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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 1부
16-01-23 19:57 12,137회 0건
가면무도회
1화, 그녀의 은밀한 비밀

모두가 잠들었을 가을의 새벽

"하아... 하아... 하아..."

서울 근교의 전원주택단지에 있는 평범한 3층짜리 주택 지하실
있는지 조차 모르는 비밀스러운 이 지하실에서 한 여인이 설레임과 흥분으로 작고 빠르게 숨을 쉬고있다.

거친 회색 벽돌에 반사되는 어두운 붉은 조명이 지하실에 분위기를 더해주고, 에어컨 소리와 컴퓨터 팬 소리만 작게 울리는 이곳.

교복을 연상시키는 하얀블라우스와 군청색의 마이. 허벅지에 착 달라붙는 짧은 군청색 치마와 검은색 스타킹을 입고. 4개의 작은 디지털 카메라 앞에 서있는 여인.

그녀의 얼굴에는 입주변만 겨우 보이는 화려한 무늬의 얇은 가면이 씌워져 있었지만, 그녀의 눈빛과 숨소리, 작은 몸의 떨림에서 그녀가 긴장감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언제시작하나요?]
[아리님 오늘은 교복컨셉~?]
[오! 졸 섹시!]
[아 씨발 존나 먹고싶다~]
[씹년아 빨리 시작해!!]

컴퓨터 화면에 올라오는 음란한 말들. 그리고 화면에 표시되는 1243명이라는 접속자수. 이들은 모두 비밀리에 운영되는 성인방송 사이트의 이용자들로, 그녀를 보기위해 모여든 남성들이었다.

남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몸매, B와 C사이의 적절한 사이즈의 탄력넘치는 봉긋한 가슴,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와 탱탱한 엉덩이, 거기에 매번 다른 컨셉으로 남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자극적인 내용때문에 그녀는 사실상 촤고의 성인 BJ였다.

"5분뒤에 시작할게요"

시계가 1시55분을 가르키바 본래 목소리를 숨기기 위해 변조된 목소리로 그녀가 입을 열었다. 변조되었다고는 하지만 기계음이 아닌 약간의 속도와 음정만 변화된 목소리였고, 그녀 스스로가 또박또박 말하며 자신을 철저하게 숨기려하는 모습이 남자들을 더욱 자극했다.

스윽....

시작을 예고한뒤 그녀가 컴퓨터에서 몇가지 조작을 하자 그녀에게 붉은 조명이 추가로 비추어짐과 동시에 남자들이 보고있는 방송화면이 4등분으로 나뉘며 각기 다른화면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정면, 왼쪽측면, 뒤쪽, 그리고 바닥에서 그녀의 치마 속이 동시에 화면에 나타나자 채팅방은 난리가 났다.

[오~~~~ 시작하시나요?]
[역시 교복이니 흰색이지!!]
[와~ 저런건 어디서 구하지?]
[팬티 대박!!]
[씨발 몸매 진짜 쩐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얇은 흰색의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지만을 가리고 있는 모습, 마네킹처럼 정자세로 똑바로 서서 거친 숨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슴, 등뒤로 비치는 섹시한 뒤태와, 옆에서 보이는 처짐이 없는 완벽한 가슴까지 모든 화면이 남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이이잉.... 위이이잉....

이윽고 들려오는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
그녀의 방송 컨셉중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방송시작 5분전에는 그녀의 전신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 그것도 특수한 장치가 된 바닥이 돌아가면서 4개의 카메라를 통해 그녀의 모든것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게임속에서 캐릭터를 감상하듯 천천히 돌아가는 그녀를 5분간 감상하면서 남자들은 방송을 기대하고 있었다.

철컥!

돌아가던 바닥이 멈추었고 다시 그녀는 컴퓨터를 향해 정면으로 서게 되었다. 드디어 남자들을 애태우던 5분이 지난것이다. 눈에 보이게 숨이 거칠어지고, 흥분이 고조되어있는게 보이는 그녀. 천천히 화면속 음란란 글들을 보며 입을 뗀다.

"이제 방송 시작할게요. 보시다시피 오늘은 교복컨셉입니다. 은란한 여학생이 되어 여러분께 봉사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에게 오늘 준비된 도구를 보여 드릴게요"

천천히 카메라에 비추지 않는 컴퓨터 아래쪽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그녀, 첫번째는 안대였다. 그냥 수면용이 아닌 SM을 위한 눈을 확실하게 가릴 수 있는 안대. 두번째는 8개나 되는 하트모양의 작은 딜도였다. 그리고 세번째는 거친 밧줄이었고, 네번째는 작은 미용 가위였으며, 마지막은 후장과 클리토리스까지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하게 생긴 3갈래의 바이브레이터였다.

[여고생 SM 컨셉?]
[매번 보는거지만 오늘은 의상때문에 더 자극적이네]
[씨발 맨날 자위도구냐? 떡한번 치자 걸레년아!!]
[딜도는 뭐가 저리 많지? 다 쑤셔넣는거냐?]
[저년은 돈벌어서 자위도구 사는데 다 쓰나보다]
[여기 존나 튼실한 살아있는 자위도구 있어요. 한번만 써보세요]
[가위는 뭐지? 가위도 넣는건가?]

매번 모양이라든지 기능이 조금씩 다른 자위도구를 선보이는 그녀이기에 남자들은 자위도구만 보아도 이미 최고조로 흥분해 있었다.

따라란 따라라

잔잔하면서도 애로스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친숨을 내쉬며 그녀가 가위를 손에 들고 천천히 치마에 가위집을 내기 시작했다.

[오!! 오오!! 저거였어?]
[아 씨발 컨셉 지리네~!]

그녀가 무엇을 하려는지 눈치챈 남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열광했고, 그녀는 무표정한 입을 한채 가면속 흥분된 눈으로 화면을 바라보며 가위질을 계속했다. 치마에 가위집을 적당히 낸 뒤, 마이를, 블라우스를 계속해서 난도질한 그녀는 어느정도 가위집이 충분하다 생각되자 가위를 내동댕이 치고는 말했다.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강간당하는 불쌍한 여고생입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자신의 가녀린 두 손으로 치마와 블라우스를 찢기 시작했다.

찌직! 찌지직! 부욱~!

거친 소리와 함께 찢겨지는 옷 사이로 그녀의 뽀얀 속살이 비추었고, 금새 그녀는 거칠게 난도질된 교복을 입고 다리를 벌린채 하얀 브래지어와 팬티를 보이고 있는 그녀. 다리를 부들거리며 서있는 그녀의 모습은 이제 강간당하는 여고생의 모습이었다. 충분히 남자들이 4개의 화면을 통해 그녀의 모습을 즐기고 있을 때, 그녀가 딜도를 잡아들었다.

찌익~

미리 질도에 붙어있던 테이프로 하나하나 딜도를 자신의 몸에 붙이는 그녀. 두개는 브래지어 속에 넣어 유두에 하나씩, 또 다른 두개는 조심스럽게 팬티속으로 넣어 그녀의 클리토리스 좌우에 자극되도록 붙이고, 하나는 팬티속 그녀의 보지속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남은 3개를 어찌할지 남자들이 궁금해 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천천히 가면위로 안대를 쓰고 딜도의 리모콘을 손에 쥐고 말했다.

"하아... 하아... 무서워요...."

그녀의 목소리는 기계적이긴 했지만, 그 안에 품은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면서도 흥분해있는 여성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었다.

우이잉!!!!
"아악!! 아.... 아흑~~ 아항~ 아흐.... 흐....흑...! 하.... 하지.. 하지마세요...."

순간적으로 딜도를 켜버린 그녀, 가슴과 보지 전체에서 갑작스러운 진동이 동시에 그녀를 덮쳤다.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참아내려는 그녀, 다리가 풀렸지만 어떻게든 서있으려하는 그녀의 모습. 강한 진동에 온몸을 꼬으면서도 티내지 않으려 발악하는 그 모습. 가면위를 덮고있는 안대, 교복사이로 비추는 브래지어와 팬티속으로 딜도가 비치고, 그녀의 살이 떨리는걸 보며 남자들은 열광했다.

"아흑.. 아... 아... 하아... 아흐....!!"

딜도의 자극에 신음하던 그녀가 결국 못이기고 바로 뒤에 있던 교실느낌의 나무의자에 앉아버렸다. 찢어진 교복, 흠뻑 젖은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딜도의 전선, 부들거리며 떨고있는 벌려진 매끄러운 다리, 힘이 빠진듯 축 쳐진 팔과 음란하게 헐떡거리며 위아래로 요동치고있는 가슴. 딜도는 가장 약한 단계로 내려가 그녀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의자에 늘어진채 가끔씩 움찔거리며 그녀는 남자들의 눈요깃거리가 되고있었다.

"하아... 하아... 아흑!"

[오 씨발 존나 자극!]
[미친 걸레년 강간당하면서 저렇게 젖은거?]
[다리벌린거 봐라. 씨발 가서 팬티벗기고 박고싶다.]
[어차피 안보이겠지만, 아리야 사랑한다!]

남자들의 음담패설이 수없이 올라가는 사이. 그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안대를 벗었다. 채팅창을 보며 그녀는 더욱 흥분했고, 남자들은 보란듯이 음란한 이야기들로 채팅창을 가득 체웠다. 흥분된 그녀는 침을 삼키며, 가위를 주웠다.

찰칵-
찰칵-

가위를 본 남자들의 흥분속에 두번의 가위질이 이루어졌고, 두개의 딜도를 각각 품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붉게 상기된 클리토리스, 그 옆에서 작게 진동하는 두개의 딜도, 딜도를 품고 전선만 내보이고있는 비키니 라인을 따라 정갈하게 정리된 그녀의 보지가 화면에 비추었다.

[아... 씨발!!!!]
[아 저 핑보 존나 맛나겠다]
[대체 맨날 이러면서 어떻게 처녀보지지?]
[진짜 볼때마다 느끼지만 명기다...]
[정말 소원인데 한번만 먹어보면 안됨?]

난리난 남자들
보지계곡 사이로 흘러나오는 애액을 검지로 찍어 야하게 입에 넣으며 자극하는 그녀. 이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마이를 벗고 블라우스를 더욱 크게 찢어댓다.

"하아.. 하아.. 이러면... 안.. 안되는데... "

철저한 여고생 연기. 하지만 그녀의 손은 밧줄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밧줄을 보며 그녀가 입맛을 다시는 순간, 조명이 꺼지고 화면이 어두어졌다.

[아씨발 뭐야?]
[방송사고임?]
[아놔 뭐하는겁니까]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채팅방. 검은 화면속에서 사락거리는 소리와 더욱 거친 그녀의 신음소리만 들리기를 10여분. 조명이 다시 켜지는 순간 남자들은 환호했다.

"하아...하윽....흑...흑...."

10분간 그녀는 힘겹게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밧줄로 묶은것이다. 어설프지만, 여자혼자 묶기엔 힘들었을 모양새.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더욱 넓게 벌려진채 의자가 아닌 책상위에서 책상다리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아래에서 비추던 카메라는 클로즈업되어 그녀의 보지를 비추고있었다.

[씨발 이거냐!!]
[오늘 컨셉 대박!!]
[아 존나 ... ]

책상에 묶인채 보지를 드러내고있는 그녀. 비록 팔은 자유로웠지만 그녀의 손은 책상위에 어지러져있는 딜도와 바이브를 향해있었다. 거칠어진 숨을 내쉬며 딜도를 집어든 그녀.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하나씩 보지에 집어넣는다.

"아흑!! 흡!!"

아무리 작아도, 하트모양인데다가 이미 1개가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3개를 넣기는 쉽지 않았다. 그녀는 엄청난 자극을 받으며 보지속을 4개의 딜도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이브레이터. 조심스럽게 딜도로 가득찬 보지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밀어넣는다. 힘겨움에 신음하며 겨우 밀어넣고는, 아래쪽 얇은 막대까지 후장에 힘껏 쑤셔넣었다.

가린것이 거의없는 찢어진 옷. 다 드러난 가슴과 보지는 바이브와 딜도로 가득하고, 책상에 다리가 묶인채 보지와 가슴주변까지 밧줄에 묶여있는 그녀. 그녀는 리모콘을 잔뜩 양손에 쥐고, 안대로 가면의 눈을 가린뒤, 책상에 드러누었다.

[아.. 저거 내가 키고싶다]
[씨발 바이브가 존나 부럽네.]

윙윙윙윙윙!!!!

"아악!!!"

남자들의 흥분된 채팅속에서 힘차에 진동하며 울부짖는 8개의 딜도와 3단바이브. 동시에 그녀의 입도 기쁨과 고통속에서 울부짖었다. 묵여있는 다리와 그녀의 허리가 연신 들썩이고, 그녀의 신음과 바이브의 진동이 지하실방안을 가득채웠다.

"아학!아흑! 흐읍! 악!!!!!!"

세찬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의 음부가 세차게 물을 뿜어내고. 그녀는 완전히 실신해 꿈틀대며 바이브와 딜도의 전원을 내렸다. 도구에 완전히 유린당한 찢겨진 교복속의 그녀. 숨을 헐떡이며 책상에 널부러진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에 수많은 남자들이 하트를 쏘아댓고 그녀는 한참뒤 부들거리는 몸을 일으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하아... 하아... 어... 어떻게... 잘... 보셨어요? 오늘은.. 많이 힘들지만... 기분은 최고네요... 여러분... 다음 방송때도... 저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사... 사랑해요~"

방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작게 미소지으며 힘겹게 인사한 그녀는 남자들의 쏟아지는 하트를 보며 방송을 중단했다. 방송이 끝난뒤에도 각종 캡쳐본으로 그녀의 전용 게시판에 음란한 글들이 올라왔고 그녀는 그 글들을 보며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다.

알몸을 한채 컴퓨터 앞에거 자신의 음란한 사진과 함께 써놓은 음란한 글들을 보며, 그녀는 방송에서보다 더욱 거친 신음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손가락으로 유린하고있었다.

"하아.. 하아.. 아흐... 아흑!!"

격하게 스스로를 위한 자위를 하며 땀으로 가득찬 가면을 벗는 그녀. 가면을 벗은 그녀의 얼굴은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있는 가수 현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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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대물입니다^^
여러분께 이렇게 제 첫 작품인 가면무도회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가면무도회는 알고지내던 지인이 성인방송 BJ였었다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유명한 인기 연예인이 성인방송 BJ라면 어떤가?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현아를 중심으로 한편한편 이야기가 진행되는 단막형식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3~4부 정도 나름 장편의 메인이야기가 2번정도 나올것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3편당 1번꼴로 현아의 성인방송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현아가 어떤 컨셉의 방송을 했으면 하는지
현아에게 어떤 채팅을 남기고 싶은지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댓글은 신인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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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긍 [24세](경기)
남자만나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눈높은거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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