안정수?-


아니다...


-김우영...


"..당신이 왜,여길? 나가!! 당장~

"후~우..이제야 깨여났군..기억나지 않나?


자신이 카페에서 실신하고 이쪽으로 옮겼다는걸

알기까지는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였다.


"모텔인듯...그렇지 않은듯..


주인의 정성이 담긴듯한 커다란 방은 넓은 창문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꾸며 놓았다...


한쪽으로 투명한 유리창을 배경으로 욕실이 있고...

옆으로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자리하고 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자신의 몸이

완전히 벗겨진, 벌거벗은 상태인것을 알고 화들짝 놀랐다.


"카페에서 당신 쓰러지며, 커피가 옷에 묻어서...

세탁하고 있지...


방 한쪽의 조그만 세탁기에서 조용한 기계음이 들린다...

김우영이 침대로 다가오자 몸을 움추린다.


"..오지마~오지 말라구!!


김우영이 침대로 다가선다.

그리고 내 몸을 감싸고 있는 얇은

이불이 확~젖혀진다.

김우영의 눈동자에 내 몸이 투영되여 보여지고...

몸을 웅크려 그의 시선을 피해 보지만

김우영의 말에 힘이 스르륵 빠진다...


"어떻게 할려고 했으면...벌써했지..이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옷 벗기느라 힘들었지..


김우영이 다가온다

다리를 오므리며 무섭게 노려보지만 김우영은 ..

대수롭지 않다는듯 내 곁으로 다가선다.


와이셔츠를 천천히 풀어 헤치고 그대로 바지에 팬티까지

한번에 벗은채 나체로 침대로 다가온다.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지만, 김우영의 몸을 기억하는

눈동자는 이미 김우영이 들어왔다.


배꼽 아래부터 시작된 그의 하체는 수북하게 털이

덮여있고 김우영의 중심은 발기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 위용을 숨기지 않았다.


수없이 내몸을 관통하고,

내 자궁에 사정했던 그의 분신..

내 입에 용암같은 뜨거운

좆물을 사정하며 쾌락을 즐겼던 김우영.


김우영이 옆으로 다가서자 다가온 거리만큼 물러선다.

그러자 김우영의 손이 머리를 낚아채며,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친다.


"..으~웁~~읍...


그의 가슴으로 당기지며 내 입술을 탐하기 시작한다..

내 입술에 김우영의 입술이 겹쳐진다.


앙다문 입속으로 그의 혀가 집요하게 진입하려 하지만..

꽉 다문 입술을 비웃기라도 그의 혀가 희롱한다.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김우영이 가슴의 돌기를

손가락으로 꼬집자 내 입에서 낮은 신음이 터진다.


"..하~~악!!~~


그의 얼굴에 미소가 보인다...

그의 자극으로, 입이 열린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의 혀가 들어온다.

김우영의 혀를 피해 안쪽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지만...

입속으로 들어온 그의 혀를 힘껏 깨물었다..


"우~욱?!...


나지막한 비음이 들리며 그가 물러선다.

얼굴이 떨어지며 김우영의 입가로 붉은 피가 비친다..


그러나 개의치 않은듯...다시금 입술을 덮치는 김우영..

그의 행동에 질린듯 꼼짝하지 않는다..

입안으로 들어오는 김우영의 혀...

내 입속으로 비릿한 김우영의 피가 섞인

타액이 목을타고 들어온다...


입속에 들어온 김우영의 혀는 안쪽

구석에 숨어있던 설육을 찾아냈다.

그리고 끊질기게 혀를 희롱하듯 탐색하며 자신의 입속으로

끌고간다. 내 혀가 그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눈동자가 크게 흔들리며...눈을 감는다...


김우영의 손길은 어깨를 시작으로 등을 감싸듯 어루 만지며

매끈한 등을 거쳐 둔부로 손이 향한다.

달덩이처럼 둥근 엉덩이가 거침없이 주물러지고,

그의 손길이 닿는곳은 원래의 형태가 아닌, 김우영의 의도대로

일그러진다.


쉴새없이 엉덩이를 주무르던 김우영의

손길이 앞쪽으로 이동하며 가슴으로 이동한다.

임신으로 젖가슴은 더욱 봉긋하게 커져있고 유륜도 분홍빛

색깔을 띄우며 넓게 퍼져있다. 김우영의 손길이 닿는 그곳은 긴장으로

파르르 떨리며, 다가올 무엇을 기대하듯...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김우영의 손가락 사이로 유두가 끼여지고,...

그의 박하고 거친 손이 무덤을 감싸쥔다..


가슴이 움켜지며 그의 입술에서,개의 혀처럼 끈적한 혀가

내입술을 시작으로 가느다란 목을 핱으며...

쇄골을 타고 길게 타액을 뭍힌다...

마치 영역을 표시하는 짐승처럼..

봉긋한 가슴으로 김우영의 혀가 궤적을 그리듯, 미끄러진다.

그의 뜨겁고 축축한 김우영의 입속으로 가슴의 유방이 빨려진다.


"..아~흑~흐흑..아~퍼~...아~흑...


임신 초기라 안정수 조차 곁에서 바라만 보았던 그녀였다.

마치 자기것인양 물고 입속으로 빨아대는 김우영..

갸름한 목덜미는 김우영의 키스로 자국이 선명하게 물들어

가고 그 아래 소담스런 젖가슴과 유두는 그의 입속에서

혀와 이빨로 잘근~잘근 씹히고 있다...


침대에 올라온 김우영이 발목을 잡아 당긴다.

허벅지와 사타구니 그 중심에 내 보지가 김우영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눈길이 타오르며 나를 바라본다.


김우영의 입술이 엄지 발가락을 입에 물었다

흠칫 놀라 발을 빼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 강하게 발목을 잡고,

다리를 크게 들어 올려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 바람에 넘어지듯 쓰러진 몸은 김우영의 시선에 고스란히 들어갔다.


"..으으음~!!!!!!으~~윽!!!"


거부하는 몸짓으로 발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의 팔에 갇힌채 다리가 곧게 펴진다

그의 입술이 다가오고..


잘록한 발목과 봉숭아 뼈에 김우영의 혀가 다가와 침을

묻히기 시작한다.


김우영의 애무가 짙어질수록, 다리가 세워지며 엉덩이가 들썩이고

곧 정강이뼈를 따라 침으로 도로를 만들며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

조금씩...조금씩, 허벅지로 이동한다.


이제는 발목을 엉덩이로 짓누른 채 벌떡이기 시작한 김우영의

흉물스런 자지가 내 발목 사이에 끼여진다.

그의 허리가 굽혀지며 강하게 벅지를 누르며 빨기 시작했다.

자극이 심해질수록 내몸은 저항이 약해진다.


김우영의 끈적한 입술이 다리 사이의 중심,사타구니에 다다르고

김우영의 머리를 밀어내 보지만..


김우영의 강한 힘에 서서히 허벅지가 벌어진다

다리가 넓게,더 이상 벌어질수 없을만치 열리며 이상의 저항이란..

김우영의 눈앞에 태초의 모습 그대로의 내 몸이 보여진다.


손을 김우영에 결박 당한채 그가 보지 언저리를 핥기 시작하자.

부르르 떨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허벅지를 비틀어보며..

강하게 거부하던 몸은 이내 탄식과도 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입을 보지에 받는다.

신음이 입에서 터진다.


"..으~흑!!~~



가로젓던 고개를 크게 젖히며 김우영의 손이 떨어진 한 쪽

허벅지를 조이며 허리를 비튼다..

그의 비웃는듯 말소리가 들린다.


"그렇지?..오랜만의 만남이니 싱겁게 진행할 순 없지...."


"~~~"흐~흑~"


"가만히 있어도... 흘러나오는 보짓물인데..

그냥 서로 즐기자고...



"~~~흐~흡!!"


"..이~익...~~~~!!...


크게 고개를 젓히며 김우영을 노려보지만..

무시하고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쉽사리 젖어들지 않는 보지속에 이내 손을 빼내고,보지를 혀로 길게 핱는다.


갈라진 계곡속으로 그의 혀가 들어온다..

내 보지는 김우영의 혀로 적셔진다..

그에 답하듯 내몸의 반응은 분홍빛 계곡 사이로 실줄기 같은 물이

조금씩 계곡을 따라 흐른다.


정돈된 보지는 김우영의 침과 몸에서 반응이 시작됐고,

허리를 비틀며 보지에 얼굴을 묻은 김우영을 떼어내려 하지만...

몸은, 김우영의 머리를 허벅지로 조여들기 시작했다....


김우영은 한 손으로 허벅지를 벌린 채 고정하곤,

하체로부터 올라오는 감정을 느끼는지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정나은의

감고 있는 눈을 뚫어져라 처다본다.

손가락 두개를 입속에 넣어 듬뿍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미끄러지듯 정나은의 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들은 보지를

자유롭게 유영하듯 미끌어지며 정나은의 몸을 뚫고 들어간다.

김우영은 중지와 검지를 교차하며 보지 속에서 꼼지락 대기 시작한다.

마치 무엇을 찾는것처럼...


"..흐~~~윽!!"


김우영이 핸드폰을 한손에 들고 흐트러진 나의 모습을 찍기 시작한다.

연신 터지는 플래시 불빛에 고개를 돌려 얼굴을 가려보지만 그것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내얼굴...내 모습

그의 휴대폰에 담긴다.


" 알지?..이건 새로운 보험이란걸...


그가 손바닥 전체를 보지언덕에 감싸고 음핵의 위치를 손바닥으로 덮어

누르듯 자극한다. 보지속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그의 거칠고 투박한

손가락의 움직임이 내 안에서 느껴진다.

손가락을 구부려 당기는듯 움직임이 시작된다.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나를 뜨겁게 달군다.

조심스럽게 내면에 숨겨진 나의 본능을 끌어내듯...

손바닥을 비비고

손가락을 구부리며

내 작은 공알을 터치한다.

그리고 자극한다.


"~~~"으~~흐~~흑.....읍......"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며 다리를 교차한다.

김우영의 손의 자유를 억압하듯 허벅지를 꼬으며 다리를 조이지만...

내 숨소리가 변하기 시작한 걸 놓치기엔 너무나 조용한 방안이었다.

김우영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 해갈수록 반항은 조금씩 힘을 잃어간다..


느끼고 있다는 걸 깨달았는지 연신 고개를 흔드는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숙여 탐스런 가슴 중앙에 있는 유두를 입으로 물어온다.

내몸은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부르르 떨려온다.


"..으~~~~~흐~~윽~~~~~"


김우영의 손을 조이던 허벅지에서도 힘이 점차 빠져나가기

시작하며 드디어 조금씩 김우영의 손길을 받아 들인다.

체념..

아니면 정말로 느끼는지...


허리가 조금씩 들썩이며 침대와의 공간을 만들며 고개를 젖히곤

아까와는 다른 형태의 모습이 김우영을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한손을 보지에 쑤셔 넣고는 그대로 몸을 덮쳐

나머지 한손으로 받치며 이제는 조금씩 줄어드는 반항에 그의 얼굴이

내 사타구니에 묻고는 보지를 걸신들린듯 빨아드린다.


"추~웁..쯥..쯥..쪼~옥..


"..으~음...읍~~~읍~~~~~~~~~"



점차 허리를 더 세우며 잘록한 허리를 더 치켜세우는 행동에

결국 얼굴을 아예 처박는 형태로 사타구니 속에 머리를 숨기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를 조이며 머리를 조이는 반응에 묘한 흥분을

하게 된다. 분명 반항적인 행동인데도 그 속에 쾌감이 젖어들기 시작하고

있다는 걸 느꼈기에 김우영은 대범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손가락에 묻어나기

시작한 그녀의 애액을 동시에 맛보기 시작했다.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은 보지물로 젖어들며

더 미끄러지듯 빨려 들어간다.



"..흑~~흑....으읍~~읍!!! 읍!!!"



정나은의 흐느낌이 들려온다.

손가락을 더 흔들며 아예 몸을 지탱하던 손을 그녀의 허리에 올리곤 손가락을

세워 음핵을 살짝 덮고 있는 둔턱을 크게 벌리곤 소리 나게 빨기 시작한다.



"흑~흑~~~읍!!!!으으읍!!!"



정나은이 크게 고개를 가로 젓는다..

김우영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는 애액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걸

느낀다

그녀도 분명 느끼고 있었다.

느끼면서도 그런 자신을 부정한다...

처절하게 당겨 이제는 손목에 멍까지 스며들기 시작한 그녀의 몸부림에도

흘리기 시작한 아랫도리의 눈물에 부정할 수 없는 자극을 느끼며 오히려

더 크게 고개를 젓는다..


이미 손가락은 빠르게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려 잔상을 남기기

시작한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직되듯 뻣뻣해지더니 이내 쭉 뻗어선

미세한 떨림을 그린다..


그러나 허리의 떨림은 전해지지 않았기에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는

처음과는 좀 더 다른 구부림을 보지 속에 전하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입을 때고 침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음핵을 세 개의 손가락으로

좌우로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 강해도 안되고 너무 약해도 안된다..

최대한 정성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살피며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자..

그녀가 허리를 비틀며 내 손가락을 피한다..

그렇게 지속된 움직임에.. 내 정성이 그녀에게도 자극을 느끼게 하는지

그녀가 심하게 허리를 비틀며 헐떡인다..



"으~흑!!!! 흑!흐흑!!!! 윽!!!!!!!!!!!!!!!!!!!!"




갑자기 분수처럼.. 긴 물줄기를 그리며 그녀의 하반신에서 맑은 액체가

뿜어지며 침대 시트를 적시기 시작한다.

이 모습에 순간 손가락을 멈춘 김우영...

조금씩 줄어든 그녀의 애액을 확인하곤 1초도 안되어 정신을 차리고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은 채 음핵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곧 그 모습이 이어지며 그녀가 심하게 몸부림을 다시 치기 시작한다...


뽑을 수 있는 최대한의 양을 뽑아내듯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움직임에

정나은이 들썩이던 허리를 놓아버린 채 실신을 하듯 푹하고 체중을

시트에 내려놓으며 눈을 감아버린다.


여전히 먹음직스러운 유방을 들썩이며 감긴 눈에 마지막으로 한줄기의

눈물을 보인 채 그녀는 그렇게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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