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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인생 - 1부
16-03-19 21:22 16,437회 0건
예전에 카페에 올렸던건데 그냥한번 올려봅니다.
반응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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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늦어지는 와이프에 귀가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카톡으로 회사사람들과 놀다온다고
연락이 왔다.
물론 와이프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또 거기서 스트레스도 풀릴것이지만 불과
몇달사이에 요즘처럼 잦은 술자리를 갖는다는건
나에게 있어선 의심을 살만한 일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또 어디서 노는데?]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에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한시간이 넘어가서야 시내에서 논다는
답장이 왔고 난 화가 너무나서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않았다.
그길로 난 아내가 말한 동네로 차를 몰았다.
정확히 어디인지도 모른체 아니 그동네가 확실한지도
모른체 알수없는 분노에 못이겨 뛰쳐나간것이다.

막상 도착하고 보니 암담하기만했고 이곳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지... 그리고 찾는다면 무슨말을 할지
고민에 빠져들었다.


'내가 괜한 오해를 하는건가....'


오랜 생각 끝에 내가 너무 오바를 하는건 아닌가란
생각에서 멈춰졌고 난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집쪽으로 헨들을 돌렸다.
근처에서 가장 번화가라서 그런지 차들이 많았고
횡단보도에도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 각자 자신들에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행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고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으로 지나갈때 내 두눈에 낯익은 여자가 눈에
띄었다.
일행인듯한 사람들과 웃으며 떠들면서 걸어가고있는
그녀...


'찾았다....!!!!'


바로 아내였다.
난 아내가 가는 방향을 끝까지 지켜본뒤 허겁지겁
주차를하고 그 뒤를 따가갔지만 아내에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에서 아내를 놓친 거리를 한참
동안 헤메고다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묵묵부답인 아내의 전화....


'씨발... 내 기필코 찾는다....!!!'


혹여나 전화통화라도 되어서 아내의 위치를 알고 있었
더라면 지금처럼 이를갈며 찾아헤메진 않았을텐데..

그렇게 헤메이길 수시간이 지나고 시간은 어느세
자정이 다 되어갔고 그때까지 아내에 연락은 없었다.
난이제 의심을 넘어 확신에 가깝게 아내를 몰아갔고
내 머릿속에서의 아내는 이미 다른 남자들과 그렇고
그런 관계를 즐기고있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더이상 찾아다니는것도 힘이들어 집으로 돌아가려
생각할 무렵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 전화했었네? 미안~ 노래방에서 노느라 못봤
어... 헤헤~ 근데 뭔전화를....."
"야!!!!!!!!!!!!!"
"까... 깜짝이야... 왜 소릴질러?"
"너 지금 어디야?"
"나? 아까 얘기했잖아 시내라고..."
"시내어디?!!!!!"
"왜그래....? 무슨일 있어?"
"시내 어디냐고!!!!!!"
"지금 노래방 나와서 택시타고 갈려고.... 혹시 연락
안받고 그래서 그래? 미안... 응? 나 바로 택시타고.."


아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시내 택시정류장으로
뛰어갔다.
뛰어서 몇분걸리지 않는 곳이기에 금방도착하여
아내를 찾았지만 아내는 보이지 않았고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이라 택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것만 보고선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택시탔어? 어디야?"
"아..아니... 지금 타러갈려고 가고 있어... 근데 오빠
화 많이 났어? 정말미안해... 정말 노래방에서 노느라
전화온줄 몰랐어...."
"택시 타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그..금방 타고갈께... 보니깐 사람도 별루없네..."
"!!!!!!!!!!"


사람이 없다... 라는 아내의 마지막 말에 내 머릿속에
있던 상황들은 이내 더욱더 확실해져갔다.


"너... 솔직히 말해... 지금 어디..!!!!!!"
"여보세요?... 오빠..."


택시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이기 시작한
아내의 모습...
내가 놀란 이유는 아내옆에서 마치 연인인듯 허리를
감싸고 다정히 걸어 오는 낯선 사내놈 때문이었다.
낯선 사내가 자신에 허리를 감고 있는데도 전혀 거부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아내...


"머야... 끊겼나? 오빠~~"
"어?... 어... 그래... 알았고 빨리들어와"
"응 알았어 금방갈께~"


달리 할말을 잃은채 전화를 끊고 멀리 있는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전화를 끊고서야 자신에 허리에 있던 사내의
팔을 치웠고 사내는 웃으며 계속해서 달라붙어댔다.

사내와 아내는 무슨말인가를 주고 받으며 걸어갔고
아내가 뭐라고 말을 하자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주차장 쪽으로 방향을 옮겼다.
내차도 그쪽에 있기에 난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그들을
따라갔고 그들은 우리집쪽으로 가려는듯 방향을 잡고있었다.



그놈에 차를 따라가니 예상대로 우리집 근처에서
차가 멈췄다.
차가 멈추고 수십여분이 지났지만 아내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있었다.


'씨발... 도대체 뭘하길래......'


그후로 거의 이삼십여분이 훌쩍 지난다음에야 아내는 조수석
에서 내렸고 내리자 마자 입고 있던 옷을 추스리며
급하게 아파트 단지로 뛰어 들어갔다.
난 점점더 확신에 차게되었다.
아까 시내 길거리에서의 자연스런 스킨쉽...
그리고 지금 차안에서의 수십여분...
아내가 단지로 들어가자 그놈의 차도 이내 사라졌고
나도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에 들어가자 아내는 나에게 어디다녀오느냐며 물었
지만 난 그냥 담배사러 갔다왔다고 얼버무렸다.


"근데 어떻게된게 맨날 만나면 12시는 기본이야?
뭐 거기있는 놈 중에 눈맞은놈있어?"


난 일부러 떠보자는 식으로 아내에게 툭 던져봤다.


"무... 무슨 눈이 맞어... 오빤 날 그렇게 못믿어?"
"널 못믿.... 는다기 보다 그렇게 자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레 스킨쉽도 오갈꺼고... 그러다 보면 사내놈들
추파에 거기다 술까지 먹음 ... 상황이 그렇게 될껄?"


난 좀더 세밀하게 아내에게 말을 하며 아내의 표정을
살폈다.
조금씩 굳어져가는 아내에 얼굴...


"아... 아냐... 우리 같은 아줌마를 누가 신경쓴다고.."
"아줌마는 뭐 여자 아니냐? 그리고 막말로 아가씨 보단
아줌마가 더 편할껄... 뒷탈이 없잖아 뒷탈이...
너도 내가 경고하는데.... 걸리지만마라..."
".........머... 뭐를... ???!!!!"
"알아서 세겨들어 그렇게 짝맞춰 놀다보면 배꼽
맞추는거 순식간이다... 설령... 벌써 맞추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면!!!!!!! 절대 걸리지말라고..."
"!!!!!! 오... 오빠는 무슨 말을 그렇게....."


지금 아내에 반응과 표정으로 봤을때 아까 그놈과
뭔가 교류가 있었던건 분명해졌다.
아내는 씻으러 들어가고 난 이일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아내는 한동안 외출을 삼가하는듯한 모습을
보였고 대략 2주간 회사와 집만을 오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주말을 앞둔 금요일...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나 회사언니들이랑 좀 놀다갈려고 하는데...
괜찮지?]
"언니들? 오늘은 여자들 끼리만 보는거야?"


약간에 의심이 들었던 나는 아내에게 되물었다.


[어? 어... 그럼... 언니들 두명이랑 해서 여자들만
만날꺼야...]


아내가 하는 말에 거짓이 녹아들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난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하며 너무 늦지말라고 얘길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오후 7시... 난 퇴근을 하며 몇일전 아내의
스마트폰에 몰래 다운받아 놓은 스파이 어플을
실행시켰다.
처음 써보는 어플이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위치는
반경 50m 이내로 알려주고 아내의 폰엔 아무런
흔적도 남지가 않는다.

아내의 위치는 시내쪽...
난 아내가 있는 강남으로 방향을 잡고 차를 몰았다.
가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갔다.


'정말 여자들 끼리 만나는건 아닐까...? 혹시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지난번처럼 남자와 둘이 있으면...
그땐 어찌지?'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한 이렇다할 답도 내리지 못한채
아내의 신호가 들어오는 근처에 도착했다.

아내의 위치로 표시되는 곳에 도착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놀랍게도 그곳은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모텔촌...
약간에 오차가 있다고는 해도 50미터 안으로의 오차...
하지만 이곳은 모텔촌 한가운데다...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발 전화를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깐에 통화음이
마치 십년처럼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전화기에선 기계안내소리만이 들려져오고
난 안절부절 못한채 계속해서 전화를 해댔다.
벌써 몇통째일까....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를 만큼 미친듯이 재발신을
눌러댔지만 끝까지 아내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씨발!!!!!!!!!!"


비명처럼 전화기를 집어 던지면서 고함을 쳐보지만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이시간... 아내는 분명 이곳 모텔촌 어딘가에
들어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말한 언니들은 결코
아닐것임은 너무도 당연한일...
꼭 눈으로 확인해야만 사실이 아니다....
모든 정황이 지금 아내가 딴놈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극에 달했던 분노와 배신감이 시간이 좀더 지남과
생각의 정리... 그리고 확신으로 이어지자 나는 비로서
냉정을 되찾을수 있었다.
집어던져 베터리가 분리된 전화기를 주워들고 전원을
다시 킨다....
그리고 아내에게 메세지 한통을 보내고선 차창을 열고
담배 하나를 꺼내어 문다.
길게 내뿜어지며 사라지는 담배연기가 마치 앞으로
우리 부부의 사이처럼 느껴지며 아내와의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시쳐지나갔다.

밤12시30분... 아내에게 처음 전화를 했을때보다
한시간 가량이 흘렀고 마지막 문자를 보낸지 20여분이
지났을 무렵 어두운 골목에서 다급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어둡고 조금은 거리가 있었지만 난 단번에 아내라는걸
알수있었고 그 뒤로 한남자가 아내를 부르며 뒤따르는
것을 볼수있었다.





"야~!!! 진영아~~~ 아이씨... 갑자기 왜그래? 어?
잠깐 거기 서바~"


사내놈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채 아내를 따라잡으려
애쓰고 있었고 아내는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바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야!!!! 씨발... 도대체 왜그러냐고~~!!!!!!!"


사내놈도 열이 받았는지 아내에 팔을 강하게 낚아채며
아내를 향해 고함을 지르자 그때서야 아내는 사내놈을
바라보며 뭐라뭐라 말하고는 전화기를 꺼내 보여준다.
아마도 내가 마지막에 보낸 문자일꺼라 확신했다.


[모텔촌... 도대체 거기서 뭐하니...? 지금 당장 들어와...]


문자를 확인한 사내놈도 놀랐는지 멍하니 서있기만
하자 아내는 전화기를 낚아차고선 다시 발길을 옮겼다.
역시나 사내놈은 아내의 뒷모습만 바라볼뿐 더이상
아내를 잡지는 않고있었고 아내가 내차를 지나 시야
에서 멀어지고 나서야 사내놈도 채념한듯 발걸음을
돌리고 있었다.
난 차에서 내려 사내놈에 뒤를 조용히 따라붙었다.
사내놈은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듯했고 그 통화소리는
나에 냉정함을 다시한번 무너트리기에 충분했다.


"아이 씨발... 그래~ 닝기미 씨발... 그년 남편인거
같은데 그년이랑 모텔에 와있는걸 알더라고..."

"썅...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아우 씨발 오늘 드디어
쌩으로 한번 따먹을라했더니만...씨발..."

"뭐,? ㅋㅋㅋ 야 저번에야 술에 쩔어서 재미가 없었잖아
븅신새끼.. 지도 좋다고 존나 박아댔으면서..ㅋㅋ
아 몰라... 씨발 한 일이주 정도 있다가 다시연락해서
다시 꼬셔봐야지.. 안돼면 그때 찍어논걸로 살살좀
구슬려보던가... ㅋㅋ 알았어 새꺄.. 그땐 쌩으로
같이 먹게 해줄께... ㅋㅋㅋ 아~~ 씨발년 입보지 하난
예술인데... 그래 금방갈께 딴 냄비나 데워놓고 있어"


길모퉁이를 돌때쯤 난 옆에있던 돌맹이를 집어들고는
그놈을 내리 쳤다.


"컥!!!!"


쓰러진 그놈을 길한켠에 치워놓고 난 차를 가지고와서
그놈을 트렁크에 실으면서 그놈에 팔과 다리를 묶고
그놈 양말을 벗겨 입에다 우겨 넣고는 차를 몰았다.

이런계획을 미리 하진 않았지만 난 냉정하려 애썻고
그놈을 데리고 무작정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했다.
뚜렷한 목적지없이 차를 몰고 달리던때에 간이 휴게소
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고속도로가 새로 생기고 휴게소가 아직 개장한곳이 없어서
말그대로 임시로 만들어진곳...
난 단번에 저곳이라 생각하고는 그곳으로 진입했다.
역시나 그곳은 차량이나 사람하나 없었고 고맙게도
cctv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휴게소 후미진곳에 주차를 한뒤 트렁크에서 그놈을
꺼냈다.
우습게도 분명 깨어있는데도 벌벌떨면서 계속 기절한
척을 하고있었는데 난 그모습에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야... 내가 무슨 곰이냐? 일어나바... 얼른~"


그놈이 그래도 일어나지 않아 난 혼잦말처럼 그놈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뭐 안일어 나면.... 그냥 죽든가..."
"!!!!!!서.... 선생님.... 사...살려주세요 네?... 모.. 목숨만
제... 제발....끅...흑...."


그때서야 바둥거리며 살려달라 애원하는 그놈을 보니
저런 개양아치한테 다리를 벌린 아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긴말 안할께... 너 진영이 알지? 한진영..."
"예?... 네... 네 압니다... 알아요.."
"그래...좋아... 그년하고 무슨 사이야... 솔직히 말해라
만약 내가 알고있는 사실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그땐
각오해도 좋아..."
"저... 그...그게... 끄아아아아악!!!!!!"


더듬거리머 지금 상황을 파악하려는 놈에 손가락을
잡고서 뒤로 꺽어 버렸다.
일종에 경고였고 확실한 협박에 방법..


"자~ 잔머리 굴리려고해도 지금처럼 하나씩 꺽이는
거야... 사실 그대로만 말하면돼... 어때 쉽지?"
"끄윽.... 네... 네.. 마.. 말할께요.. 말하겠습니다..."


협박이 제대로 먹혔고 그놈은 아내와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자세하게 내게 보고(?)했다.


아내와는 지금 직장의 동료이며 부서는 틀리지만
아내를 어떻게 해볼려는 그놈들에겐 큰문제는 아니
었단다.
그러다가 전체회식때 자연스럽게 접근을 했고
아내가 생각보다 방어가 철통같아서 그와 같이 친하게
지내는 성숙이라는 유부녀를 먼저 공략하여 그 뒤로
자주 어울리게 됐다고 했다.
만나는 횟수가 늘면서 아내의 방어 또한 느슨해진것을
눈치챈 놈들은 여느때처럼 친목을 가장하여
술자리를 갖었고 그곳에서 처음 술에 떡이된 아내를
범했다고 했다... 그것도 두명이서 번갈아가며 말이다.


"어이 진영씨~ 집에 가야지 응? ㅋㅋ 일어나봐~"
"으...음...."
"이년이거 완전히 뻣었네...ㅋㅋ 햐... 씨발 골뱅이가
되도 먹음직스럽단말야..."
"야 씨발 오늘 한번하자 아오~ 썅년 보지에다 금테
두른것도 아닐텐데 튕기긴 존나 씨발..."
"아... 씨발 이런년은 쌩으로 먹어야 죽이는데....
그래 썅.. 쌩으로는 담에 먹음되고 일단 오늘은
이년 신체검사 한다치고 따자~"


두놈의 손길에 아내는 금방 알몸이 되고 사내놈들 또한
순식간에 알몸을 한뒤 아내의 몸위로 몸을 태웠다.
아내의 젖가슴은 한놈에 입과 손아귀에서 짖이겨져
갔고 아랫도리마져 다른 한놈에 손가락에 의해 한없이
젖어들어갔다.


"씨발년 골뱅이되서 그런가... 보지가 헐렁~ 하네..."
"그래도 비주얼은 좋잖아,.. ㅋㅋ 그냥 먹어 새꺄
ㅋㅋㅋ"
"이거 씨발 원래 존나 걸레였던거 아냐? 이거이거
물봐라...."
"쩍적찌걱쩍....."


두놈은 히히덕 거리며 아내의 온몸을 유린했고
아내는 여전히 정신을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젖을 빨던 한놈이 자리를 바꾸며 아내의 양다리를
크게 벌리자 한껏 젖어있던 아내의 보지가 두 사내놈들
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야 씨발 진짜 이년 걸렌가봐... 와~ 썅 물봐라 ㅋㅋ"
"잠깐만 이년 다리좀 잡아봐"
"뭐할라... ㅋㅋㅋ 아놔 변태세끼... 하여튼..."
"ㅋㅋㅋ 씨발 이런 개같은 보지가진년이 그동안 그렇게 튕긴
거야? 개같은년 오늘 니보지 가지고 존나게 놀아주마"


사내한놈이 모텔화장대에 있던 둥그런 로션통에
콘돔을 씌우며 아내에게 다가갔다.
다른 한놈은 아내의 다리를 크게 벌린상태에서 뭘
할지 알겠다는듯 히죽거리며 기대에찬 표정을 짖고
있었다.
한손에 콘돔이 씌워진 로션통을 들고서 다른 한손으론
아내의 보지에 우악스럽게 손가락을 넣고서 휘저어
댔고 그손가락은 점점 갯수가 늘어나며 마지막엔
4개로 마구 쑤셔댔다.


"씨발년... 4개 들어가니깐 좀 쪼여진다.. ㅋㅋ"
"야 씨발 빨리 해봐~"


다른 한놈에 재촉에 부흥하듯 손가락을 뺀 아내의
그곳에 커다란 로션통을 슬며시 비벼대며 집어넣었고
그 굵기때문인지 아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 씨발... 들어간다 들어가~"
"ㅋㅋ 와~ 야 이년 이거 좀만더하면 뽀르노처럼
주먹도 들어 가겠는데? 죽인다 죽여 ㅋㅋ"


마침내 싸구려 업소용 로션통이 거의다 들어갔고
사내놈들은 그런 아내를 향해 휴대폰을 들이대며
연신 히히덕 거리며 사진을 찍어댔다.


"야 씨발 지금 이년보지에 하면 느낌 나겠냐? ㅋㅋ"
"몰라 씨발.. 일단 넣어보면 알겠지.."


커다란 로션통으로 한참을 박아대며 놀던 놈들이
이젠 자신들이 직접 삽입하기로 하고선 로션통을
빼버리고 한놈이 삽입을 했다.


"아우... 씨발 존나 헐렁하네.... 에이... 걸레같은년"


커다란 로션통 때문인지 더욱더 벌어진 아내의 보지에

삽입한 사내놈들은 연시 걸레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아내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댔고
한놈이 사정하면 나머지 한놈이 연달아 박아대며
두놈모두 두번씩 싸고나서야 끝을 냈다고 했다.

그때까지 아내는 작은 신음만 가끔 뱉어냈을뿐 의식은

전혀 없는듯 했다고 말했다.


"... 그게 다야?"
"네?... 아 저... 그... 그리고 나서..."



사내놈에 말을 듣고보니 한달 전쯤인가 아내가 파김치
가 되어 새벽 늦게 들어온 적이 있었던게 기억났다.
당시는 내가 먼저 잠이 들어서 자세하게는 물어 보지
않았는데 그 속사정을 알고나니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아내를 강간하다시피 욕보인다음 지금 나에게 잡혀
있는 사내놈이 다른놈에게 먼저 가라고 얘길꺼냈다.


"왜? ㅋㅋ 씹세끼 너 또할라그러냐?"
"븅신아 이년 일어났을때 내가 옆에 있어야지~ ㅋㅋ
아마 기겁할껄? 그리고 보지가 저렇게 팅팅 부었는데
옆에 아무도 없어봐... 일단 넌 가있어 내가 나머진
알아서 할께..."


다른 사내놈이 돌아가고 혼자남은 한놈은 따뜻한
수건으로 아내에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가지런히
눕혀 놓았다.


"오케이~ 이제 슬슬 깰때도 됐으니 한번더 먹어주마
ㅋㅋ 썅년 얼른 일어나라~"


사내놈이 아내에 부어있는 보지에 그대로 삽입을 하고
과격하게 허리를 놀리자 그때서야 아내는 자신에
몸에 이상이 있는것을 느끼는지 서서히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아....음... 머...뭐야... 아.. 파...."
"퍽퍽~ 퍽퍽쩍... 으~~~~ 진영씨.... 읍... 쭙...."
"어머!!!!!! 웁.... 우읍~~!!!!!!!!!!!"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오고 지금 자신에 몸위에서
허리를 돌리는게 남편인 내가 아니라는걸 느끼자
아내는 강하게 발버둥을 쳤고 사내놈은 그럴껄 예상
한듯 적당히 힘을 쓰다가 아내에 몸에서 떨어졌다.


"지...지금 뭐하는거에요!!!!!!!"
".... 미... 미안해요 진영씨....근데 잠든 진영씨를 보곤
도저히 참을수가...."


사내놈에 최민식 뺨치는 연기력에 아내 또한 넘어가고
이미 자신에 그곳 상태는 몇번에 정사가 있었음을
느끼고 있었다.
망연자실한듯 아내는 울음을 터뜨렸고 잠시간에 텀을
두고 사내놈이 조심히 아내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아
주며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 했다고 한다.
그날이후 한동안 그들과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
지만 약 2주후 우연을 가장한 그놈에 작전은 다시
시작 되었다.

아내가 동창들과의 약속을 끝내고 집으로 오던길...


"어?... 지... 진영....씨...."
"......!!!!!!!!"


아내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그 사람을 확인하고는
고개를 돌린채 그자리를 벗어나려 했지만 사내에
끈질긴 요구에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제차이어지는 사죄에 말들...

아내는 그런 사내에 말에 진심이란걸 느꼈는지 이내 속아

넘어갔고 그날 이후로 드문드문 연락을 주고 받으며 근래들어서는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시내에서 봤던그날....



여느때 처럼 처음엔 언니라는 성숙이란 여자와 그 두놈이
모여 간단한 생맥주를 먹기 시작했고 수려한 말솜씨와
유머감각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즐거워했고
자리는 자연스레 노래방까지 이어졌다.

노래방에서도 계속 사내놈들은 분위기를 띄워가며
흥을 돋았고 그에 맞춰 각자에 술잔들도 빠르게 비어
갔다.


"진영씨... 술 그만마셔요...."


사내놈은 걱정하는듯 아내에게 귓속말로 말을했고
아내 또한 지난번에 그 일이 생각난듯 고개를 끄덕
이며 손에서 술잔을 놓았다.
아마 이때 아내는 그놈이 진심으로 그날일을 미안해
하고 자신을 걱정한다고 믿었던거 같다.

어느자리나 그렇듯 초반 빠른템포로 흥을 돋은 그들은
하나둘씩 분위기 있는 발라드를 부르며 분위기를
차분하게 몰아갔고 어느정도 절정에 왔을때 다른이들
부터 부르스를 춰갔다.


"저... 진영씨.... 우리도....."
"........."
"불편하시면.... "
"... 그럼 잠깐만...."


이때 사내놈은 이제 모든건 게임 끝이라 생각을 했다.
그놈에 숱한 경험상 아내처럼 튕기던 여자가 그것도
술김에 원치않는 원나잇까지 한 여자가 자신을 다시
만났을땐 50%정도 넘어 온거고 오늘처럼 다시 스킨쉽
을 하게 되면 그땐 100% 다 넘어온거라며 나에게
자랑하듯 말을한다.

그놈에 계산대로 아내는 점점 그놈에게 몸뿐이 아닌
마음까지 조금씩 열어갔고 약 3분정도에 짧은 브루스
타임동안 자연스럽게 약간은 깊은 스킨쉽을 했다.
처음엔 떨어져있던 두사람에 몸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그렇게 사내는 자신에 부푼 자지를 아내에 아랫배에
지긋이 눌러갔고 그와동시에 엇갈리듯 자리잡았던
서로에 얼굴... 사내에 입이 아내에 귓가에 자리잡으
면서 그놈에 뜨거운 입김이 고스란히 아내에게 전달
되었다.


"... 진영씨......"
".........흡..."


아내는 사내에 계획대로 거부하지 않았고 남자는
아내에 귓가에 아내 이름을 부르며 두팔로 아내에
허리를 조금 강하게 끌어 안았다.
약간 놀란듯한 아내의 숨소리... 그러나 이내 허공을
맴돌던 아내에 두손이 사내에 어깨를 잡아갔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사내는 아내에게


"진영씨.... 고마워요....."
"........."


사내놈에 달콤한 말에 아내는 드디어 마지막 남은
경계선까지 무너졌다.
사내가 더욱더 강하게 아내를 끌어 않았을때 아내
또한 그에 어깨를 강하게 붙잡았고 반대쪽에 있던
다른 사내놈과 아내를 안고있는 두놈은 서로 비릿한
웃음을 나누며 앞으로 자신들에 욕구를 채워줄 또
하나에 여자가 생긴것에 만족해했다.

브루스타임이 끝나고 자리에 앉으면서 자연스레
사내놈은 아내에 옆자리에 자리했고 아내또한 당연
하다는듯 가만히 있었다.
사내는 아내를 지긋이 바라보며 아내에 손을 잡아
갔고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부끄러운듯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렇게 노래방에 시간이 다할때까지 아내와 사내는
두손을 꼭 잡은채 있었고 노래방을 나와서는 눈치를
보며 아내와 둘이 남게 되었다고했다.
그러다 나에게 부재중전화가 많이 온것을 보고 바로
통화를 하였고 사내놈은 은근슬쩍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며 걷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직접 목격했던 부분이었기에
나중에 차안에서의 일을 물으니 집에 데려다 주고선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는 두남녀는 사내놈에 리드에 맞춰
키스를 하게되었다고 했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아내도 키스가 어느정도 진행
되며 사내에 부드러운 터치에 점점 흥분되어갔고
사내는 그런 아내에 변화를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옷위로 가슴을 매만지던손을 아래로 내려 정갈한
H라인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놈에 그런행동에 아내는 약간에 거부를 해왔고
키스를 멈추고 사내가 아내를 바라보며 이름을
부른다.


"진영씨......"
"거긴..... 안돼요....."
"아직도... 제가 못믿겨지나요?"
"그런게 아니라... 오늘은...."
"............"

"혹시... 생...리... 중이세요?"

"...... 끄....덕....."





아내는 그놈이 자신에 아랫도리를 만지는것 자체를

거부한것이 아니라 생리중이라... 그래서 손대지 못하게

한것이다.
오늘은.....

사내가 피식 웃으며 아내에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
었고 다시한번 깊은 키스가 시작됐다.
아내는 좀전보다 더 깊이 남자에 혀와 입술을 핥아
갔고 남자는 그런 아내에 손을 이끌어 자신에 자지
위로 인도하자 아내는 조금씩 조금씩 그놈에 그곳을
느끼듯 문질러갔다.
그러다 남자가 입술을 때고 아내에 얼굴을 살짝 당겨
내리자 아내는 무슨 뜻인지 알고는 주저주저 하다가

남자손에 못이기는척 그에 그곳을 향해 입을 가져다댔다.


사내놈은 또하나에 유부녀를 정복했다는 성취감과
아내에 오랄스킬에 매우 만족하며 그 느낌을 즐겼고
한손은 아내에 머리에 다른 한손은 아내에 옷속으로
집어넣어 아내에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매만졌다.
그렇게 10여분간 계속된 오랄에 사내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사정감을 느꼈고 아내에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아내에 머리를 두손으로 꽉잡고서 그대로
아내에 입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입속가득한 사내놈에 정액을 뱉어내며 헛구역
질을 해댔고 사내는 그런 아내에 등을 토닥여주며
미안하다 속삭였다.


"진영씨... 미안해요.....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우웩... 컥... 켁... 이... 이러면 어떻해요... 콜록.. "


아내는 사내의 예상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사내는
그런 아내에 반응에 매우 흡족해 했다.
잠시 숨을 고른 아내는 시간을 보고는 그제서야
내가 걱정이 되었는지 그렇게 차에서 황급히 내리고는
집으로 향한것이다.


"..... 씨발년.... 그래.. 오늘은 둘이 만난거냐?"
"..네...... "
"참내... 기가 막히는구만... 그럼 오늘은 쌩으로
먹었겠네?"
"저.... 그게... 사실 하... 하지는 못했습니...
끄악~~~~~~~~!!!!!!!!!!!"
"씨발놈이 잠깐 안맞으니까 슬슬 또 잔대가리 굴리지?"
"으아악~~!!!!!! 지... 진짭니다... 진짜에요~~~!!!!!"



난 사내놈이 거짓말을 하는거라 생각하고는 다른
손가락을 또하나 꺽어 버렸다.
하지만 정말 하지는 않았는지 끝까지 하지 않았다며
말을 했다.


"진영씨... 오늘은 진영씨를 안을수 있게 해줘..."
"............."


어느샌가 아내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한 사내놈...
아낸 사내에 동침요구에 섣불리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무언에 승락....

사내는 아무대답없는 아내에 손을 잡고는 곧바로
근처 모텔로 들어갔고 아내는 그때까지 계속 고개만
숙인채 묵묵히 사내를 따라갔다.
차마 말로는 같이하자는 말에 응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모텔에 들어서고 사내놈은 아내를 벽으로 몰아붙이며
격한 키스를 퍼부어댔다.
약간 당황한듯 했던 아내는 이내 사내에 움직임과
같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사내는 아내와 키스하는 중간중간 아내에 온몸을
만져갔고 그렇게 옷들 또한 하나씩 벗겨져 나갔다.

평소 아깝다며 중요한날이 아니면 입지 않더 고가에
실크블라우스는 사내에 우악스런 손놀림에 잔뜩구겨
진채 벗겨져나갔고 그 안에 숨어있던 속옷은 지금
아내가 말로 하지 못하는 음란함을 표현하기라도
하는듯 야하기 그지없었다.

얼핏보기엔 평범한듯 보이는 검정속옷...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가슴이 어렴풋이 보이는 망사
브레지어였다.
아래에서 받쳐주는 컵부분만이 짙은색으로 되어있어
아마도 가슴을 한껏 올리면서 모아주는 것인 모양이다.
그리고 그 외에 부분은 모두 망사처리되어 잔뜩
화가난듯 곤두서있는 아내에 젖꼭지가 그 윤곽이
자세하게 보이고 있었다.


"진영씨.... 하아... 너도... 원하고 있었구나... 그렇지..
읍.. 쭙쯥쭈줍... 할짝하짝...."
"으읍... 흐음... 하아...."


사내놈은 아내에 젖가슴을 그 야한 브레지어 위로
주물러대며 아내에게 말을 했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브레지어 위로 튀어나와있는 아내에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대답을 회피하는것인지... 아니면 대답하지 못할 만큼
흥분을 한것인지 얕은 신음만으로 그 대답을 대신
해가고 있을때 사내놈은 아내에 윗머리를 지긋이
누르며 그자리에 아내를 무릅꿇리게했다.
아내또한 그런 그자에 의도가 무엇인지 눈치채고는
자신에 머리를 누르는 그자에 손길에 따라 남자 앞에
무릎을 꿇은채 그남자에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었고
남자가 그 뒤로 아무런 해동도 하지않자 아내는 남자를
올려다 보았다.


"진영아... 니가... 벗겨줘...."
"......."


사내놈은 아내에게 직접 벗겨서 자신에 자지를 머금길
얘기했고 아내는 잠시 생각하는듯하더니 천천히
남자에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버렸다.
바로 코앞에 우뚝서있는 외간남자에 자지...
유부녀인 아내는 상의에 브레지어만 걸친채 외간남자
앞에 무릅을 꿇고 그에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려 하고
있다.
아내는 그 남자에 물건외형이 아니라 지금 그상황
자체가 엄청난 흥분제가 되었고 한손으로 그에 기둥을
살며시 잡은채 천천히 입술을 가져갔다.
그에 귀두에서 흘러나온 겉물이 입술에 느껴지기도
잠시 아내는 두눈을 감은채 그에 자지를 입속에 품은
채 왕복운동을 했고 사내놈은 자신앞에 무릅꿇려진
여자를 내려다보며 그녀 모르게 잔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진영아... 눈뜨고 날봐..."
"웁...음...쩝.춥..쭙쯔읍.... 하아..."
"어서... 내눈을 보면서.... 해줘.... 어서..."


부드럽게 얘기하기는 하지만 그말엔 일종에 명령조에
어투가 심어져있었다.
약간 머뭇거리던 아내도 가늘게 눈을 뜨며 사내에 눈을
바라봤고 눈이 맞춰지자 사내는 살며시 아내에 머리른
감싸쥐며 서서히 아내에 입속에 피스톤질을 했다.


"눈.... 감지 말고 날 계속 바라봐... 알았지? "
"....웁 워걱.. 컥.. 커걱..."
"대답해... 알았지?"
"우읍.. 웩... 꺼걱.. 컥... 끄덕"


입속에 박혀있는 사내에 자지때문에 말로는 하지
못하고 고개만 살짝 끄덕이며 사내에 요구에 대답을
한다.
사내는 아내에 대답을 듣고는 아내의 눈을 바라보며
살며시 잡고있던 손에 조금씩 힘을 줘가며 아내의
입속에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잠깐씩 숨이 막혀 눈을 감은것을 제외하고는 아내는
사내에 요구대로 그에 눈을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바라봤고 사내 또한 그 눈빛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입속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내에 얼굴이 점점 붉게 변해가고 너무도 힘들어
한다는게 느껴질 무렵 사내또한 절정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으으윽~~~ 후우.... 진영아... 니 입속에... 쌀꺼야"
"우웍... 웁.. 거걱..컥...읍~"
"흡.... 끄으~~~~~~~~아~~~~!!!"


입속에 사정할거라는 사내에 말에도 아내는 그저
사내에 눈만 바라봤고 사내는 그런 아내에 머리채를
거칠게 잡아채고는 강하게 펌프질하다 부랄까지 입에
넣을듯 깊게 집어 넣고는 그대로 아내에 입속에 사정을
시작했다.
사정이 끝나고 사내는 자신에 사타구니에 깊게
당겨진 아내에 머리를 놓아주지 않은채 그대로
있었고 아내는 점점 고통스러운지 사내에 허벅지를
밀어내려 발버둥을 쳤다.

한참이 지나서야 사내는 아내에 머리를 옆으로
던지듯 놓아주었고 그때서야 아내는 콜록거리며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기침을 해댔다.
그런데 아내에 입에선 사내에 정액이 별로남아 있지
않았고 그저 침에 섞인 약간에 정액들만 흘러내렸다.
사내놈은 아내에게 자신에 좃물을 먹이게 하기위해
일부러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았던것이고 그렇게
반강제로 좃물을 먹임으로서 자신이 더 우위에 있음을
각인시킨것이다.

기침이 잦아들고 아내에 숨소리도 점차 안정을 되찾
았을때 사내는 아내를 똑바로 눕힌뒤 살짝 입맞춤을
해줬고 잠시간 그렇게 서로 눈을 바라보았다



잠시간에 정적...
사내에 얼굴이 아내에 얼굴에 점점 포게지고 둘은
그렇게 깊은 키스를 나누며 또다시 하나가 되려했다.
그때 울리는 아내에 전화벨소리....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아내는 하던행동을 멈추고 자신에 전화기가 있는
가방을 쳐다본다.
그러다 다시 사내를 쳐다보자 사내는 아무런 말없이
아내에 입술에 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아내가 아까와
같이 응하지 않자 그 입술을 아래로 내려 목덜미와 젖가슴을 빨아갔다.


"하아.... 흡.... 아...."


나즈막히 뱉어지는 아내에 신음소리와 같이 아내의
두팔이 다시금 사내에 어깨와 머리를 쓰다듬어갔고
그렇게 전화벨소리는 부재중이란 신호와 함께 뭍혀
갔다.
하지만 그때 난 미친듯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계속된 전화에 아내나 사내 두사람 모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이윽코 아내가 사내에게 잠시만 이라는 말을
하고는 전화기를 확인하게 되었다.


[모텔촌... 도대체 거기서 뭐하니? 당장들어와]


엄청난 부재중표시와 문자를 확인한 아내는 얼굴이
하얗게 변하며 자신에 윗옷을 허겁지겁 챙겨입고는
그대로 모텔을 나서게된다.

사내가 모든 말을 마치고 나를 쳐다본다.
난 이제 이놈을 어찌할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저... 서...선생님.. 사실대로 모두 말한겁니다.
미.. 믿어주세요..."
"............"
"제발 모... 목숨만... 제발 살려주십시요.. 다.. 다신
진영이... 아.. 아니 진영씨 안만나겠습니다."
".......좆까고 있네... 씨발 개세끼...."
"!!!!!!!!!!!!! 끄억!!!!!!!!!!!!"



난 들고있던 차량정비용 스패너로 그놈에 머리통을
내리쳤다.
큰 항아리가 깨지는듯한 둔탁한 소리가 나며 그놈은
그대로 쓰러져버렸고 쓰러진 그놈 머리에선 검붉은
피가 스물스물 흘러나왔다.


"씨발.... 존나게 꼬여가는구나.... "


중고교시절 조금은 심한 일탈을 했던 나...
지금 그놈 머리에서 난 소리는 아마도 그놈 머리통이
깨져서 나는 소리일꺼라 확신했고 코끝에 손가락을
대어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많이 당황했지만 침착하려 애를 썻고 조금에 시간이
지나자 우선 이놈을 숨겨야한다는 생각이 번뜩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간이 휴게소 뒷편에 건물을 세우려
는듯 땅을파놓고 이제 콘크리트를 붓기만하면 되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난 앞뒤 가리지 않고 그놈을 질질 끌다시피 그곳으로
데려가 한쪽구석에 땅을 조금더파서 그놈을 묻어
버렸다.
차로돌아와 긴장되고 흥분된 가슴을 진정스킨뒤
얼른 그곳을 벗어나 집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이제 일은 겉잡을수가 없게되었다.
그냥 겁만주고 몇대때리기만 할껄... 이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지만 이미 어쩔수가 없는일...
집으로 가는 도중 그때서야 집으로 허겁지겁 들어갔을
아내생각이 났다.
전화기를 보니 아내에게선 전화가 오지않았고 난
아내에게 전화를 할까하다가 그냥 집으로 가는 헨들을
꼭 부여잡았다.

한참을 달려 집앞에 도착했다.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문을 열고들어가니 거실에서
아내가 외출할때에 모습그대로 벌떡 일어서고 있다.


"여... 여보.... 저... 저... 그.. 그게... "
"............. 쫘악!!!!!!!!!!!!!!!!!"
"흐윽!!!!!!!!!!"


아내에 얼굴을 마주하자 잊고있었던 배신감이 성난
파도처럼 밀려왔다.
날 보며 어쩔줄을 몰라하는 아내에게 다가가 세차게
뺨을 후려치자 아내가 한쪽구석으로 날아가듯 쳐박
혔다.


"그.. 드러운 주둥이 다물어...."
"흐흑... 여.. 여보..."


맞은 뺨을 움켜잡고 날바라보며 눈물짖는 아내...
난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아내는 차마 안방으로
들어오지 못한채 울면서 밤을 지세웠다.

다음날....
자는둥마는둥 하던 나는 새벽 5시쯤이 되어서야
거실로 나가봤다.
아내는 내가 나오자 바닥에 움추리고있던 몸을 벌떡
일으키고는 나를 바라봤다.
나는 여전히 아무말 없이 아내를 지나쳐 거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꺼내물었다.
아내는 저만치 서서 죄인마냥 고개를 푹숙이고 내말만
기다리는듯 했다.



난 담배 세까치를 다피울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내또한 그런 내앞에서 불쌍한척 서있었고 내가
세번째 담배를 재털이에 비벼끄면서 어색했던 침묵을
깨트렸다.


"이제 어떻할래?"
"............"
"그러고 있지말고 얘길해봐~!!! 어쩔꺼냐고 이제!!!!!"


내가 조금 톤을 높여 얘기하자 아내는 깜짝놀라며
그자리에서 바로 무릎을 꿇으며 울기시작한다.


"여보... 흐흑... 흑.... 잘못했어요... 제발... 제발..."
"뭘 잘못했는데? 난 아직 아무말도 안했구만 뭘그리
잘못했다고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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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빤~ 한가요?? ㅎㅎ
전체적인 스토리는 사실이며 중간중간 허구가 있는 내용입니다.
추천1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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