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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 레이디(Lady) - 1부2장
16-01-23 20:47 3,685회 0건
중요한 경기를 목전에 둔 효주는 구단 버스를 이용해 체육관으로 이동 하고 있었다.

버스는 경기를 앞둔 긴장감과 흥분에 들떠 시끌벅적 하였다.

연차가 오래된 선배들은 음악을 듣거나 눈을 감고 이미지 트레이닝에 몰두하고 있었고,

그 외엔 4~5년 차 선배들은 모여 앉아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었다.

효주 역시 평소 친하게 지내는 다희선배와 옆자리에 앉아 가벼운 대화로 긴장을 풀며

경기장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오늘 펼쳐질 경기는 2위 팀과의 선두를 지켜야 하는 매치였다.

1위를 달리고 있는 효주의 팀은 2위팀과의 승점 차가 불과 1점 밖에 안나는 터라,

오늘 경기에선 평소보다 더 큰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효주는 자신의 어깨가 조금 무거워 지는 것 같았다.

물론 배구는 6명의 호흡으로 이끌어 가는 스포츠지만 그래도

팀의 주포로써 득점이 필요할 때 반드시 한 건 해줘야하는 처지이기에 효주는

더욱 긴장될 수 밖에 없었다.

옆에 앉아 있던 다희선배가 효주의 그런 기분을 알아채고 어깨를 토닥여 줬다.

“부담 느끼지마 효주야. 언니들 잘 도와드리면서 하나하나씩 해.”

효주는 의연하면서도 조금은 굳은 표정으로 다희를 바라보았다.

“고마워요 선배. 경기할 때마다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휴……”

효주는 긴장으로 경직되어 조금은 뻣뻣해진 다리와 팔 이쪽 저쪽을 주무르며 경기에 대비하였다.

이윽고 30분이 흘러 구단버스는 큰 체육관 앞에 도착하였다.

1,2위 팀과의 빅매치답게 경기가 시작되려면 1시간 30분이나 남았지만

체육관 입구쪽은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팀 유니폼을 입고 피켓에 효주를 응원하는 문구를 들고 있는 중년의 아저씨 팬들이 많이 보였다.

버스는 체육관 선수전용 입출구 통로에 정차하였고, 효주는 본인의 짐 이외에

최고참 선배의 짐까지 함께 챙겨들고 버스에서 내렸다.

여기저기 구단 버스를 알아보고 찾아온 팬들이 바리케이트 너머에서

격하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효주 역시 반갑게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수대기실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아직 코트 위로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선수대기실까지 팬과 관객들의 함성과 음악들이

선수대기실까지 쩌렁쩌렁 하였다.

효주는 최고참 선배의 락커앞에 가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락커 앞에 섰다.

락커 문에 붙여있는 작은 거울 속에 상기되어있는 자신의 얼굴이 보였다.

그녀는 본인에게 주문을 거는 듯 작게 속삭였다.

‘효주야, 오늘도, 오늘도 어제처럼만……’

이내 선수들 전부가 가득 들어찬 선수대기실은 옷을 갈아입으려는 선수들도 북적거렸다.

그녀들은 여러 면을 덧댄 스포츠 브라와

은밀히 갈라진 아랫 부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은밀한 부분에 두꺼운 패드를 덧댄 팬티로 갈아입고 있었다.

선수들 모두 어렸을 때부터 실내체육관에서만 훈련을 했던 터라 탄탄한 육체에 하얀 살결을

가진 선수들이 곳곳에서 속옷까지 홀딱 벗고 자신들의 육체를 뽐내며 거리낌없이 대기실 곳곳을 활보하였다.

그 모습이 마치 동네 대중목욕탕 같았지만 여긴 하나같이 기다랗고 아름다운

육체를 가진 선수들로만 가득하다 라는 게 그곳과는 다른 점 이었고,

그 중에선 매끈하고 탄탄한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발목과 무릎 부분에 부상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다가

겨드랑이의 제모 상태를 확인하는 선수들도 있었으며

몇몇 선배들은 팬티만 발목에 걸어 논 채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검은 수풀 아래 다소곳하게 닫혀있는 문을 분홍색 속살이 비집고 나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또 몇 몇은 선 채로 허리를 굽혀 속옷 따위를 주우며 탐스런 엉덩이와 그 사이 더 깊고 따뜻한 곳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이같이 진귀한 구경거리가 또 어디 있겠는가……

개중에서도 효주의 몸은 압권이었다.

효주가 츄리닝과 속옷을 벗자 매끈하게 잘 빠진 허리, 그 아래 딱 벌어진 골반과 탐스러운 엉덩이부터 시작된

윤기가 흐르는 각선미에 선배들 사이에서 부러움 섞인 야유와 여자들 특유의 고주파 소리가 터져나왔다.

“너는 저기 화장실 가서 혼자 갈아입어야겠다. 기지배, 아주 부러워 죽겠어!”

다희 선배를 비롯하여 짓은 선배들이 농담을 던지며 부러움 섞인 시선으로 효주를 쳐다보았다.

효주의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푹 숙였다.

“아이 참, 부끄러워요…..”

허나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동성에게 몸매칭찬을 받는 게 기분 나쁜 일은 아니니까.

그 중 한 선배가 효주 뒤로 다가오더니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한 손으로 푹 쥐고는 마치 제 것인 냥 주물럭거렸다.

“효주 엉덩이는 언제 봐도 탐스러워서 만지고 싶어.”

그 선배는 짓은 손놀림과 말투로 효주의 뒤에서 키득거리며 말했다.

효주는 가끔 있는 선배들의 스킨십에 적응이 되어 있었다.

아름답고 탄탄한 몸을 가진 여자들만 모여있는 배구단에서 가끔 쳐지는 분위기나 긴장되는 분위기를 띄울 요량으

로 이런 가벼운 장난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도 하였다.

효주도 자신의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는 선배의 장난이 썩 불쾌하지는 않아 기분 좋게 웃으며 분위기를 맞췄다.

“아이, 선배님! 왜 남의 남자 것을 만지고 그래요! 막 흥분할라 그러잖아요.”

그러자 그 선배가 얼씨구~하는 표정으로 답했다.

“원래 남의 것을 주물러야 기분이 더 좋거든!”

선배는 과감히 깊은 허벅지 안쪽까지 슬쩍 들어와 쓰다듬다가 그제서야 손을 Q다.

여기 저기에서 꺄르륵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빅 매치를 앞두고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은 들뜨게 되었다.

효주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결연함을 잃지 않았다.

거울 웃고 있는 표정 이면으로 비장한 각오가 비춰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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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꾸 [23세](서울)
사람이 몇번 대화해보고 만나봐야 알더라고요 하두 많이 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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