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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Ver2 - 7부3장
16-02-22 22:43 2,133회 0건
잠시 후,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난 그는 아직까지 그녀가 얕게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녹색빛을 한 커다란 눈망울도 탁함을 보이면서 그녀가 아직 절정의 여운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그는 이대로 다시 허리를 움직여서 그녀를 범하고 싶었다.

하지만 순간 그는 그래서야 자신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에 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는 그녀가 힘을 가진 것도 아닌데 져버려서 주도권을 뺐기기는 싫었다.

그렇다고 이대로 멈출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그녀가 기억을 되찾지 못한다면 이번 삶 내내 그녀를 자신의 뜻대로 범하고 길들일 수 있지만, 신혼 첫날밤에 딱 한번만 해서야 어떻게 그녀를 리드하겠는가. 그는 몇번이고 그녀를 범해서 그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전생에서 그가 그녀의 아래에 깔려서 이제 좀 쉬게 해달라고 얼마나 애원했었던가. 그럴때마다 그녀는 그에게 휴식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그를 범해서 망가뜨렸었다.

그는 그녀와의 섹스를 계속할 것이었으나, 마구잡이로 그녀를 범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그녀를 길들일 생각이었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아직까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냈다.

"으응...."

그가 허리를 천천히 뒤로 빼내자, 아직까지 멍한 눈빛을 한 그녀에게서 신음 소리가 다시 새어나왔다. 눈동자에 초점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자극에 반응한듯 시선을 그에게 향하고 있었다.

자지 기둥이 드러나고 귀두 부분 끝까지 나오는 그의 성기에는 그가 싸지른 정액, 그녀가 쏟아낸 애액, 그리고 그녀가 처녀였었다는 증거인 혈흔이 뒤섞여 엉망이 되어서 뭍어 있었다.

그는 이것을 기념으로 남겨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의 눈에 아까 벗겨냈었던 그녀의 새하얀 팬티가 보였다. 그는 이 애액덩어리를 그냥 따로 체취하는 것보다는 웨딩드레스와 셋트인 그녀의 팬티에 뭍혀서 보관하는 것이 더 에로틱할 것 같았다. 곧바로 그것을 집어서 생각한 바를 실현했다.

거기까지 한 그는 아직까지 멍하게 자신을 보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의식을 끌어내려는듯 새빨간 입술에 쪽 하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물었다.

"기분 좋았어?"

".......네에...."

그녀가 첫경험이라고는 하지만 좋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녀가 아파할까봐 정성스럽게 그녀를 애무했고 단계적으로 행위의 수준을 높였었다. 게다가 마법까지 걸어서 아픔보다는 쾌락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했었다.

그의 질문에 대답하던 그녀의 눈에 빛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금 내뱉은 말을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서 시선을 피하려고 하자, 그는 그녀의 턱을 잡으면서 아까 했던 말을 다시 했다.

"내 시선을 피하지 말라니까. 그래서야 티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제대로 볼 수가 없잖아."

".....네에...죄송해요...."

그녀는 살며시 감기려는듯 눈을 반쯤 뜨면서 그의 시선을 피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전생이야 어찌되었든 지금은 순백의 미녀가 자신의 품 안에서 몸을 자신에게 맡기는 것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다. 그는 아까 그녀가 신음 소리와 함께 내뱉었던 말을 떠올렸다.

"티아, 아까 오줌 싼다고 말했던 것 기억나?"

"으읏....어떡해요...저 당신에게 오줌을..."

그녀는 순간 자신이 정말로 오줌을 싸버렸다고 생각한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제서야 아래쪽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그녀가 오줌의 흔적을 찾으려는듯한 그 모습에서 웃음이 나왔다.

"그거 오줌 싼거 아니야. 티아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애액을 흘린거야."

"....네?"

그는 웃으면서 그녀의 성지식을 똑바로 잡아주겠다는듯 설명을 시작했다. 그의 말이 이어질수록 그녀의 얼굴은 부끄러움으로 새빨갛게 익어서 빨간 사과처럼 보일 정도였다. 그는 그것을 보면서 계속해서 웃었다. 그녀의 모습은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다.

이제는 다음으로 넘어갈 차례였다.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앉히면서, 아직까지 하얀 면사 장갑을 낀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이끌었다. 그의 자지는 한차례 그녀의 질안에 가득히 정액을 토해냈음에도 발기를 풀지 않고 있었다. 거대하기까지 한 그의 자지는 뜨겁고 단단하게 발기해있었다.

"흐윽?!"

"느껴져? 이게 티아 안에 들어갔던 거야."

그녀가 손에 닿는 그 느낌이 놀라는듯한 반응을 보이자, 그는 짖궂게 웃으면서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녀는 부끄러움에 손을 떼려고 했지만, 그의 손이 그녀의 손을 붙잡고 계속해서 자지를 만지도록 하고 있었다.

"네가 쾌감에 울부짖도록 만들어준거야. 그러지 말고 좀 더 만져보는게 어때? 앞으로도 네 안에 몇번이고 들어갈텐데."

"우으으....."

그의 말이 이어질수록 그녀는 부끄러워하다못해 그런 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사실 그의 말은 약간 틀린 부분이 있었는데, 방금 그녀가 쾌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그가 마법을 쓴 것과 자지만이 아닌 손으로 그녀의 몸을 애무한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그런 것을 구분해서 판단할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난 아직 더하고 싶은데."

"...더 하시게요...?"

그녀는 한번으로 충분했다는듯 그의 말에 약간 거부감을 드러내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다고 멈출 그가 아니었다.

"네가 손으로 만져주지 않을래? 그럼 어느정도 해소해서 덜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는 또 하나의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그는 체력이 떨어지거나 정액을 다 소모한다고 해도 마법으로 회복하면 그만이었다. 이제 겨우 한번 했을 뿐이고 그녀가 손으로 만져주어서 한번 더 빼주어도 두번째에 불과했다.

물론 그가 몇번 하다가 만족함을 느끼면서 그만둘 수도 있었지만, 그가 정신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상 그는 몇번이고 더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정신적으로 만족할 시기는 그녀가 애원하면서 그만해달라고 할 때를 기준으로 거기서 몇 번 더 하는것이었다. 그는 오늘 첫경험인 그녀를 실신시켜버린 생각도 하고 있었다.

"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그녀는 그의 말에 어쩔수 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손을 움직였다. 웨딩드레스와 한셋트인 새하얀 면사 장갑을 낀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장갑이 주는 전체적인 부드러움과 무늬가 만들어진 곳이 비벼지는 것으로 그에게 쾌감을 주기 시작했다. 그는 장갑 너머로 그녀의 살결이 느껴지는듯 하기도 했다.

그는 순백금의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어준다는 것에서 쾌감을 느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듯 조심스럽게 그의 자지를 쓰다듬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는것도 좋지만, 조금은 힘을 주는 것도 괜찮아. 그래, 거기는 그렇게 살짝 압박하는거야. 응. 좋아. 잘하고 있어."

그는 그녀를 가르치듯 그녀의 손등을 잡고 여기 저기 끌어당기면서 그의 자지와 불알까지 그녀가 만지도록 하면서 적당히 힘을 주어야할 때는 자신이 약간 힘을 주면서 그녀에게 가르쳐주었다.

어느새 그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그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겠다는듯한 미약한 열망 어린 눈빛으로 그녀의 손이 닿고 있는 그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으음...싼다!"

그녀의 애무 실력은 부족했으나 그가 그녀의 손을 잡고 대신 힘을 주었던 탓에 어느새 그는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조임은 그의 힘으로 인한 것이었으나 그의 자지에 닿는 감촉은 그녀의 장갑낀 손이었다. 그는 자지를 보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정액을 세차게 발사했다.

"우읏?!"

그녀는 그것에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순간적으로 피하려고 했지만, 다 피하지는 못하고 어느정도 뭍어버렸다. 더군다나 그가 그녀의 손을 잡고 있어 멀리 피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

"우으....이게 뭐에요...."

그녀는 그게 정액이라는 것을 이제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얼굴에 싸버린 그가 원망스럽다는듯한 눈빛을 보였다.

"미안, 티아의 손이 너무 기분 좋아서."

그는 사과를 하면서 그녀의 얼굴에 뭍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그저 닦아내기 위해서 해준 것이 아니었다. 그는 정액을 닦아내느라 손가락에 가득 뭍어 있는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다가갔다.

"빨아줄래?"

"네?!"

점점 더해져가는 음란한 행위에 그녀는 순간 놀라는듯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손을 치우지 않고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녀는 안절부절해하더니 결국 눈을 질끈 감으면서 입술을 살짝 열었다. 그는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빨아."

비릿한 맛이 느껴질 그녀는 곧바로 그의 손가락을 빨지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명령하듯 말했다. 그가 손을 치워주지 않고 그대로 있자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 체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녀에게 빨아진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입에서 멀어질때는 정액 대신 그녀의 침이 한가득 뭍어 있었다. 그의 손이 떨어져나가자 그녀의 녹색 눈동자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귓가에 다가가 속삭이듯 말했다.

"더 할 수 있겠어?"

"아아....아직도요...?"

"응. 이걸로는 아직 진정이 안되는데."

그는 보라는듯 그녀의 손을 다시 잡아 이끌어서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녀의 시선 또한 자연스럽게 그곳을 향해서 아직까지 불끈해있는 그의 자지를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지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그에게 말했다.

"히, 힘들어요...."

"벌써? 나도 그렇고 티아도 아직 두번씩 밖에 못 갔잖아."

"......."

"조금만 더 해, 알았지?"

그건 거짓말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좀 더 적극적으로 호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그녀를 달래려는 그의 거짓말이었다.

"자 이제 뒤돌아서 저쪽을 향하고 두팔과 두발로 서봐."

"네? 무슨..."

"일단 시키는대로 해봐."

그녀는 약간 어리둥절해하는 표정을 했지만, 그의 강요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그가 시키는대로 몸을 돌려서 누웠다. 침대에 앉은 것도 누은 것도 아닌, 몸은 침대와 수평을 이루고 있는데 팔이 그녀의 몸을 지탱하면서 다리 또한 무릎부터 아래부분은 침대에 닿지만 무릎 위로는 팔처럼 그녀의 몸이 침대에 닿지 않도록 지탱하는 것이었다.

"자 그렇게 자세를 유지하는 거야. 알았지? 팔이나 다리가 몸을 유지해야 돼."

그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들어올리면서 말했다. 그의 손에 의해서 취해지는 자세에서 그녀는 부끄러움을 느끼는듯 표정을 드러냈다.

"왜 이런 자세를....흐으으으윽!"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그에게 물으려고 했으나, 곧바로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느끼면서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그는 뒤치기라는 자세로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이 자세는 그녀가 전생에서는 그다지 해주지 않은 것이었다. 물론 섹스를 워낙 많이 하다보니 이 자세도 하게 되었었고 그 횟수로 치면 셀 수 없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비율로 보자면 10퍼센트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그 자세 자체가 그녀가 그를 리드하기가 힘든 자세이기 때문이었다. 뒤치기 자체가 남자가 위쪽으로 위치하기가 좋은 자세다.

그런 자세에서도 그녀는 그가 욕망에 취하도록 하고 보지로 그의 자지를 조이면서 그를 통제 했었지만, 그래도 다른 자세에 비하면 그녀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가 않아서 그리 했었다. 더군다나 그녀는 그가 쾌락에 물들어서 짓는 표정을 좋아했다. 뒤치기를 할때는 그런 그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런 이유가 있기에 그녀가 엄청 기분이 좋을 때나 해주었던 자세이다. 그래서 그는 이 자세로 그녀를 범하고 싶었다. 그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자세로 그녀가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다.

"으윽, 아, 어떻게, 앙! 아앗, 이런 자세로, 하앙!"

아까 오르가즘을 느낀지 조금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그동안 그냥 쉰 것은 아니었다. 그가 시킨 것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손으로 그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때문에 그녀의 음부는 아직까지도 식지 않고 열기를 머금고 있었다.

"하앗, 이런 모습, 아읏! 기품이, 하윽! 없는데, 아아!"

그는 아까보다도 수월하게 그녀의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그렇다고 전혀 줄지 않은 쾌감을 느꼈다. 오히려 그녀가 좋아하지 않던 자세로 그녀를 범한다는 것에 그는 정신적으로 큰 쾌감을 받고 있었다.

"아앗! 힘이, 하앙! 안들어, 흐아! 가요, 하앗!"

그는 새하얀 달덩이 같은 그녀의 엉덩이 양쪽을 두 손으로 꽉 붙잡고 허리를 열심히 튕겼다. 좀 더 깊숙히 넣기 위해서 골반쪽으로 손을 옮겨서 더욱더 힘차게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는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 속살 끝에 그녀의 자궁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안 돼, 버텨야 돼. 팔에 힘을 꽉 주고 버티는 거야."

그는 상체를 숙여서 그녀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기대면서 그녀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앙! 더 이상은, 하앗! 무리에요, 흐아! 그만, 아아!"

그녀는 머리로 도리질을 하듯 고개를 크게 휘젓기를 반복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백금 머리카락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휘날렸다. 침대를 짚고 있던 그녀의 양손은 이불보를 꽈악 쥐고 있으나 가녀린 팔과 다리는 후들후들 떨고 있었다.

"티아, 앞을 봐."

그는 다시 한번 속삭이듯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다가 그의 말에 반응하듯 고개를 들었다. 그들의 앞에는 원래는 방 한쪽에 배치되어 있었으나 그가 어느새 마법으로 끌어당겨서 배치한 대형 거울이 있었다.

"아....하읏?!"

그 거울에는 그와 그녀가 섹스를 하는 모습이 그대로 비추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짐승들이 교배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녀가 거울을 똑바로 보면서 표정이 창피함으로 변하려고 했으나 그의 허리가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그녀의 안 자궁을 두드렸다. 그녀가 허리를 빼면서 도망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려고 했지만 그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아아! 이런 모습, 흐앙! 싫어요, 으읏! 그만, 하앗!"

"아니야, 티아. 나는 너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아."

애처롭게 떨면서도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있는 그녀에게 기댄 그는 그것으로 가까워진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만졌다. 풍만한 볼륨감을 가진 그녀의 새하얀 가슴 한쪽이 그의 손에 붙잡혀 형태가 일그러졌다.

"으으! 이런 것, 하윽! 귀족적이지, 흐아! 못한데, 히앗!"

"귀족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흐앙! 천박한 모습, 하윽! 보여주고 싶지, 히앗! 않아요, 아앙!"

"티아는 내 품 안에서는 천박해져도 돼."

그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음부에 가져갔다. 그리고 음부 밖으로 돌출한 부분을 살며시 누르면서 빙글빙글 돌렸다.

"안 돼, 안 돼, 안되는데에에에에아아아아아아앙♡"

그녀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절정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머리는 뒤로 꺽여질 정도로 젖히면서 방 안에 가득차도록 큰 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두 녹색빛 눈은 크게 뜨여져있지만 초점은 사라져서 잘게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두팔은 아직까지 침대를 짚고 지탱하고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다리에는 힘이 풀린 듯 허리를 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놓치지 않겠다는듯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은 그대로 그녀의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안에서 다시 한번 애액을 토해내는 것을 느끼면서 무언가 강한 물줄기와 같은 것이 뿜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질경련을 하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그 또한 자궁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다시 한번 질펀한 백탁액을 내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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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엎드려 누워서 팔만 상체를 지탱하고 있던 것 같은 그녀는 점점 그 팔에서마저 힘이 빠지듯 침대로 쓰러졌다. 그녀의 몸 위에서 그녀에게 기대고 있던 그 또한 같이 침대에 떨어졌다.

빨리 진정되지 않고 격한 숨소리를 내뱉고 있는 그녀에게 기대고 있던 그는 다시 한번 자지를 불끈시켰다.

"하윽?!"

절정의 여운에 잠겨있듯 멍해있던 그녀의 녹색빛 눈에 번개가 내려치듯 흔들렸다가 빛을 되찾듯 초점이 돌아왔다.

"또, 또 하시려구요?"

"아직 밤은 더 남았어, 티아."

그는 그렇게 속삭이면서 상체를 약간 들어서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 그녀의 육체를 다시 범하기 시작했다.

"하윽! 아직 머리가, 흐으으윽! 어지러운데, 하앙!"

"티아, 사랑해."

그는 마치 팔굽혀펴기를 하듯 위에서 내려찍으며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보지를 범했다. 그녀는 그의 양팔 사이에 갖혀서 도망가지도 못한채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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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씨 [23세](서울 송파)
아담하고 귀엽다고들...오빠 원하는대로 다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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