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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10장
16-01-23 14:17 6,682회 0건
이정은 두손으로 수아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몸이 떨리는지 양팔을 부여잡고는 한번 부르르 떨며 말했다.
갑작스러운 이정의 말에 깜짝 놀란 수아가 반문을 한다.

"하아.. 네? 나.. 남친 한테요?"


"아.. 아이고 머리야.. 술 안깨네... 어차피 오늘 일하기 싫었는데.. 너 이렇게 만든 새끼
좃 구경 한번 하자.."

이정은 작정 한듯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옷을 챙겨 입는다.

"어.. 지금 나가도 되요? 실장이 뭐라 안해요? 아 그리고 남친한테 말해야 하는데.."


이정은 거침없이 팬티와 브래지어를 하고 핫팬츠를 챙겨 입으며 말한다.

"아 걱정마.. 내 맘이야. 그리고 니 남친 내가 가면 입 찢어 질껄? 내기 할래? 저녁에 술 쏘기"

"아.. 아무리 그래도... 그게..."

"빨리 옷입어.. 아.. 넌 입을 것도 없구나. 원피스만 챙겨 입으면 되지? 편하네"


이정은 바지에 이어 하늘하늘한 민소매 티 까지 다 챙겨 입고는 머리를 쓸어올리며 매만지고 있었다.
수아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녀를 따라 황급히 원피스를 챙겨 입었다.
이정은 준비를 마치고 바닥에 있던 수아의 딜도와 수아의 팬티 까지 챙겨서 자기의 가방에 넣었다.
수아가 원피스를 올려 입자 이정이 수아의 등뒤 지퍼를 올려주었다.

그렇게 둘은 밖으로 나왔다.

수아는 걱정이 되는게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이정이가 갑자기 이렇게 나와도 되는 것인가 하고,
또 하나는 자신과 현수의 관계였다. 남친도 아니고 자신이 주인님이라 부르는 상태라는걸...

건물 밖으로 나오자 이정은 핸드폰을 꺼내 통화를 한다.

"어 오빠.. 손님 갔어.. 나 술 들깨서 오바이트 할뻔 했어. 속안좋아.. 아 잘 달랬어.. 괜찮다고!!
서비스 해줬어.. 그래... 아 받았어.. 내가 하루이틀이야?.. 아씨.. 나 그냥 오늘 쉰다고...
아..알았어 담에 그냥 공짜로 해줄꼐.. 그래.. 나 비번으로 내려줘.. 어.. 알았다고..."

"어.. 실장이에요? 뭐래요?"

"그냥 속안좋아서 오늘 쉰다고 ㅎㅎ"

"가만 있어요? 뭐라 안해요?"

"내가 싫다면 어쩔거야 짜를 것도 아니고.. 그냥 돈은 받았고 서비스 해줘서 잘 돌려보냈다고 했어.."

"아.. 나는 실장이랑 디게 서먹하던데.. 언니는 편하게 대하네요.."

"실장도 내 손님이야"

"네?"

"어 이새끼도 지 월급 받으면 몇번 돈들고 찾아와 ㅋㅋㅋ 얼마나 좋아 지가 원할 예약 먼저 하고..
오늘 쉰다니까 하두 지랄 거리길래 다음에 한번 돈 안받는다 했어"

"어... 그렇구나.. 실장이 그러는 구나..."

"뭐 너도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나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라.. 이것도 말했을거 같은데 난 그냥
여기서 돈 벌면서 원없이 씹하러 이바닥 온거니까..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아.. 네..."

이정은 과연 얘기로 듣던 대로 화끈한 성격인것 같았다. 자기한텐 공짜로 대달라던 그사람이
더이상 공짜로 대줄수 없게 되자 한번도 그런 말 꺼낸적이 없었는데 이정 언니에게는 주기적으로
돈 들고 찾아갈 정도라니...

집이 어디냐고 앞장서라는 이정의 독촉에 수아는 얼떨결에 앞장을 섰다. 아무래도 수아는
현수에게 먼저 말을 해야 할 것 같아 현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오... 오빠... 전데요....."

[오빠?]

"어.. 그게 이정이 언니가... 그"

[어.. 얘기해]

"음.. 언니랑 지금 우리집으로 가고 있어요.."

[...... 알았어]

현수는 무슨 생각인지 다행히 별말을 안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히려 그러는 현수가 집에서 무슨 반응을 보일지 걱정이 되는 수아였다.


정신없는 와중에 벌써 집앞에 도착한 수아는 고개를 돌려 저 앞쪽에 있는 편의점을 보았다.
편의점 앞에는 이번엔 아무도 없었다. 수아는 크게 숨을 한번 들이쉬고는 집에 들어갔다.

두근 거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현수는 어느틈인지 침대의 시트를 벗겨내고 얇은 이불을
바꿔서 덮어둔 침대에 앉아 있었다. 그걸 보고 수아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큰일 날뻔 했다며 안도했다.

'아.. 아침에 오빠에게 박히면서 시트에 오줌을 싸버린걸 이정이 언니가 알면...... 휴우..'


"어서 오세요"

현수가 침대에서 일어나 의외로 밝고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그런 현수를 보고 수아 뒤를 따라
들어오던 이정이 수아의 옆구리를 쿡 찌르더니 거보라는 듯 묘한 웃음을 짓는다.

"아.. 안녕하세요. 수아 남자 친구 시구나. 오늘 처음 듣고 깜짝 놀랬어요 ㅎㅎ"

"아.. 네..."

"오.. 오빠.. 이 언니가 내가 말한 이정이 언니야..."

"어.. 그래.. 수아랑 같이 일하셨다고.."

"아까 수아한테 대충 들었어요. 우리 무슨일 하는지 알고 계시다고.. 그래도 우리 수아
이뻐해줘서 왠지 제가 다 고맙네요.."

"아뇨.. 뭐 전 그냥 사람 좋아하는데 직업 가지고 뭐라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오오.. 쿨한데....? 쿨한테 변태 같은 남자?"

수아는 언젠가 현수를 보며 떠올렸던 것과 비슷한 말이 이정의 입에서 나오자 덜컥 놀랬다.


"이정씨 보통 성격이 아니신거 같네요 ㅎㅎ 뭐 남자가 저같은 사람이 한둘 이겠어요.."

"수아를 그렇게 안봤는데.. 오늘 같은 일을 벌이게 만든 남자가 누군지 궁금해서 와봤어요."

"아.. 네.."


그 얘기를 듣자 현수도 무안한지 피식 웃으며 머리를 긁적인다.


"왠지 제가 말해도 별로 놀래실거 같지 않아서 바로 말씀 드릴꼐요. 오늘 수아 저 만나게 해서
제가 수아 보지 빨아주는거 사진으로 찍어오라 그랬다면서요? 그건 왠지 짖궂다.
수아가 그쪽 분 만나서 뭐.. 인생의 색다른 즐거움을 깨닳은건 틈袖별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알고보면 여린얘 한테 그런 큰용기를 낼 어려운일을 시키다니.. 얘 구박 하는것도
아니고.. 좀 너무 하다 생각지 않아요?"

"흐흐흐... 수아가 그런 용기를 못낼 여린 얘였나요..."

현수는 미묘하게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다시 머리를 긁적인다.
마치 네가 어제 수아가 벌인 대담한 행동을 알면 그런 소리를 하겠느냐는 듯한 표정이었다.


"우리가 아무리 돈 받고 몸팔아도.. 론 순정파일 수도 있어요. 여친한테 새로운 경험
시켜주는건 뭐 두분의 관계지만.. 오빠 오늘은 좀 그랬다~"

이정은 왠지 마담 뚜 같은 능숙한 말솜씨로 현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계속 늘어놓았다.


"ㅎㅎ 네 참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럴 만한 둘사이의 일이 있어서 그렇게 시킨거였어요"


"아 사진.. 뭐... 수아에게 얘기 들었을지는 몰라도 사실 저도 예전 남친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라 비슷한거 많이 하고 놀았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즐기는 쪽이었고요.
그래서 사진 보다.. 그냥 직접 보여드릴려구요."

"네??"

이건 현수도 조금 놀랬나 보다. 하긴 수아가 이정에 대한 옛이야기나 그런 얘기를 전혀
말해주지 않았으니 이런 말이 나올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듯 했다.


"몰랐나 보네..? 음..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 보이시는데.. 계속 오빠라 불러도 되죠?
나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그런거 끊고 산지 좀 됐는데.. 우리 이쁜 수아를 위해
내가 특별 써~비~쓰~"

이정은 말을 마치며 현수에게 찡끗 하며 윙크를 했다.

"어.... 음...... 네.. 수아 너도 괜찮아?"

현수도 꽤나 당황했는지 한참을 말을 끌다가 말을 마쳤다.


"네.. 오빠.. 저야 뭐.. 오빠만 좋다면..."

"어머~ 수아야 얘~ 너무 순종적이다.. 오빠 한테도 좀 대들고 그래야지. 너무 말 잘들으면
재미없어.. 이리와봐 수아야.."

"쟤 잘 대드는데...."

이정의 말에 현수가 나즈막히 혼잣말을 했다. 하지만 이정은 그 소리에는 반응하지 않고
자기보다 키가 큰 수아의 허리를 감싸고 침대로 옆으로 가서 섰다.
그리고는 수아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는 단번에 그녀의 옷을 벗겼다. 당연히 원피스를
벗겨낸 수아의 몸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수아는 이정이와 현수가 같이 있는데서
이렇게 발가벗겨지니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게 되었다.

이제 수아의 옷을 벗긴 이정이 자신의 상의를 벗고 바지를 벗는다. 아까전에 보았던
그녀의 작지만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오빠.. 그냥 편하게 해도 되죵?"

섹스라면 아주 이골이 난 여자 처럼 천연덕스럼게 오늘 처음본 현수 앞에서 옷을 벗으며
애교 석인 말을 꺼내는 이정이었다. 하긴 거의 매시간 처음본 남자 앞에서 옷을 벗을테지...

수아는 이정이 지금 막 가슴에서 풀러낸 브래지어를 옆으로 던져놓는 것에 시선을 따라가다
침대 옆 화장대에 기대고 서있는 현수를 보았다.
현수의 눈은 수아가 아닌 이정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다시 시선을 돌리니 이정이 팬티를
내리고 막 두 다리를 빼낸 참이었다. 다시 현수를 보아도 현수의 시선은 이정에게 고정이다.

뭔가 가슴에서 찌잉 한게 느껴졌다. 아냐.. 아냐.. 이건 아니야... 내가 이러면 안되자나...

다시 돌아본 이정의 몸매는 자기보다 키도 작고 가슴도 작지만 수아 자신보다 훨씬 더
섹시해보였다. 수아 자신에게는 없는 색기가 그녀의 온몸에서 철철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수아야 뭘 그렇게 봐.. 이리와봐..."

이정이 수아의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어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이정은 자연스럽게
수아를 눕히고 그녀의 무릎을 굽힌뒤 양쪽으로 벌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들어왔다.

수아는 고개를 살짝 돌려 현수를 보았다. 현수의 눈은 자신의 다리 사이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정이 언니가 밉다.


"킁.. 킁... 음..? 여기 반지하라서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가.. 좀 찝찝한 냄새가 나네..
수아야.. 오빠랑 얘기 해서 어디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건 어때? 이젠 밤에 일 안하잖아."

수아의 오줌에 젖은 매트가 새로 깔아놓은 이불을 뚫고 올라오는 희미한 냄새인가 보다.


그런 이정이 언니가 밉다.



수아의 사타구니에서 뜨거운 바람이 느껴진다. 자신의 보지가 벌려지며 뜨겁고 부드러운
혀가 와서 닿는게 느껴진다. 그 혀는 그녀의 보지 이곳 저곳을 누비며 그녀가 흘렸던
보짓물을 깨끗히 핥아대기 시작했다.

현수의 눈동자는 움직일줄 모른다.


이정이 언니가 밉다.


수아는 갑자기 이정이 언니가 밉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갑자기 나타난 그녀가 지금 현수의 눈동자를 붙잡고 떨어트려 놓지를 않는다.

아 싫어.. 싫어...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 쳐다 보는게 싫어... 아 미친년......


수아는 속으로 이정에게 질투가 샘솟는걸 느끼면서도 이정의 혀 놀림에 자꾸 자신의
허리가 제멋대로 흔들며 꼬이는걸 막을 수 없었다. 이정의 혀도 현수 만큼이나 집요하게
수아의 보지를 끈질기게 자극을 주며 그녀가 보짓물을 흐르게 만들고 있었다.


아.. 싫어 싫어... 이정이 언니도 싫고... 이정이 언니에게 눈을 못떼는 현수 오빠도 싫어..
그러면서 이정이 언니에게 느끼고 있는 내 몸도 싫어... 오빠 날 봐줘... 오빠 날 봐줘....


"하윽...!!"

수아는 이정의 빨아주는 보지에서 밀려드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 미친년!! 미친년!!! 여자한테 오늘 처음 보지 빨리자마자 현수 오빠 앞에서 신음을 내고있어!!!


"하으으응.. 언니... 하아..... 아.. 좋아요....."

수아의 머릿속과 수아의 입은 전혀 다른 자아에 지배를 받는 것 같았다. 수아의 머리는
이정을 미워하고 자신을 자책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입은 이정에게 더욱 더 강한 애무를 요구했다.


자신의 혼란스러운 모습에 수아는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두손은
이정의 머리에 올리고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착 시키고 있었다.

그때였다. 현수의 눈동자가 잠시 움직여서 수아의 얼굴을 살펴보고 다시 돌아갔다.

수아는 게슴츠레하게 떠진 눈으로 현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그 모습을 보았다.

"허흑..... 아.. 언니... 언니... 아...."


그래.. 현수 오빠의 관심은 나에게 있어야해... 현수 오빠한테 내가 이정이 언니보다
더 매력있다는 걸 보여줄거야... 아.. 지금은 뭐가 부족해.. 날 좀 더.. 흥분 시켜줘..


수아는 이정의 머리를 잡고 있던 두 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스스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

"하학.. 언니.. 넣어줘.. 아.. 손으로 넣어줘... 아.. 보지에 뭐라도 넣어줘...."

이정의 혀가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이정의 손가락이 밀고 들어왔다.

"아아!! 아..!! 아!! 아 좋아.... 아... 언니... 으으..."

이정의 손이 빠르게 왕복을 하며 수아의 보지 구멍을 마찰 했다. 조금더 강해진 수아는
더욱 신음을 내뱉으며 밀려 오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곧 또 다시 요구한다.

"언니.. 언니.. 더 쎄게.. 아 더.. 거칠게......... 아윽..!!"

이정의 손가락이 더 굵어졌다. 수아의 보지 안으로 이정이 손가락 세개가 밀고 들어오더니
그녀의 보지구멍을 넓히며 빠르게 왕복을 하기 시작 했다.


"아으으으으으윽~!!!!! 하우.. 하..후.. 하후... 어.. 나 미쳐... 하아.. 언니... 더 昇?해도 돼!"

수아는 점점 이성을 남아나질 않는게 느껴졌다. 머릿속은 아득해져 가고 이정 언니고 현수오빠고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든 다 필요 없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지금은 제발 어떻게 해서든 보지가 찢어지든 뚫리든 수아 자신을 미쳐버리게 만들어주길 바랄 뿐이다.

수아의 말을 들은 이정이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일어나 앉는다. 그리고는 이제 엄지를
제외한 네손가락을 모아 수아의 보지에 쑤셔 넣는다. 수아의 두 다리가 자동적으로 좌우로
더 벌어지며 자신의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이정의 손이 보지를 좀 더 수월하게 쑤실수 있도록 했다.


"어으으으윽.. 어.. 그래.. 거기 거기.... 거기... 거기이이이이이이잇!!! 하아...!!"


수아의 보지에 들어온 이정의 네손가락은 수아의 보지구멍을 찢을듯 넓히면서 들어왔지만
앞뒤로 움직이기 어려워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까닥이며 수아의 보지 벽을 문질러주었다.

수아는 찢어질듯한 보지 구멍과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모두 쾌락으로 변하여
느껴지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수아는 현수의 눈길이 이정이 아닌 자신의 몸위에 머물고 있는게 느껴졌다.
현수의 눈에서 레이져라도 쏘아져 나오듯 그녀의 몸위를 위아래로 샅샅히 훑고 있었고,
그의 눈길이 지나가는 곳의 수아의 느낌은 타들어가는 듯이 뜨거운 것 같았다.

아... 다.. 필요 없어...........


"하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언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수아는 또다시 온몸에 퍼지는 오르가즘의 전율에 말도 제대로 꺼내지 못한채 밀려오는 쾌락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버티고 있었다.

아.. 버텨야돼!! 버텨야돼!!!!!

정신없이 밀려드는 쾌락에 수아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애를 쓰며 버텼다.
그 순간 수아의 보지에서 이정의 손가락이 쑥 하고 빠져 나갔다. 수아는 저절로 두다리가 오므라들며
허벅지 사이에 두 손을 끼워 넣고 힘을 주어 꼭 맞대며 옆으로 몸을 꼬며 돌아누었다.

수아의 손을 끼워넣은 허벅지 안쪽이 계속 덜덜덜 떨리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쾌감에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만 했다.


"와... 얘 싼거봐... 엄청나네... 내가 그렇게 잘해줬나? 오빠 얘 원래 이렇게 느껴요?"

"크흠... 흠.. 네... 저랑 할때도 잘.. 느껴요..."

"하아.. 부럽네... 수아야 좋았어? 내가 잘해줬지? 아.. 너 보니까 나도 너무 이상해지잖아..
우리.. 오빠 한테 보너스 보여주자.... 일어나.. 너도 나한테 해줘.... 나 처럼 잘해줘야해..."

수아는 이정의 얘기를 듣고 이해는 했지만.. 지금은 일어날 힘이 없었다.


"걔... 좀 강하게 느끼면 그렇게 늘어져서 한동안 못움직여요..."

"아.. 그래요? .. 아.... 아쉬운데... 아.. 나도...."

잠시 방안에 침묵이 흘렀다.


"오빠...."

이정의 목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가벼운 무엇인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다가오는 몇걸음의 발 소리.

수아는 감았던 두 눈을 떴다.


현수는 침대 옆에서 단단하게 서 있는 자지를 자랑하듯 앞으로 내밀고 서 있었고,
그 앞에 침대 위에서 엎드린 이정이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입으로만 현수의
자지를 물고 앞뒤로 움직이며 빨아주고 있었다.

조금 진정된 수아의 머릿속에 또 다시 아까와 같은 질투심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심장까지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수아는 두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이정과 현수의 모습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정이 입으로만 오럴을 해주는 동안 현수는 두손을 뒤쪽 허리에 대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이정의 입보지를 느끼고 있는게 보였다.

그렇게 일이분 정도 현수의 자지를 빨아대던 이정이 자지에서 입을 뗐다.

"파하.... 아.. 좋아할만 하네.. 오빠 좃 꽤 실하네.... 오빠.. 내가 오늘 풀서비스 해줄께..
수아는 내가 느끼게 해줬으니까.. 오빠가 나 느끼게 해줘봐..."


그러면서 이정이 몸을 돌려 침대 옆에 서있는 현수에게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현수는 별 말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아..... 오빠.. 꽉찬다..."

현수는 이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는 천천히 움직인다.


"하아아... 아... 아... 하아... 아.. 수아 문에 오늘 나도 이게 뭐야....."

이정은 현수의 자지 느낌을 음미 하듯이 열뜬 목소리였지만 차분하게 신음을 계속 뱉어낸다.


"아.. 오빠.. 아.. 진짜 좋은데.. 오빠.. 좀만 위쪽으로... 어.. 거기... 아.. 진짜..."

이정은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현수의 자지에도 꽤나 흥분이 되는지 바닥을 짚고 있던
손을 접어 팔꿈치로 버티면서 두 팔 사이에 머리를 파뭍는다.

현수의 느긋한 움직임에 따라 작게 살이 부딪히는 착착 소리가 나며 거기에 맞춰 이정의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

"아으........ 수아가 날 너무 흥분 시킨거 같아.. 오빠.. 아... 아.. 하루종일 이러고 있고 싶다..."


이정은 중얼 거리듯 계속 해서 신음소리에 섞인 말을 낮게 토해낸다.
그런 이정을 뒤에서 박아대는 현수의 눈이 이정과 연결된 자신의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수아가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이정의 보지에 박힌 현수의 자지를 제대로 볼수 없었다.
다만 보지에서 빠져 나올때 현수의 자지 기둥이 조금 보이는 정도였다.



"ㅈ... 오빠... 언니.... 이리 올라오세요... 언니... 언니 제 위로 올라와 주세요.."

수아의 말에 두사람 동시에 고개를 들어 수아를 쳐다보았다. 수아는 똑바로 돌아누워
다리를 벌리고 두팔을 벌리고는 자신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이정은 수아가 뭘 원하는지 안다는 듯이 수아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수아의 위에서 엎드렸다.

현수의 자지가 이정의 보지를 따라다니듯 그녀를 따라 현수도 침대에 따라올라와 엎드린
이정의 뒤에 무릎을 꿇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현수의 자지가 이정의 보지에 들어가는지 이정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보지의 느낌에
집중하는 듯한 표정이 생생하게 보였다.
나이보다 어려보인느 동안의 이정이 얼굴도 발갛게 달아올라 있는게 보통 요염한게 아니었다.

"하아.. 진짜 오랫만이다. 하아.. 수아야 니 오빠 좃 느낌 좋다.. 내가 너한테 감사해야하나?"

이정의 얼굴이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며 수아에게 말을 건낸다. 그리고...


어.. 어.. 어.......?


요염한 이정의 얼굴이 점점 수아의 얼굴로 가까이 다가온다. 쿵쾅쿵쾅쿵쾅쿵쾅....

"읍.."

이정의 입술이 수아의 입술을 덮고, 이정의 혀가 수아의 입술을 벌리고 들어와
수아의 혀를 찾는다. 수아의 혀가 자연스럽게 이정의 혀를 마중나가 서로 엉킨다.

'아... 이거 구나... 남자 자지의 맛... 자지 냄새... 이정 언니 입에서 현수 오빠 자지 맛이 나..'


수아의 손이 들어올려져 이정의 목을 둘렀다. 이정은 자신에 입속에 남아있는 현수의
자지 흔적을 모두 수아에게 넘겨주려는듯 수아의 입안을 온통 자신의 타액을 뭍혀댔다.
현수의 흔적을 이정에게 남겨두지 않겠다는 듯 수아도 이정의 입속을 샅샅히 혀로 핥았다.

수아와 엉켜서 기분좋게 흔들리던 이정의 움직임이 멈췄다.
하지만 이정과 수아의 키스는 멈추지 않았다.
수아는 가슴과 배쪽에 이정의 살갗이 맞닿는게 느꼈다. 그리고 수아의 다리가 더 벌어지면서
수아의 허벅지에 이정의 허벅지가 꾸욱 눌리며 맞닿았다.
자신의 허리 밑으로 현수의 손이 들어와 위로 들어올리는것도 느껴졌다.
그리고 그틈으로 허리밑에 푹신한 베개가 깔리는게 느껴졌다.

이정의 숨소리가 거칠어진게 느껴졌다.

수아 자신의 심장이 더 거칠게 뛰는게 느껴졌다.

수아는 미칠듯 뛰는 심장이 이정도 느낄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등을 더욱 꼭 끌어안았다.


"으으으으으으으음~~~~~"


이정의 입술에 막힌 수아의 입에서 낼 수 있는 유일한 신음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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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 3부.. 3부... 3부.... 언제 쓰지.

요새 머릿속에 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ㅎㅎㅎㅎ

그럼 계속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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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머지 [26세](강원도)
전 순진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섹스가 하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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