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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1부
16-01-23 19:48 1,304회 0건
현관문을 열어준 너의 어머니를 죽이고 들어온 너의 방.

이곳에 니가 있었다.

너의 침대, 아직 너를 그리워하는 너의 어머니는 침대를 차마 정리하지 않았나보다.

네가 눕던 그 자리에 내가 등을 뉘인다.

네가 베고 자던 베게. 끌어안아 아직 떠나지 않은 너의 냄새를 맡는다.

너는 외출을 하지 않는 주말이면, 여기에 그 떡진 머리를 뉘였겠지.

내가 모르는 너. 그리고 그 모습을 봤을 네 책상 위의 곰인형.

난 서랍에서 너의 샤프를 꺼내어 내게 집어넣었다.

꺼냈다.

또 집어넣었다.

너의 샤프는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그 뾰족한 끝으로 나에게 생체기를 남겼다.

한때 네 손톱이 그랬던 것처럼.

죽은건 너지만, 생명력을 잃은 것은 나다.

너는 이렇게 살아있다. 이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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