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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 2부2장
16-03-28 16:25 29,014회 0건
교회…

하늘거리는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허리가 강조되는 무릎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검정색 튜브 스타일 치마를 입고 민아가 402호 세미나실 앞에 나타났다. 402호 세미나실은 높은 곳에 가로 유리창만 몇개 붙어 있어서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이다.

민아가 세미나실로 들어가자 탄이 예의 좋은 미소를 띄고 앉아 있었다.

“어서와”
“잘지냈어요? 보고 싶었어요”
“응. 나도 보고 싶었어. 몇 일 동안 어떻게 지냈어?”
“당신 화났을까봐 걱정 했어요.”
“화는 안났어. 약간 실망이지. 그래도 당신이 이렇게 왔으니까 됐어”

탄이 까딱 거리며 손짓을 했다. 민아가 탄 앞으로 서자 탄의 손이 민아의 무릎 사이를 쓰다 듬었다.

“여기서 이러면 어떡해요”
“괜찮아. 금방 끝날거야. 예배시간 10분전에는 4층에 아무도 없어”

탄의 왼손이 민아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민아는 짜릿한 느낌에 몸서리 쳤다. ‘좋긴한데 누가 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탄의 오른손이 뒷주머니에서 파란색 체크무늬의 손수건을 꺼냈다.

“내가 손수건이 하나 뿐인데, 당신 손수건 좀 줘봐”

민아가 가방에서 네 귀퉁이에 작은 야생화가 자수되어 있는, 하얀색 손수건을 꺼내 탄에게 건냈다.

“손수건은 왜요? 그리고 이 손 좀 요!!! 누가 들어오면 어떡해요. 불안해요”

탄이 씨익 웃으며 손수건을 탁자위에 놓더니 민아의 손수건을 받아서 역시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놀라지 말고, 소리 지르지 말고…알았지?”

민아가 끄덕거리자 탄의 두 손이 민아의 스커트를 잡고 한번에 끌어 올렸다. 튜브 스타일이라 약간의 저항감은 있었지만 순식간에 스커트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갔다.

“헉…탄. 지금,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금방 끝나니까 조용히 있어. 소리내면 그 소리 듣고 지나가던 사람이 문을 열 수 도 있어.”

이어서 탄은 민아의 검정 팬티 스타킹과 검정색 속 바지, 크림색 팬티까지 한번에 잡아 무릎 위까지 내렸다. 탄의 눈앞에 민아의 보지털과 보지털 사이로 살짝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민아는 숨이 멎을 것 같았지만 조용히 있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 뿐 이었다. 민아가 탄의 어깨를 움켜줘었다. 탄은 조용히 고개를 숙여 민아의 보지털에 입을 맞췄다. 짜르르한 전기가 민아의 몸을 관통해 지나갔다. ‘다리를 벌릴까? 조금만 아래에 입맞춰주면 좋을텐데…’

탄의 혀가 민아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크게 ?았다. 온몸이 간지러우며 클리토리스가 커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민아가 눈을 감고 숨을 몰아 쉬는 사이에 탄은 민아의 팬티 중앙부분, 바로 보지를 감싸는 부분에 손수건을 묶어서 매듭을 만들었다. 한 개의 손수건으로 두 개씩, 총 네 개의 매듭이 만들어 졌다. 탄의 혀가 민아의 보지에서 떨어지며 탄이 민아의 팬티를 올려주고 매듭의 위치를 확인했다.


“자, 이제 옷 매무새 다듬어두 돼. 당신 팬티에 매듭을 만들었어. 나로서는 당신이 좋아 할 부분에 닿으라고 하긴 했는데 옷이라는 것이 항상 움직이니까 뭐.”

민아는 당황 스럽기는 했으나 지금의 상황과 시간으로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속바지를 올리고 팬티 스타킹을 제대로 입고 치마를 내렸다.

“이게 뭐예요? 불편해요”
“행복팬티라고 부르자. 당신 팬티 안에 내 손수건과 당신 손수건이 엉켜 있는 거야. 당신이 받을 벌칙이니까. 이따가 집에 가서 해제해. 그리 자극이 심하지는 않을 테니 너무 걱정 하지마.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거든…”

둘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예배실로 내려갔다. 엘리베이터에는 둘 밖에 없었다. 민아는 뭔가의 이물감이 많이 불편했다.

“불편하지?”
끄덕거리는 민아에게 엘리베이터 문에서 고개를 돌지지도 않고 탄이 말했다.

“그래서 벌칙 인거야. 꼭 집에 가서 해결해. 나중에 물어 볼거고, 집에 가기 전에 해체하면 볼기 열대야”
“네…그런데 우리 언제 만나요?”
“서로 무리하지 말자구. 무리한 일들은 언제나 문제가 발생 하는 법이야. 당신이나 나나 명심해야해. 조심해. 카톡은 꼭 지우고…”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안내요원 장로님이 반겼다.

“아이고 늦으셨어요들. 두분이 바쁘신가봐”
“네. 봉사부 들자마자 아주 일거리를 많이 주시네요. 괜히 들었나봐요!!!”

탄은 민아보다 서너걸음 빠르게 예배실로 사라졌다. 민아는 예배실로 들어가 남편옆자리에 앉았다. 앉는 순간 매듭 하나가 정확하게 민아의 항문을 자극했다. 물론 민아는 불편함을 참는 것에 익숙했다. 어린 시절부터 걷는 법, 앉는 법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교육 받았다. 보지 쪽으로의 자극은 없었으나 괜히 항문이 벌어질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리를 꼬았다. 매듭 하나가 보지쪽을 은근하게 자극 했다. ‘탄의 손수건일까 내 손수건일까?’

엉덩이를 살짝 비틀고 다리를 움직이는 것에 따라 매듭이 움직이는 듯 했다. 민아에게 직접적인 쾌감은 없었지만 무엇인가 팬티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부끄러우면서 간지러운 느낌을 들게 했다. 남편이 어디가 불편하냐고 묻자 허리가 안 좋다고만 대답하고 성경을 찾았다.

민아의 생각과 다르게 이물감은 좋은 기분이 아니었다. 예배시간 내내 불편했다. 다만 탄의 혀와 팬티안에 탄의 손수건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묘한 감정을 주었다.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보고 나서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았다. 예배 시간이 끝나고 일어나서 걷는 동안, 좋다기 보다는 ‘흐음…’ 정도의 자극이 있었다. 교회 식당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민아에게 탄이 다가 왔다.

“형수, 혹시 손수건 있어요? 오늘 손수건을 안 가져 왔는데 쓸 일이 생겼어요.”
“아… 나도 오늘 안가져 왔어. 어쩌지?”
“흠. 어디 숨었는지 손수건이라는 놈 찾기만 하면 혼내 줘야지요. 에잇, 국수로 만들어 먹어 버릴테닷”

민아는 입이 말랐다. ‘내 팬티 안에 숨어있어. 정말 탄이 찾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아의 옆자리에서 식사를 하던 미영이 어디 쓸 것이냐고 물으며 손수건을 꺼냈다. 탄은 미영에게 오후 모임이 더운 곳이라 필요하고 쓰고 난 뒤 새것으로 선물하겠다고 하며 손수건을 받았다.

탄이 사라지자 미영이 말했다.

“탄. 저 친구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아? 교회 안에서 어쩜 가만 있을까 몰라”
“그래? 그냥 밝아서 좋긴 해”
“내가 봤을 때는 한참 때 엄청 놀았을 것 같아. 저런 사람까지 한식구로 묶어주다니, 교회라는 공간이 참 좋긴 해. 다 은혜다 얘”
“어머. 얘는. 탄이가 뭐 특별해 보이기라도 해?”

미영이 탄에게 관심 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 했다. 분명 민아에게 탄은 특별 했으니까…

교회를 나오고 남편의 차에 앉아 집에 오면서도 매듭은 내내 민아를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감질나지만) 기분 좋게 하기도 했다.

교회에 다녀온뒤 민아의 남편은 테니스를 친다며 운동복을 챙기더니 바로 외출을 했다. 민아는 옷방에서 조심스럽게 옷을 벗었다. 팬티스타킹을 벗고 속바지를 벗자 이리저리 말려 있는 팬티가 보였다. 몇 개의 매듭 이었지만 팬티의 모양을 흐트러트리기에는 충분했다.

팬티를 벗고 무엇이라도 묻지 않았을까 매듭을 살펴보았다. 특별하게 무엇이 보이지는 않지만 탄의 손수건에서는 탄의 향수 냄새가 났다. 탄의 냄새를 맏으며 오른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는 충분하게 젖어 있었다. ‘젖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탄이 그리워졌다.

잔 근육이 발달된 탄의 팔뚝이 보이는 듯 했다. 가슴을 쓰다듬으며 탄의 머리를 쓰다듬는 상상을 했다. 탄의 입술이 오물거리며 민아의 젖꼭지를 맛보고 탄의 손길이 골반을 스쳐가는 생각을 하자 보지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누구에게도 무릎 꿇어본 적이 없었던 민아 였지만 무릎을 꿇고 탄의 자지를 입에 넣었었다. 탄의 자지를 빨고 싶었다. 탄의 흥분된 숨소리가 듣고 싶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엉덩이를 들었다. 탄의 손수건을 입에 물었다. 탄의 냄새가 나는 듯 햇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탄의 무릎 위에서 버둥거리며 엉덩이를 맞던 생각을 했다. 탄의 혀가 항문을 간지럽게 하고 손이 보지에 들어오는 생각을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었다. 물이 흐르는 듯 했다. 민아의 손이 빠르게 보지를 쓰다듬으며 물은 계속 흘렀다. 젖꼭지를 잡으며 가슴을 쓰다듬던 손을 내려 보지 구멍쪽으로 위치 시켰다. 가운데 손가락을 한마디 정도 집어 넣자 저절로 ‘헉’하며 숨이 쉬어졌다. 도저히 무릎자세로 서있기 불편했다. 가죽으로 된 화장대 의자에 얼굴을 기대자 민아의 몸이 조금 편해졌다. 엉덩이를 조금 내밀고, 왼손은 보지구멍에 한마디 정도 집어넣은 자세로 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계속 문질렀다.

보지는 문지를 때마다 찌꺽거리는 소리를 냈다. 예전에 자위 할 때는 들리지 않았던 소리였다. ‘부족해. 탄이 뒤에서 들어왔으면 좋겠어. 탄. 손가락으로는 안돼요. 제발 들어와줘요. 제발. 시키는건 다할께요’

“아, 탄. 탄. 좋아요. 흑흑. 헉. 계속이요…”

민아는 자기도 모르게 탄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정을 맞았다. 몇번의 몸서리가 있은 후 일어나서 거울을 보았다. 의자에 얼굴을 묻은 덕분인지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고 탄의 손수건을 입에 물고 있는 자신이 보였다. 일자쇄골에 작은 가슴을 가지고 멍한 눈의 여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부족해. 탄을 느끼고 싶어. 탄이 보고 싶어’

민아는 샤워를 하면서 탄을 생각 했다. ‘후우. 이 남자. 갑자기 내 곁에 다가와서 갑자기 우뚝 서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모르겠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탄은 무리하지 말자고 했지만, 이미 민아에게는 탄과 한 모든 것이 충격 이었고 무리한 것들 이었다.
“독을 먹으려면 접시까지…” 탄의 카톡 프로필에 써있는 글귀였다. 탄의 사진을 보며 다시 생각했다.

‘탄. 보고 싶어요. 탄 당신하고 섹스하고 싶어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겁나게 바빴습니다 ㅡ.ㅡ;;;

민아가 이날을 계기로 많이 변하게 됩니다. 누구나 변화에는 계기가 있기 마련 이지요.
보통 아무생각 안하고도 자위로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일반화는 경계 하면서, 제가 들은 얘기들 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민아는 안 그랬어요. 손수건을 물고 한다던지, 제 사진이라도 보고 한다던지 무엇인가 자극이 필요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여자는 자위를 많이 해봐서 자기 몸을 잘 아는 여자란 말에 저를 못만날때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했다고 하더라구요.

유부남, 유부녀에게 가장 명심 할 것은 단순한 쾌감 때문에 더큰 쾌감을 선물 해 주는 가족이나 주위 것들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뻘짓도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

참. 항문섹스신을 부탁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그쪽은 플로도 몇번 안해 봤어요. 제가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냥 내 자지가 좀 소중해서요. 아무데나 꽂기 싫더라구요 ㅋㅋㅋ. 전 변태가 아니라 변바 입니다^^


완연한 봄 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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